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67 2012-12-30 11:05:35 0

평소에도 혼자서 영화를 자주 보는데요 [새창]

2012/12/30 11:00:22

멜로까진 안봐봤지만
뭐 어때요!! 정 그러시면 조조나 심야로 가요 ㅋㅋ

2266 2012-12-30 11:03:29 0

막 놀고싶은데 [새창]

2012/12/30 10:34:34

주변에 잘 노는 친구있으면 같이 놀자고 하세요
안놀던 사람이 놀면 내나 똑같음.. 재미도 엄꼬

아는 누나가 완전 잘노는데 그누나랑 몇번 놀다보니 완전 신세계..
근데 나랑은 잘 안맞아서 몇번하 놀다 말았죠.

2265 2012-12-30 11:00:30 0

왜 사는건지..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새창]

2012/12/30 10:39:53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그 답은 스스로 찾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일해서 번 돈으로 먹고싶은거 요리도 해먹고 외식도 하고
보고싶은 공연 있으면 보고 나보다 조금 어려운사람 돕기도 하면서 뿌듯해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서 술도 한잔씩 하고
뭐 그런 재미로 삽니다
지금도 공연보러 서울가는중 혼자!!

2264 2012-12-30 09:28:10 0

서울에 지금 가볼만한 전시회/미술관 있나요? [새창]

2012/12/30 06:19:48

와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말씀하신 3개중에 고민중이었는데~
옛길 님께서 알려주신 코스로 돌아봐야겠네요

근데 오늘 왤케춥나요.. 컨버스 신고왔는데 발가락 뿌러질거같아요 ㅠㅠㅠ

2263 2012-12-30 08:34:53 1

집에서 맛있게 저녁먹고있는데 이모가 울집에 들어오더니 하는말 [새창]

2012/12/30 04:26:45

그흥님 오랜만이네요 요새 다욧하시느라 글을 안올리셨나~
가끔씩 글 올려주세요
위는 굶어도 눈이라도 호강하게...

2262 2012-12-30 00:02:16 0

이정도 스킨쉽 이성친구끼리 할수있나요? [새창]

2012/12/29 23:41:26

와 멋진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