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8 2017-09-26 11:24:46 5

33시간 만에 첫애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24 15:40:19

넘 예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애기가 어른이 될때는 지금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37 2017-09-26 11:02:52 9

김성주의 매형이 이명박 청와대 언론담당 비서관 역임 ㅋㅋ [새창]

2017/09/26 08:11:14

글의 전후맥락을 좀 이해하시죠 김성주와 김윤덕의 도덕성을 논하는 겁니다. 직업윤리관이 건강하지 못해서 화내는건데 님의 의견은 뜸금없네요

36 2017-09-08 19:07:16 2

[새창]

김성태 뽑은 지역구 주민들 부끄럽겠네요. 보는 제가 부끄럽던데 당사자들은 어떨지

35 2017-09-08 18:08:15 0

9/8 한걸레 만평을 보고 메일을 보냈더니... [새창]

2017/09/08 14:15:38

저도 항의메일 보냈는데 토씨하나 안 바꾸고 똑같은 메일 보냈더군요. 그게 어떻게 건전한 비판이라고 하는건지 딱 봐고 조롱하고 비난이던데, 사설도 아니고 만평은 직관적인 느낌이 바로 그게 말고하자 하는바 아닌가요. 독자가 어떻게 느끼는냐가 중용한거죠

34 2017-09-08 17:56:53 12

오늘의 김어준 생각 "숨좀쉬면안돼요?"jpg [새창]

2017/09/08 15:12:57

krondor// 배고픈것 참아도 배아픈것 못참는다더니 너무 그러지 맙시다.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먼저입니다. 저도 힘들게 학교다니고 졸업했어요 그래도 제가 청년일때는 꿈이 있었고 졸업하고 노력하면 취업도 되고 그런 시절이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 공무원, 기업가가 얼마나 많은가요. 이들에게 더 분노하고 처벌을 요구해야지요.

33 2017-09-08 17:40:06 4

오늘의 김어준 생각 "숨좀쉬면안돼요?"jpg [새창]

2017/09/08 15:12:57

수당까지 받을 정도면 형편이 어려울것인데 몇몇의 일탈을 침소봉대하는것 같습니다. 얼마든지 좋은 예도 많은데 이를 반대하고 흠집내려는 보수언론매체나 자유당에 놀아나는 것 같네요. 꼭 백화점에서는 바가지써도 입도 벙긋못하고 집앞 노점에서 콩나물 사면서 100원 깍아달라고 실랑이 하는것 처럼 보여요. 정우택은 한달에 국회운영위하면서 5천만원 수당받는다고 합니다. 한달에 5천만원 어떻게 쓰는지 안궁금 하세요, 청년들에게 너무 그러지 마십다. 나중에 이들도 세금내고 우리 노후 연금 책임지건데....없는 사람끼리 연대하면서 살자구요

32 2017-06-16 22:37:22 66

열받네요. 안경환 이분 진짜 개혁적임자였네요. [새창]

2017/06/16 22:15:09

박범계의원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삼성쪽과 연결 의혹이 있어 안됩니다. 지난번 최순실 청문회때 간사였는데 삼성측 증인 채택 무마시킨 분이예요. 김경진과 함께 이완영은 말할것도 없고. 언론에 나오는게 다는 아닙니다. 물론 좋은 분이지만 법무장관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31 2017-06-16 16:14:21 13

한,민노총, 성과연봉 1600억 전액환수…'비정규직·청년고용'에 사용 [새창]

2017/06/16 15:42:23

저거 은수미의원이 제안했던 거예요. 처음에 반대했어요 팟캐 새날 들어보세요. 거기서 왜 노조는 사회공헌없이 노조원만 위하냐고 그래서 국민들이 공감도 지지도 못한다고 합

30 2017-06-15 14:22:11 1

안경환 후보를 지킵시다 베충이들과 댓글 전쟁중이에요 ! [새창]

2017/06/14 21:46:05

저는 방송은 방통위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신문기사는 어디에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