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을 해봤어요 [새창]

수육하고 난 육수를 드시는군요.
기름이 많이 떠있고 그래서 다 버렸었는데..

4591 2016-09-11 23:50:19 5

두부두부한 연예가중계 다현이 [새창]

귀엽다현

4590 2016-09-11 23:07:09 17

[새창]

저는 안신은거요 다리도 길어보이는거 같구요

4589 2016-09-11 21:03:26 0

편의점 도시락 뚜껑 빼고 돌리시나요 비스듬히 놓고 돌리시나여? [새창]

빼고돌려요. 녹을까봐

4588 2016-09-11 21:00:05 3

첫글. 첫혼술. 첫 실시간 한번가봅니다 [새창]

게 다리로 라면을 끓여주세요!!!!

4587 2016-09-11 20:27:35 0

[새창]

하트라기보단 다음단계로 발전을 해야죠.
호감표시는 충분히 했으니 이제 한달에 한번정도 찾아오길 기대하는 사이가 아닌
연락처를알고 연락하는 사이가 되도록 아니면 밥이라도 밖에서 먹는 사이가 되도록 연락처를 받으세요!!

4586 2016-09-11 16:57:38 44

인터넷에 있는 그런 힘든 결혼생활글들이 현실에서도 흔한가요? [새창]

무난하지 않은 사람들이 글을 올리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죠. 무던히 사는 사람도 많아요

4585 2016-09-11 13:55:58 18/37

'미우새' 김제동 방송분량, 외압이든 아니든 상식 밖이다 [새창]

파일럿만 하기로 했는데 안나온다고 외압이라니
김제동 하다가 그만두기만 하면 다 외압프레임으로 가니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더 안쓸듯

4584 2016-09-11 11:22:54 0

간만에 술마시러~ [새창]

아닙니다 다리원 이라는 곳입니다

4583 2016-09-11 08:35:17 0

4살의 밥상 [새창]

댓글쓸때 글쓰는 칸이 있어요.
이미지 선택하고 글 쓰고 입력완료 누르심 돼요.

본문에서는 사진 옆에 커서를 대고 엔터를 누르면 칸이 생깁니다. 글 쓰시면 돼요 어린이집에서 배웠어요. 엄마!!

4582 2016-09-11 08:33:18 8

자취생의 두 번째 요리! 스튜! [새창]

쾅쾅쾅 택배왔습니다!! 먹보가 택배로 왔어요!!

4581 2016-09-11 08:30:54 0

[새창]

중학교때 한번 대학1학년때 한번....
중학교땐 다들 한창 이성에 눈을 뜰 때였고
대1은 여자만날 기회가 많아져서..

4580 2016-09-11 08:26:41 0

[새창]

마음이 식어가나보네여

4579 2016-09-11 08:25:25 0

[새창]

일단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표현을 하세요.
안해봐서 어렵고 어색하겠지만
글쓴분도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남친도 사랑이 유지될 에너지를 얻죠

4578 2016-09-11 08:21:09 8

[새창]

나중을 위해 아껴두세요
나중에 변했다고 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