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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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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2018-10-03 04:54:25 1
내가 집사가 되었구나 느낄 때... [새창]
2018/10/03 04:52:27


1478 2018-10-03 04:53:52 1
내가 집사가 되었구나 느낄 때... [새창]
2018/10/03 04:52:27


1477 2018-10-03 04:53:19 2
내가 집사가 되었구나 느낄 때... [새창]
2018/10/03 04:52:27


1476 2018-10-03 02:18:14 0
냥이는 자면서도 물어요 [새창]
2018/10/02 02:09:36
아이고 이쁘다ㅠㅠ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을 할 수 없다네요..흑흑 ㅠㅠㅠ
1475 2018-10-03 02:17:04 1
아기 길고양이 어떡하죠ㅠㅠ [새창]
2018/10/03 00:23:40
일단 엄마를 찾아주는건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어미가 찾으러 와야하는데.... 솔직히 그렇게 혼자 내버려둔거면 버렸을 확률이 높고
안버리고 길잃어버린거라 해도
어미가 다른 새끼들 내버려두고 한마리 찾으러 오지는 않을거거든요ㅜㅜ

눈 딱 감고 모른척 하시던가...
기왕 도와주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안되면 내가 데리고 산다는 마음으로
집에 데려가셔서 일단 잘 씻기고 먹이고 재워서 뽀송뽀송한 몰골을 만드신 담에
최대한 사진 동영상 이쁘게 찍어서 사람 많이 보는 고다같은 곳에 입양글 올리고 새주인 찾아주시는 방법 뿐이어요ㅜ
물론 그렇게 한다 해도 묘연이 없으면 입양이 안될수도 있는데..그런 경우 내가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정도의 마음이 있다면
집으로 들이시고 아니면..안타깝지만 물이랑 밥 정도만 챙겨주실수밖에요....ㅠㅠ
1474 2018-10-03 02:13:20 1
한국화장과 일본화장이 차이점(Feat.사쿠라) [새창]
2018/10/02 14:48:16
귀가 신기하게 생겼어....?
1473 2018-09-30 00:15:40 7
동물의 IQ 순위 1~10등 [새창]
2018/09/29 04:11:46
아마도 MSG 좀 섞었거나, 종 중에서 제일 높은 약간 예외적인 개체를 쓴게 아닐까요 ㅋㅋ
1472 2018-09-27 00:03:05 16
냉동실 고기로 길냥이 먹이를 만들어준 후기 [새창]
2018/09/26 15:41:54
근데요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그렇더라고요
막 여러가지 재료를 너무 많이 섞으면 안먹어요
아마도 정체불명의 음식이라 여겨 경계하는게 아닐지
1471 2018-09-25 22:08:50 41/30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선 안될 명언 [새창]
2018/09/25 04:28:27
22 이런글이 여혐이 아니면 뭐가 여혐인가요 ㅋㅋㅋ
여자에 대한 편견+일반화 가득 담고
절대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된다는 제목 하나로 면죄부 받고 베스트까지 입성한것을 ㅋ
1470 2018-09-22 16:10:02 18
처음으로 시댁 식구랑 성묘가는 며느리 [새창]
2018/09/22 09:27:17
외교는 실리
1468 2018-09-21 00:40:13 30
착한집사 [새창]
2018/09/20 19:04:41
아이고 아가... ㅠㅠ
이제 크면서는 함부로 맘 주지 말아라... ㅜㅜ
정든 동물 떠나보내는거만큼 힘든게 없단다.. ㅠㅠ
1467 2018-09-21 00:35:56 12
[새창]
진짜 사랑둥이들 ㅠㅠ
1466 2018-09-20 23:22:53 7
집사! 도움!! [새창]
2018/09/20 12:3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상태로 되기까지 얼마나 저 안에서 바둥거렸을지 상상돼서 저 포기한 표정이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
1465 2018-09-20 13:36:28 1
사주경계의 중요성 [새창]
2018/09/20 00:53:10
다른사람들 보는 앞이라 살려둔겁니다
집에 가서 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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