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내일집에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14
방문횟수 : 19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42 2013-01-08 23:46:24 0
오감자로만든 오지치즈후라이 [새창]
2013/01/08 22:21:00
나 이거 체다치즈로 했다가 망했는데 ㅠㅠ
스트링치즈로 해야하느구나 ㅋㅋ
2341 2013-01-08 23:35:58 0
러브레터 치느님 [새창]
2013/01/08 23:33:19
맛은어때요?
저도 처가집양념통닭에서 슈프림 그거 시켜먹으려다가 겨우 참고있는데..
처가집이랑 같은 회사라더라구요
2340 2013-01-08 23:34:41 0
오랜만에 만든 두루치기! [새창]
2013/01/08 23:14:54
내가 소주가져갈께요 어디에요 ㅠㅠ
2339 2013-01-08 23:32:08 0
윈7 64비트에 ms office 2010 32비트 설치해도?? [새창]
2013/01/08 22:20:04
헉 ㅠㅠ
그럼 윈도우를 바꿔야 하는건가요..??
엑세스 연습해야하는뎅
2338 2013-01-08 13:48:49 0
솔로라서 좋은 점.txt [새창]
2013/01/08 09:35:30
- 카페 혼자서도 가긴 하지만 예전보단 훨씬 안가서 돈을 아낀다
- 영화관은 한달에 1번 카드할인+조조로 싸게 본다. 팝콘따위 안사고 된다
- 커플때보다 지출이 줄어 먹고싶은거 많이 먹을 수 있어 먹는 낙으로 산다!! 사먹는건 같이먹으러갈 사람이 없어 거의 다 해먹어 요리스킬이 는다
- 각종 기념일 챙기지 않아도 돼 그 사람많고 복잡한 시내 노닐필요없어 편하다. 선물같은걸로 고민안해도 돼 자금이 여유롭다. 그래서 기부금액을 늘렸다.
- 데이트하던시간 그시간에 그동안 하고싶었던거 배우고싶었던거 하느라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 늦은밤 전화/카톡질 안해서 통신요금이 확 줄었다. 이걸로 맛난거 사먹는다.
- 하지만 밤에 사무치는 외로움을 달랠수가 없다.

싱글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싱글이 편하다. 큰일이다.
2337 2013-01-08 13:23:02 1
[새창]

2336 2013-01-07 15:02:09 0
[새창]
글쓴이의 빡침은 이해가 가지만 글 내용이 어거지가 많네요.

댓글들 보니 기본 보급품조차 제대로 안나온다니 충격이네요.
아마 지금 전투복이 구형->신형으로 바뀌고있는 추세고 전투화도 바뀌고 여러가지 피복들이 많이 바뀌는 시기라 구형의 생산이 중단되고 신형의 물량이 부족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추측임)

공군은 병사들도 피복비가 따로 존재해 해당 금액만큼 자신이 필요한 보급품, 생활용품을 사서 씁니다. (현금이 아니고 간부 피복비처럼 인트라넷상으로 지급됨) 아마 이것때문에 치약도 사서쓴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예전엔 일정량을 주던걸 이제 금액 한도 내에서 자신이 필요한것 사서 쓰도록 바뀐거지요.
2335 2013-01-07 14:48:09 0
여러분들은 최고 몇Km/H 까지 달려보셨나요?? [새창]
2013/01/07 08:28:29
조수석에서 세라토 195까지 타봤고(내리막)
포르테 180까지 밟아봤어요(평지)
앞에. G35가 가고있어서 무심코 따라갔는데 180
근데 점점멀어져... 커브 나오길래 무서워서 줄임...
2334 2013-01-06 23:06:28 3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2:19:47
우와 베스트다!!ㅎㅎ
김치찌개보다 계란말이가 주목받네요..
숨겨진 재능을 찾은건가..!!ㅋㅋㅋ

돼지고기넣는데 멸치육수 쓴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ㅋㅋ
고기는 이마트에서 앞다리살 6천원어치 산거의 절반
그러니까 앞다리살 3천원어치 되겠네요
2333 2013-01-06 21:32:35 5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2:19:47
11 육수를 낸것과 안낸것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왕 먹는거 맛나게 먹자는 생각이라...
집에서 멸치 얻어왔지요 ㅋㅋ

남은 육수는 페트병에 넣어서 얼려뒀다가 나중에 쓰면 좋아요
남은 김치찌개도 절반정도 본죽에서 주는 용기에다가 덜어서 얼려놓고 나중에 녹여드셔도 좋구요
2332 2013-01-06 21:32:35 2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0:41:32
11 육수를 낸것과 안낸것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왕 먹는거 맛나게 먹자는 생각이라...
집에서 멸치 얻어왔지요 ㅋㅋ

남은 육수는 페트병에 넣어서 얼려뒀다가 나중에 쓰면 좋아요
남은 김치찌개도 절반정도 본죽에서 주는 용기에다가 덜어서 얼려놓고 나중에 녹여드셔도 좋구요
2331 2013-01-06 20:49:56 3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2:19:47

계란에 케챱 이쁘게 뿌리고 싶었는데
역시..
미적감각이 딸리네요 ㅠㅠ
2330 2013-01-06 20:49:56 0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0:41:32

계란에 케챱 이쁘게 뿌리고 싶었는데
역시..
미적감각이 딸리네요 ㅠㅠ
2329 2013-01-06 20:49:28 6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2:19:47

근접샷 한번..
2328 2013-01-06 20:49:28 2
자취생의 흔한 돼지고기김치찌개! [새창]
2013/01/06 20:41:32

근접샷 한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1 252 253 254 2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