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공포)좀비 화면보호기.gif [새창]

요샌 어디가 가장 혼잡한가요?

3754 2018-08-30 09:08:14 5/32

숙명여고 쌍둥이 문이과 전교1등사건 결론 [새창]

누가 올리건 본문만 보고 별 느낌없으면 그냥 지나가는지라 죽 내리다 댓글보고 다시 올려봤습니다

나부터 그리 생각합니다만 불필요한 자극을 유도할 수 있고 동의 못할 사람도 있습니다 꼬릿말 수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3753 2018-08-30 08:57:05 2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짜리 한국식당 메뉴.jpg [새창]

보면서 과정이 머리에 뜨다보니 확실히 한식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임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무엇보다 종류가 참 많으네요

3752 2018-08-30 08:47:19 0

느끼함 그자체라는 김밥 수준..ㄷㄷ.. [새창]

뭐든간에 인정머리 있게 알아서 적당히 하는게 중요하다 방종짓 파벌형성이 잘못이지 애초에 닉도 말 못할거면 뭐를 왜 커뮤니티라 부르나 싶다

3751 2018-08-30 08:35:47 0

막노동 하는 남자에게 시집 간 여자 [새창]

바로 저 마음들이 세상에 가득해야 한다

3750 2018-08-28 21:01:11 0

막노동과 예술을 말하는 남자 [새창]

근래 접한 소식들 중 손꼽히는 인간미와 멋이네

3749 2018-08-28 20:44:36 9

우즈벡전 손흥민 1인칭 싯점. [새창]

저 유머와는 별도로 드는 생각

국민의 3대의무로 규정짓고 징병제 유지하는 동안 만큼은 병역이 상벌의 개념으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3748 2018-08-28 20:26:21 0

그녀들의 침묵의시간.jpg [새창]

서로 좋다고 하고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내정간섭 이상의 의미는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부럽거나 보기에 불편하거나 정도겠죠

3747 2018-08-27 09:09:05 6

한국 국민학생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 [새창]

지난 글 눌러보면 절대 안그럴 것 뻔히 보인다만 기왕 닉 만든거 제대로 유머게시판의 다른 유머 아닌 글에도 딴지 걸어보지 그래

3746 2018-08-25 22:13:52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장면.jpg [새창]

이건 정말 시급하죠

3745 2018-08-25 22:08:49 16

"터널속 시속300km 느껴라"..日철도회사 공포체험 연수 '물의' [새창]

일단 저 프로그램의 존재 가치 이유를 모르겠다 정신교육의 일환도 안되는것 같은데 말이다

3744 2018-08-25 22:05:28 4

일본 총리가 야쿠자에게 돈을 줬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게 유머 [새창]

기억도 하기 싫은데다 나눠 불러줄 가치도 못느껴 저는 그냥 아직도 새누리라고 부릅니다

3743 2018-08-25 22:04:20 0

일본 총리가 야쿠자에게 돈을 줬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게 유머 [새창]

맞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의식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3742 2018-08-25 21:58:29 10

서인영에게 뼈 맞은 곽모씨의 그후. [새창]

뭔 말하는게 새누리의원 같으네

3741 2018-08-25 21:52:39 4

미쳐돌아가는 편의점.jpg [새창]

난 이 닉이 정권바뀌고 뭐 잘한다고 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