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ot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15
방문횟수 : 5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 2017-10-30 19:16:38 6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그리고 저 같아도 이렇게 했을 겁니다. 일부러 세금을 더 낼 필요없습니다. 물론 증여및 상속에 관한 세율을 높여한 하는데 동의하지만 현재 세법이 그렇다면 굳이 더 내지 않을 겁니다. 대신 어려운 곳에 기부를 할 겁니다. 세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많이 있으니까요.
52 2017-10-30 19:11:37 5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중학생이지만 증여받은 상가로 인해 수입이 생기고 이걸로 이자내는겁니다.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의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자문대로 한것입니다. 붑법도 아니고 합법적으로 처리한겁니다.
51 2017-10-30 19:02:35 9
홍종학의원님 자녀 증여에 관한 금융교육 [새창]
2017/10/29 20:39:05
탈세도 아니고 법대로 세금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돈도 많은 사람이 재벌편 안들고 없고 약한 사람들 위해 일해줬는데 고마워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배고픈것 참아도 배안픈것 못참는단 말이 생각납니다. 참여정부때 시민운동권 인력은 넘쳐나는데 정작 경제 외교쪽 인력 일명 가방끈이 길어야 하고 국제관계에 능통한 인력은 부족했다고 합니다. 돈 없으면 이런 배경은 갖기 어렵습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좀 그만하세요. 현실을 좀 보시고 기득권층에 서는대신 약자편에 서준 사람에게 응원을 해야지 9개 맘에 들고 1개 맘에 안든다고 어깃장 놓는 모습이 어의가 없네요. 님은 생활속에 절세 안하세요. 부모님께 3천만원이상 받으면 증여에요. 결혼자금 전세자금 부조금등등 모두 꼭 증여세 신고하고 사세요.
50 2017-10-30 15:27:19 16
[새창]
역시 미시USA 답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꼭 이기십시오
49 2017-10-30 14:26:04 8
신혼초 부부 문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7/10/30 02:02:52
님의 아내분 입장에서 생각 해보세요. 그냥 온수매트가 아니라 엄마라는 스토리가 있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본가 부모님께는 새로 사드리는게 도리 같습니다. 아내에게는 무례하고 몰상식함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님의 과거글을 보니 직관적으로 판단하고 말하는게 습관인것 같으신데 상대를 배려하는 공감 능력을 좀 배우셔야 할 것 같네요.
48 2017-10-30 12:01:48 4
홍종학 증여세 문제에 관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의 견해 [새창]
2017/10/30 10:19:18
좋은 글입니다. 저라도 홍종학의원처럼 했을 겁니다.
47 2017-10-30 11:51:25 3
홍종학 후보자님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설 [새창]
2017/10/29 23:38:22
뭐가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조세법정주의예요. 세법에 따라 세금 냈는데 뭐가 도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하나요? 님이 말하는 도덕적인 증여는 어떤건가요?
46 2017-10-29 19:42:02 11
알쓸신잡2 유현준교수가 2012년 대선 관련에 페북에 쓴 글 [새창]
2017/10/29 13:15:30
저는 유시민작가의 말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어요. 이사람에 대해서 한마디로 소개했는데 '학벌깡패'라고 하더라구요. 이사람은 학벌만이 전부인 사람이란 말 같았어요.나이가 거의 50 가까운 사람인데 아직도 20년전에 졸업한 출신학교 울궈먹는 사람 어떨게 생각하세요. 이사람의 블라인드채용에 대한 글의 보고 왜 유시민작가께서 학벌깡패라고 하신지 알겠더군요. 학벌지상주의 신봉자 같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살면서 경험으로 터득했습니다. 가방끈과 인격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우병우. 김기춘. 조윤선이런 애들도 학벌 깡패죠
45 2017-10-28 18:18:48 7
적폐청산 하러 멀리서 왔다. MB 넌 죽었어!!! [새창]
2017/10/28 17:53:39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엄지척!!!
44 2017-10-28 15:46:37 5
[새창]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43 2017-10-20 20:19:53 0
심심하던차에 아주 큰 구경거리가 생겼다 [새창]
2017/10/20 16:30:50
박지원를 안좋아 하지만 유승민은 도가 지나치네요. 박사모에게 유승민이나 유승민에게 박지원이나 다 똑같은 것들입니다.
42 2017-10-20 20:16:13 3
박지원의 민주당 입당을 반대합니다. [새창]
2017/10/20 17:13:56
저도 권리당원인데 박지원 입당 반대합니다. 연대는 해도 절대 입당반대합니다.
41 2017-10-13 00:20:17 4
[새창]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40 2017-10-08 16:44:12 3
연합의 안신병자 빨아주기 [새창]
2017/10/08 07:25:58
연합 설승은 기자에게 항의메일 보냈습니다. 안철수가 밥먹고 술마시는게 기사 가치가 있는건지 그리고 이런데 혈세 낭비하지 말라고 그동안 기사에는 댓글로 막말정치인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요즘에는 언론사에는 직접 메일을 쓰거나 전호를 하고 정치인에게는 의원실에 직접 전화로 항의하는 편입니다. 어떤 지방언론사는 대뜸 쌍욕을 하고 끊더니 다시 전화해서 방근 통화한거 녹음했다고 하니 '선생님'이라면서 급선회 변명을 하더군요. 정말 국민들은 독하게 만드는건 언론인들과 정치인들인것 같습니다.
39 2017-09-27 03:47:48 10
저는 앞으로 잠시 군게를 블라인드 할게요. [새창]
2017/09/27 01:37:59
군게의 폭력적이고 저열한 글을 보고 이건 아닌것 같아 저도 차단했는데 오히려 해제하고 참여해야 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