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에 걸린 사이 짐을 정리하는 트럭기사.gif [새창]

필리핀은 트라이시클.... 뚝뚝이는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트라이시클은 손님이 깊숙하게 타고 있어서 소매치기 쉽지 않은데 진귀한 경험 하셨네용

439 2019-09-27 12:26:17 2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만화 [새창]

응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닥터베르님처럼 오유에 올렸던거 삭제하고 오유에는 안올리게 되는게 벌써부터 서운한 1인 ㅠㅠ

별점 드리고 싶은데 네이버 가입이 안돼 있어서 될 지 모르겠네요. 서운해도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438 2019-09-26 06:07:49 8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만화 - 자녀의 사생활 [새창]

긩긩이님 전 어릴때 이민 갔는데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민한 애들보다 한국말도 잘 하고 어릴적 기억도 많아요. 한국은 저에게 추억과 환상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님 만화 볼 때마다 제가 기억하는 한국.. 서울의 골목.. 응답하라 1988의 감성.. 그 어린시절이 그대로 떠올라서 정말 좋아요.
마치 어린 시절 친구를 찾은 그런 느낌이예요.
부디 계속해서 창작해주세요. 님 만화는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에요!!

437 2019-08-12 22:54:54 2

대마도의 재빠른 태세 전환 [새창]

베오베로 부었다옹

436 2019-08-12 22:41:49 0

귀여운 얼음 [새창]

435 2019-08-12 22:38:23 7

귀여운 얼음 [새창]

434 2019-08-12 22:16:40 13

드디어 끝난 탕수육 부먹 찍먹 전쟁 [새창]

에헤이.......
부먹은 겉은 촉촉하고 안은 바삭해지도록
적당한 양의 소스를 내가 얹어서 완성 시키는거지
저렇게 흥건하게 앞뒤 없이 소스에 노출만 시켜서 완성시키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433 2019-08-11 00:49:30 4

평범한 일상 만화- ISLAND III [새창]

저도 혼자 여행하는 거 좋아해요 긩긩이님 팬입니다
항상 따뜻한 만화 올려줘서 고마워요 ♡
오늘따라 왠지 힘이 되는 예쁜 만화네요 ㅎ

431 2019-08-07 17:50:19 48

너무나 한국인다운 레시피 [새창]

이거 며칠전에 올라온 알리오올리오!! 와 내가 보는 채널이다!!!! 반가워라 ㅋㅋㅋ
종종 이 분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하는데 한국사람보다 외국 댓글이 더 많은 신기한 채널이예요!!
막 "도마위에서 칼을 옆에 두고 가위로 빵을 자르다니!!"
"와우 후라이팬 위에서 바로 퍼먹다니!!" 이런 댓글 보면 웃겨요 ㅋㅋ

이번 영상에는 한국사람이 "원래 알리오 올라오는 마늘 3개 정도 넣는데 갈릭에 미쳐버린 코리안들은 마늘6개도 모자라서 다진마늘까지 넣는다고 놀라겠다"며 ㅋㅋ
이 분 말투도 매력있고 손밖에 안나오는데도 귀여움이 느껴져요 알리오올리오 링크 걸고 갑니당

https://youtu.be/FhYXFtFern4

430 2019-08-03 15:09:07 10

인생 2회차냥 [새창]

우리집 냥이는 샤워할 때 껴안아주면 저렇게 가만히 있어요.
옷벗고 안고 있다가 혹시나 혹시나 비위 상하면 할퀼까 봐 옷 입고 껴안고 샤워해서 제 옷이 흠뻑 젖어요

그래도 예뻐 죽겠어 ㅋㅋㅋㅋ 샤워할 때 마다 쫓아와서 물 묻을까 봐 전 구석에서 쪼그리고 샤워해도 예뻐요 ㅋㅋㅋ

428 2019-08-02 01:10:44 2/15

물에거 건져주자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아줌마 [새창]

솔직히 이런 영상보면 속상하고 실제로 이런 일 당하면 어이없기는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이해됩니다..

저 환자 보호자 분들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이기 때문이죠....

물론 한국 환자들이 확률상?? 으로 봤을 때 막무가내인것은 맞아요.
외국 환자들은 의사가 호스피스 얘기 꺼내면 denial을 거치다가 순순히 받아들이지만 한국에서 호스피스 얘기 꺼내다가 온갖 쌍욕을 다 먹어봐서......

제가 내린 결론은 한국 환자들은 저렇게 하면서 부모에 대한 효와 도를 실천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면 일어날 수 일인거 같아여

427 2019-07-30 19:03:51 2

수지한테 고백했던 천우희.jpg [새창]

둘 다 예뻐서 그런지 나듀 모르게 설레네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