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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udu4mn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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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2018-08-11 22:17:10 1
전설의 홍보대사.jpg [새창]
2018/08/11 10:00:59
그러게 말입니다
3709 2018-08-11 17:00:03 29
드라마 속 식사 장면 특징.jpg [새창]
2018/08/11 16:45:31
방향뿐 아니라 좌식에 슬리퍼까지

하지만 가장 큰 허구는 저 집 자체
3708 2018-08-11 16:56:49 15
갑자기 차에서 내려 비를 맞고 서 있던 군인 [새창]
2018/08/11 16:23:48
누군가 모르는 이가 남을 생각해주고 기려준다는 것은 최소한 측은지심 사람사는 사회라면 중요한 일이며 때론 생각지 못한 결과도 가져옵니다

어느 세월호 유족 부모가 자살까지 생각하던 어느날 지나가던 생면부지 학생의 가방에 달린 리본을 보고 마음을 다시 바로잡았다는 에피소드를 기억합니다 하여 저는 이곳에서 닉 옆에 리본달고 허튼 소리 하는 닉에 대해 어차피 피드백도 없지만 지적을 합니다
3707 2018-08-11 00:16:33 5
어느 시장님의 아침. [새창]
2018/08/10 12:07:37
자기 마음의 1순위야 누구던 되겠지요 공공의 0순위는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넘어가겠지만 여기서 그런 댓글 하지 말라는 말은 남겨봅니다

애들이 이런 댓글 보며 반발심 들어하는 매커니즘 이해 못하면 오히려 당신덕에 2순위 3순위도 못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만연한 일반 정치혐오 현상에 해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자제하세요
3706 2018-08-09 00:00:35 0
워마드나 일베나: 경찰, 과연 제대로 조사나 할까? 가관인 워마드 제목 [새창]
2018/08/08 22:39:56
물론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둘 다 철저히 수사되야 하겠지만

일베는 교묘하게 현행법망을 피하면서 살아남고 있고 저기는 대놓고 막가자는 식이어서 다른건데 모든 것을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려하니 답답하다

언제까지 남탓하며 투쟁이라고 자신을 속여야 할까 싶다 참 불행한 인생들이다
3705 2018-08-08 22:40:10 19
기레기 근황 [새창]
2018/08/08 17:57:54
네 그래서 바로 조문갔답니다 다만 같은 일을 다룬 다른 언론사와 그 타이틀에서부터 느낌이 다르거든요 전적도 농후하고요 저 기사보고 처음에 드는 생각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3704 2018-08-08 22:20:14 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62.GIF [새창]
2018/08/08 18:03:23
마법사가 몇 보이네요
3703 2018-08-08 22:03:47 1
지구 평면설 [새창]
2018/08/08 18:02:31
결혼 후 라는게 비극의 포인트
3702 2018-08-08 21:56:00 21
기레기 근황 [새창]
2018/08/08 17:57:54
일어났느냐 아니냐의 사실성 여부가 아니라 상관성에서 무리가 있는데 부정적 이미지로 엮으려니 잘못이라는 겁니다
3701 2018-08-08 21:06:42 38
기레기 근황 [새창]
2018/08/08 17:57:54
고발되면 그냥 의도없는 순수 정보라고 하겠죠 내용으로 엮을게 없어도 이미지를 어떠하게던 더럽히고자 하는 의도인게 뻔한데 말입니다

조중동은 항상 청산대상 언론적폐 0순위입니다 장자연씨의 풀리지 않은 한을 절대 잊지 않고 있습니다
3700 2018-08-08 19:26:46 2
정지선 위반하면 안됨 [새창]
2018/08/08 15:35:04
이정도는 비켜 가줄 수 있어 보여 억지스럽긴 한데 예전에 종종 봉천사거리나 종로에서 겪은 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수십명이 횡단보도 신호기다리는데 사람 한명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차가 붙어서 있더군요 차에 신호등까지 가려 우왕좌왕하다가 위험하게 차 앞뒤편으로 멀찌기 돌아가거나 다음 신호를 기다리게 까지하는 경우를 종종 겪었는데 이걸 보니 참 뭐랄까요

잘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3699 2018-08-08 18:58:02 13
공군 전투기 도입실화 [새창]
2018/08/08 11:07:34
사람은 이런 에피소드 하나가 아닌 그 삶을 관통하는 요소의 참됨과 그 요소가 가지는 가치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5.16은 당시 천명하던 그 뜻이 좋다고 속은 사람 많습니다 장준하선생마저도 처음엔 높게 평가하기도 했지만 곧이어 권력을 돌려주지않고 폭압을 일삼는 것을 보며 비판을 하시다 끝내 괴이한 의문사라고 불리는 형태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하지만 김신은 장선생과는 정반대의 인생일변로로 살며 생을 마감했기에 인물 평가로서는 갈릴 일이 없습니다 잘한건 저것 하나고 특히나 참회없는 악의 일변로를 달린지라 더더욱 말이죠

저렇게 흥미본위 케이블방송에서 그것도 자극적인 소재로 다듬어 한 꼭지 내보낼것이 아닙니다 저렇게 다루면 세상에 악이란 없고 선 역시 멋대로 편집이 가능해져 버립니다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3698 2018-08-07 17:18:02 16
둠칫 둠칫 둠칫 [새창]
2018/08/07 16:48:42
저럴 수 있는 이들과 지내고 싶다
3697 2018-08-07 16:25:32 20
[새창]
그보다 저치가 쓰는 말에서부터 문제점이 느껴지는데
3696 2018-08-07 15:59:35 2
[새창]
필히 재평가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인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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