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골뱅이무침, 멸치볶음, 콩나물국, 어묵조림...과정(사진많아요 [새창]

우와 진짜 가정식 대빵이 오신듯
양념 비율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특히 두부조림!!

4606 2016-09-13 00:34:48 2

연어를 요리해 봤어요 [새창]

연어에는 초장보다 얇게 썰은양파에다가 홀스래디쉬소스가 진짜 맛있어요
마트가면 파니까 꼭 드셔보세요.

4605 2016-09-13 00:31:45 1

[새창]

김치의 신맛을 잡아주는게 설탕입니다.
설탕 안들어가면 너무 셔요
아버님이 고수라 넣으시는거에여

4604 2016-09-13 00:30:32 0

교정전 [새창]

고기를 굽기 전에 양념에 잠깐 담구는건가여??
신기하네요 ㅎㅎ

4603 2016-09-12 11:50:00 0

차 샀습니다. [새창]

올란도 엄청 잘나가죠 ㅎㅎ
안전운전 하세요

4602 2016-09-12 11:34:40 1

분명 일요일이었는데 눈을떠보니 월요일이다.. [새창]

우오아오앙
쩔어요!!
참치밑에 돌판을 얼리신건가요? ㅎㅎ 기발하심

4601 2016-09-12 08:22:29 1

첫글. 첫혼술. 첫 실시간 한번가봅니다 [새창]

ㅇ ㅏ..... ㅠㅠ

4600 2016-09-12 08:08:23 0

[새창]

혼자 뭔가 할수있는것을 찾으세요.
취미생활을..

징징대는것도 한두번이지
남자친구는 모든걸 받아줄수있는 사람이 아녜요
똑같은 사람인지라 싫은소리 하면 듣기싫어요ㅠ

4599 2016-09-12 08:05:57 0

[새창]

리본달고 나타나기?

4598 2016-09-12 08:05:31 1

한쪽은 마음이없고 한쪽이 좋아해서 연애를 하면 [새창]

님은 친구라서 했던 행동들이 그 남자는 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했던 행동들일거에요.
그래서 더이상 친구로 지내는건 어색하고 불편할지도 몰라요.
잃기 싫은 친구라면 한번 만나보세요.
그만큼 잘 맞는 사람이라는거니까

4597 2016-09-12 08:02:26 9

미혼녀분들의 생각이궁금합니다 [새창]

육아는 하셔야죠.
육아 안하면
나중에 돈벌어오는 기계
뒷방 늙은이 취급당합니다.

가장의 역할도 있지만 아빠의 역할도 있어요.
그게 싫으면 애 안낳으면 되구요.

글쓴분은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결혼생활을 꿈꾸시는거 같네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포용하고 그래야 서로 다른 사람이 몇십년을 같이 살수 있는데

4596 2016-09-12 07:46:39 1

[새창]

진짜 귀여워서 그런겁니다.
좋아해요

4595 2016-09-12 07:45:31 0

남자분들은 여자후배가 선톡하면 부담스러워하시나요?? [새창]

선톡 하면 좋아합니다. 남자도 똑같아요.
누군가 내게 관심이 있다고 하면 그사람에게 관심이 생겨요.

4594 2016-09-12 07:44:37 0

대학 3년만에 남자를소개받았다... [새창]

질문 많이해주세요

4593 2016-09-12 07:43:21 1

[새창]

집에서 왜 할게 없죠??
항상 시간이 부족해 아쉬울 뿐이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