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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8-06-20 14:57:23 0
김어준과 주진우를 공격하는 것을 멈추자 [새창]
2018/06/20 12:47:27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무턱대고 헛소리라고 조롱하는게 인성이 바닥이네요. 결국 자기만 옳다는 소리네요
142 2018-06-20 11:37:10 3
김어준이 삼성과 싸운게 있습니까? [새창]
2018/06/20 10:49:16
본인 눈에 문제가 있나보네요. 김어준은 길잡이고 말씀하신 문프나 김상조는 해결사정도 되겠네요. 복합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수준을 보니 어떤 답변을 해도 이해를 못할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사칙연산 능력으로 함수를 이해하려는 힘들겁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사세요.
141 2018-06-20 11:32:31 1
김어준이 삼성과 싸운게 있습니까? [새창]
2018/06/20 10:49:16
사람들이 삼성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특히 삼성의 어두운 면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게 김어준의 힘입니다. 그전에는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죠. 삼성제품을 사는게 애국이고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대중의 의식을 변하게 하는건 매우 어렵죠 특히나 삼성과 같은 재벌에 대해선 더더욱 삼성에 부역하는 학자, 언론, 정치인, 관료를을 보면 삼성은 대한민국 주인이었습니다. 이들은 삼성 못까죠. 부역질을 했죠. 국민들 눈가리고 귀막는. 김어준이 눈도 귀도 여는데 한몫한겁니다.
140 2018-06-20 11:20:11 1
황교익 페북 [새창]
2018/06/20 09:51:50
황교익말에도 일리가 있고 존중받아야 한다. 이글은 누구를 비열하게 욕설을 쓰면서 비난하는 말도 아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처한 성장과정 직업적환경과 그간의 경험에 의해 선택과 결정을 하게된다. 기자라는 직업과 공인이라는 입장에서 이분의 말씀도 일리가 있다. 내 의견과 다르다고 과거의 한사건을 언급하면 나쁜사람으로 매도하는것은 부당하다. 절대적인 최고선이 없고 상황에 따른 차선만 있고 이 선택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니 존중을 해줘야 한다. 이런 글조차 매도하는 것은 마치 '공산당이 싫어요' 하라는 빨갱이 놀이와 뭐가 다른가. 한 사건에 한하여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그 사람 자체를 폄훼해서는 안된다.
139 2018-06-20 11:08:47 1
황교익 페북 [새창]
2018/06/20 09:51:50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138 2018-06-20 11:06:09 4
김어준이 삼성과 싸운게 있습니까? [새창]
2018/06/20 10:49:16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제일 많이 언급해주고 참여연대 회계사 초대해서 왜 분식회계인지 설명해준 사람이 김어준입니다. 에버랜드 공시지가 뻥튀기 로 삼성물산가 제일모직 합병의 문제점 취재한 sbs 끝까지 판다 띄운게 김어준입니다.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 문제점 강하게 어필한것도 김어준입니다.
편하게 앉아서 받아먹을 생각하지 말고 손가락 운동좀 하세요. 구글링하면 쏟아지는걸 시비조로 어그로 끌면 팀장님이 좋아합니까? 양심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으셔야지요.
137 2018-06-20 09:43:37 4
펌) 일명 혜경궁김씨라 불리는 트윗의 문대통령 아들에 대한 집착.jpg [새창]
2018/06/20 08:39:23
꼭 잡아야 합니다. 쓰는 말투가 남자 같네요 이정렬변호사님 말씀처럼 계정주는 여자라도 사용은 남자일것 같습니다. ~봐요? 이 기시감은 지난번 지방선거 끝나고 jtbc 이모후보 인터뷰에서 같은 말투를 들었는데...
136 2018-06-19 23:22:47 0
[새창]
공산당 놀이 같네요. 알바들은 좀 퇴근하시죠
135 2018-06-19 23:14:42 1
이재명관련 수사와 당권을 당원에게 돌리는일에 집중 [새창]
2018/06/19 23:07:12
공감합니다.
134 2018-06-19 20:38:59 7
기사] 삼성바이오 분식논란, 고의 아닌 과실로 결론 가능성 [새창]
2018/06/19 20:06:10
회계를 아는 분들이라면 이건 절대 과실이 있을수 없습니다. 금감원이 1년동안 숙의해서 내린 결론이 고의 분식회계 즉 사기입니다. 삼성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133 2018-06-19 20:34:58 2
삼성바이오 분식논란, 고의 아닌 과실로 결론 가능성 [새창]
2018/06/19 20:09:56
삼성은 절대 잘못하지 않는다. 단지 실수일뿐
132 2018-06-19 20:16:55 0
[새창]
메모들께서 달라붙었네요. 충기 알바들도 있어요. 요즘 그분들 활약이 대단합니다.
131 2018-06-19 20:14:36 1
김어준과 주진우에 대한 착각 [새창]
2018/06/19 17:21:47
퇴근하세요
130 2018-06-19 20:04:59 4
엄혹한 시절을 어쩌구 하는것도 웃겨요 [새창]
2018/06/19 19:21:44
메모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29 2018-06-19 20:02:30 4
주진우기자 좀 고만 괴롭힙시다. 김부선건 주선자 실명깟네요 [새창]
2018/06/19 19:27:10
주진우가 선의로 도왔다는게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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