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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018-04-04 06:56:28
2
전직 한경오 기자 인터뷰 '요즘 한경오 내부 분위기'(소설입니다. 소설)
[새창]
2018/04/04 02:15:25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737
기레기 처벌 청원입니다
142
2018-04-02 22:03:08
3
방사장, 조ㅇ일보 '미투'에 "성희롱에 무관용 원칙".gisa
[새창]
2018/04/02 21:51:10
ㅋㅋㅋㅋㅋ
141
2018-04-02 21:48:34
8
미투운동이 잘못가고 있는 건 맞아요.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실명도
[새창]
2018/04/02 20:58:32
제가 뭐가 억울해 한다는 거죠? 공개를 해야 공작 및 무고 피해가 줄어드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140
2018-04-02 21:24:44
22
미투운동이 잘못가고 있는 건 맞아요. 얼굴을 공개 안 하고 실명도
[새창]
2018/04/02 20:58:32
공개 못 할 거면 경찰서로 가야죠. 미투취지가 얼굴 실명 공개하고 구체적 정황으로 위계 구조 가해자를 저격하는 건데요. 나는 잘못이 없기에 공개한다, 이게 외국인 미투의 특징 아니었던가요?
139
2018-04-02 09:04:07
1
Jtbc 기자들 단체로 병에 걸린 걸까요? 아니면 삼성이 시킨 걸까요?
[새창]
2018/04/02 08:22:59
그렇군요. 혼자 사는 여성이 문단속 잘했나 확인하고 택배 받는 일이 그래서 문앞에 두라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요. 저는 커튼색을 바꿨다고 말한다거나 충전기가 다른게 꽂혀 있는 게 일반적인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혼자 사는 여성들은
불안 할 것 같기는 합니다,
138
2018-04-02 08:47:12
2
Jtbc 기자들 단체로 병에 걸린 걸까요? 아니면 삼성이 시킨 걸까요?
[새창]
2018/04/02 08:22:59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공감은 가는데 아이폰 갤럭시 마지막 언급 부분은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내부를 스캔하고 갔다거나 충전기가 다른 거라고 하는 부분은 좀 공감이 안 가네요.
137
2018-04-02 08:24:20
10
한겨례 주의) 정봉주, 김어준 사과하라.
[새창]
2018/04/02 08:21:55
한걸레 새끼들
136
2018-04-01 22:36:51
2
페미니스트의 외침
[새창]
2018/04/01 21:54:42
ㅋㅋㅋㅋㅋㅋㅋㅋ
135
2018-03-31 05:49:45
37
SM이수만에 대해서 알아봐요
[새창]
2018/03/31 05:25:15
기레기 처벌 청원 1000명 돌파 했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737
134
2018-03-29 02:48:24
1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선생님 12인
[새창]
2018/03/29 01:06:41
마음이 아프네요
133
2018-03-28 22:14:24
1
성폭력 누명으로 자살한 故 송경진 교사 아내분 무고죄 강화 청원입니다
[새창]
2018/03/28 20:56:23
동의합니다
132
2018-03-28 20:13:46
5
경향 메인 보고 빡쳐서요..
[새창]
2018/03/28 20:08:1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737
기레기 처벌해요
131
2018-03-28 19:35:59
8
文, 오찬도 못했는데…리커창-왕후닝-왕치산과 웃고 떠든 김정은
[새창]
2018/03/28 19:12:47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737
기레기 처벌 청원합시다
130
2018-03-28 19:29:09
4
文, 오찬도 못했는데…리커창-왕후닝-왕치산과 웃고 떠든 김정은
[새창]
2018/03/28 19:12:47
개만도 못한 jtbc
129
2018-03-28 19:09:25
11
곽도원 "연희단 후배 4명 실수, 용서할 수 있다" sns 전문
[새창]
2018/03/28 19:05:22
곽도원 씨, 용서는 이럴 때 하는 게 아닙니다.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것과 미투를 이용한 음해는
별개의 문제에요. 안타깝네요. 또 그냥 넘어가면
관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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