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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018-04-06 20:38:20 0
오늘 제가 쓴 글은 사과 할게요. 판결 보고 열 받아서 감정적이었네요. [새창]
2018/04/06 18:41:05
기분 상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삭제했어요. 본문에도 넣었습니다.
157 2018-04-06 20:21:00 9
천안함 관련해서 장교가 먼저 탈출하고 병사들이 많이 죽은 건 사실이에요 [새창]
2018/04/06 20:04:12
탈출을 먼저 했다는 당시 뉴스는 차고 넘쳐요. 후에 그 기사를 찾아보려 하니 기사들을 내렸더군요. 어떤 점에서 천안함 함장을 옹호 할 건덕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는 생존자 명단에 포함된 책임자 일 뿐입니다.
156 2018-04-06 20:18:06 15
천안함 관련해서 장교가 먼저 탈출하고 병사들이 많이 죽은 건 사실이에요 [새창]
2018/04/06 20:04:12

이 부분도 설명해 보시죠? 천안함 함장이 생존자들과 어떤 유대관계를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사실관계 파악은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교범교육을 하고 유족을 생각하는 척 하는 게 우스울 뿐입니다.
155 2018-04-06 20:12:20 6
천안함 관련해서 장교가 먼저 탈출하고 병사들이 많이 죽은 건 사실이에요 [새창]
2018/04/06 20:04:12

보세요. 탈출 한 건 사실이며 천안함에 관련해서 생존자 측 주장과 실종자 유가족 축 주장은 상이 합니다. 함장 탈출 시각은 확인해 보셨나요?
154 2018-04-06 19:46:08 1
오늘 제가 쓴 글은 사과 할게요. 판결 보고 열 받아서 감정적이었네요. [새창]
2018/04/06 18:41:05
현재 최원일 중령이 생존자들과 어떤 관계인지가 천안함 당시 병사를 내버려두고 탈출 한 일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닐텐데요. 프랑스에서는 함장이
함선을 버려두고 먼저 탈출 한 일로 무기징역을 받았습니다. 징계유예라는 처분만으로도 이상한데
그런 사람이 해군교범을 병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데 이상하지 않나요?
153 2018-04-06 19:37:00 1
오늘 제가 쓴 글은 사과 할게요. 판결 보고 열 받아서 감정적이었네요. [새창]
2018/04/06 18:41:05
천안함 버리고 도망간 사람이 교도소가 아니라 해군교범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건 영웅대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새누리 이명박이 영웅대접 한 게 아니면 뭘까요?
152 2018-04-06 19:21:54 3
오늘 제가 쓴 글은 사과 할게요. 판결 보고 열 받아서 감정적이었네요. [새창]
2018/04/06 18:41:05
최원일 중령은 징계유예 처분 받고 해군교육 사령부로 옮겨서 해군교범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진급이라고 말하는 건 잘못 된 거지만 '영웅'대접을
받고 있기에 '승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실로 까야하는 게 맞습니다. 승진이 아니라 영웅대접이라고 수정할게요.
151 2018-04-06 19:03:22 1
오늘 제가 쓴 글은 사과 할게요. 판결 보고 열 받아서 감정적이었네요. [새창]
2018/04/06 18:41:05
네. 인정해요. 조금만 생각했으면 그런 글을 안 썼을 텐데.....생각이 많이 짧았어요.
150 2018-04-06 17:3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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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거 좋죠. 순리적인 거 좋구요. 그런데 묻고 싶네요. 세월호 침몰 때 잠이나 자고 , 수사를 방해하고, 각종 위법을 저질러도 2년이라면 제2의 우병우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는 지요? 순리대로
해서 되는 거였다면 애초에 이명박이 서울시장을 못했겠죠.
149 2018-04-06 17:3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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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 몰라서 하는 말 아닌데요. 법대로 순리대로 하지 않는 자들을 상대로 법대로 순리대로 응징하고 처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2008년에도 이건희가 이런 방식으로 풀려났었죠.
박근혜 판결은 국가를 본인 멋대로 운용하고 깽판을 쳐도 고작 2년이라는 안 좋은 선례를 남긴 겁니다,
148 2018-04-06 17:24:31 0/4
[새창]
강력한 처벌과 응징이 없기에 새누리당이라는 괴물을 만든 거죠. 정권 눈치 조차 안 보고 국민 눈치
조차 안 보는 건 법대로 하면 다 빠져 나와서 겠죠.
화가 나서 한 말 입니다.
147 2018-04-06 17:08:31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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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하고 조국하고 관련 있다는 말 한 적도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주구장창 삼권분립 이야기하면서
순리대로 한 결과 이명박 박근혜라는 괴물이 탄생했죠.
누가 그런 일 하는 사람 아니란 거 몰라서 이러는 줄 아나요?
146 2018-04-06 16:57:38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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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하는 이야기. 매번 듣고 매번 동의하던 이야기인데 이제는 좀 다르네요. 새누리가 왜 개
같은 짓거리를 해도 살아남냐면 대놓고 컨트롤을
해서 그래요. 저렇게 빠져 나간 게 어디 하루 이틀 인가요? 저들은 수 십 년째 저런 방식으로 빠져나가는 데 점잖떠는거 솔직히 마음이 그렇네요
145 2018-04-05 22:12:20 5
페미니즘이 예술계를 좀 먹는 건 사실인듯 하네요. [새창]
2018/04/05 21:44:13
이상하죠. 우리나라 공연은 창작극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외국희곡이 성적인 표현의 강도가 더 심합니다.
성적인 캐릭터, 어떤 직업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주인공에 대한 갈망이 한국희곡이 처참하기에 가능한
사고는 아니죠. 구조를 개혁 하겠다더니 결국에는 여
성이기에 겪는 일만 나열하죠. 남성캐릭터는 “재벌2세” “신사” “예술가” “교수” “법조인” 의사” 등으로
고정되어 있는 데 이건 괜찮은 건지? 사람을 어떤 직업군으로 나누고 처참함을 이야기 하는 방식이야 말로 편협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을 못 쓰는 것이 문제지, 등장인물의 문제는 아닐텐데요.
144 2018-04-05 16:26:29 31
5만원 지폐 인물 신사임당 말고 유관순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4/05 16:22:24
김구 선생님도 좋구요. 독립군이 지폐에 없다는 게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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