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2018-01-05 19:42:38
0
전공자가 아니라서 공연이 힘들지는 모르겠어서 책을 먼저 냈습니다. 나중에 공연 올리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기분은 생각보다 좋네요. 그럼 이만 총총.
77
2018-01-04 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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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메갈과 다를 게 없습니다. 여성민우회만 봐도 그렇죠. 혐오를 권력 투쟁 도구로 삼는게 페미 아닌가요? 뭐가 제정신이 아니죠?
75
2018-01-03 23:10:14
15
듣고 보니 그러네요. 감독은 왜 모른척하는지. 왜 여배우는 감독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지 의아하긴 합니다. 무명이 길었던 배우라 성공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73
2018-01-03 22:22:09
19
고소를 했다고 해서 피고소인이 가해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덕제는 가해자가 아닙니다. 항소를 했고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어요. 미국은 잘못이 없다면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조덕제는 여배우에게 사과 할 이유가 없어요. 조덕제 배우에게 사과해야 하는 건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야유하고 판결에 영향을 준 여성단체들과 2심 재판부입니다.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상대방을 가해자로 내모는 일이
마녀사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마녀사냥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72
2018-01-03 21:53:14
35
여성단체가 재판장에서 피고소인에게 야유하는 건 정상인가요? 2심에서 유죄판결을 예로 드는데 1심에서 무죄 판결 났을 때 열심히 항의 했던 걸로 아는데요? 저 기사는 여성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 증거나 증언이 전혀 없네요.
71
2018-01-01 22:59:13
0
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페이지마다 삽화 넣고 번역 넣고 다시 출판하고 싶어서 표지 어떤지 여쭤 봤습니다. 친절하게 답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70
2017-12-24 22:10:47
3
일단 사실관계 확인부터 하자면 가해자 청소년은 정신과 전문의가 조현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기사 나오기 전에 있었던 뉴스였고 글을 쓴 변호사 역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쓰고 이 일을 사과한 사람이 다른 언론을 통해 고소한 사람들 인원을 축소했어요. 누군가의 법익을 침해 한 건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전혀 다른 성질의 사건을 동일선상에 둔 변호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쓰고 이 일을 사과한 사람이 다른 언론을 통해 고소한 사람들 인원을 축소했어요. 누군가의 법익을 침해 한 건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전혀 다른 성질의 사건을 동일선상에 둔 변호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69
2017-12-16 23:59:42
0
만약에 다른 부분으로 수정한다면 어떤 부분들을 고쳤으면 좋겠나요? 눈이 가고 손에 잡히게 하는
책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책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