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12 2013-01-06 12:34:45 0

정품 조까 [새창]

2013/01/06 03:03:51

광주 무등야구장도 옆에 교회에서 보면 보여요 ㅋㅋ
09년도 한국시리즈 할때 교회에서 보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2311 2013-01-06 12:34:45 1

정품 조까 [새창]

2013/01/07 20:40:00

광주 무등야구장도 옆에 교회에서 보면 보여요 ㅋㅋ
09년도 한국시리즈 할때 교회에서 보시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2310 2013-01-05 14:23:28 0

내가 원하는 시즌3 드림라인업 [새창]

2013/01/03 16:58:34

박효신은 나오고 싶다 했으니 나올것 같고..
이적, 체리필터, 김진호, 박혜경, 박기영, 이수, 김장훈, 양파, 보아
뭐 이정도만 나와도 선방일것 같네요..

2309 2013-01-05 14:21:39 0

[새창]

love hurt

말이필요없죠..

2308 2013-01-05 13:54:57 1

[새창]

11 여군이랑 결혼해도 자식 군면제는 근거없는 헛소문입니다
군대가야해요

2307 2013-01-05 13:43:58 1

손이 커다란 자취생의 까르보나라! [새창]

2013/01/05 13:35:12

결국 다 먹음..
느끼했는데 보기엔 또 맛나 보이네요
하..

파는 가게에서 먹었던 것 만큼 고소하고 진한 그런 맛이 안나고 그냥 느끼해요
치즈를 더 넣아야 할까요?
어떡하죠?
아직 3번은 더 해 먹을만큼의 소스가 남아있어요.
ㅠㅠㅠ
고수님들 조언좀 ㅠㅠ

2306 2013-01-05 13:42:28 0

손이 커다란 자취생의 까르보나라! [새창]

2013/01/05 13:35:12

느끼해서 소금을 열심히 뿌려서 겨우 먹을만해져서 겨우 먹긴 했습니다만

느끼해요..
기대했던 고소한 맛도 안나고
느끼해요..

2305 2013-01-05 13:41:01 2

손이 커다란 자취생의 까르보나라! [새창]

2013/01/05 13:35:12

저위에 체다치즈 4개 넣었고 계란 노른자 2개 넣었습니다..
근데 싱거워...
소금 엄청 뿌려댔습니다..
그래도 안되길래
1인분 먹을만큼만 다시 후라이팬으로 옮겨서 열심히 졸여서 만들었어요

2304 2013-01-05 13:39:37 1

손이 커다란 자취생의 까르보나라! [새창]

2013/01/05 13:35:12

아까 볶던 후라이팬에
생크림과 우유를 1:2의 비율로 넣었습니다..

생크릶 500ml 짜리 샀고 우유를 1000ml 짜릴 샀길래
그냥 둘다 전부 넣었습니다...

후라이팬으로 넘쳐서 다른데로 옮겨서 열심히 졸였는데........
하아.....
열심히 졸였는데............

쫄아들지가않아!!

2303 2013-01-05 13:38:06 1

손이 커다란 자취생의 까르보나라! [새창]

2013/01/05 13: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