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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휘파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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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7-06-18 04:1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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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를 보려고 한게 아니고 거기 기사를 누가 퍼와서 계속 옹호를 하면서 제 댓글에 디스를 해서요..ㅠ.ㅠ
57 2017-06-18 02:4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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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oldschools/504858
에휴 네이버 까페에요...ㅠ.ㅠ <특목고 갈사람 모여라>
56 2017-06-18 02:4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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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댓글 달리네요 - 네. 이젠 좀 주무세요. 정치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 제말은 당론은 전체 색채가 비슷하고 교육정책도 다들 비슷하시고 김상곤씨도 그 색채라는거죠.김상곤씨 교육정책은 민주당 당론인거죠. 혼자서 하시는게 아니구. 근데 교육에 관한 정책과 자신의 아이들에게 하는 교육이 다른, 양면성이 있다는거죠.안녕히주무세요 -

커뮤는 네이버에 특목고 까페인데요, 누가 이기사를 퍼왔어요.
55 2017-06-16 00:19: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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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따뜻한 댓글들이네요. 요즘 인터넷에 이런 일색으로 이런 댓글이 어떻게 달릴까 싶습니다. 저도 묻어 많은 위로와 용기 받고 갑니다.
54 2017-06-16 00:16: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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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지금 보았습니다. 이분 댓글에 조심스레 손 얹고 갑니다.
53 2017-06-12 14:25: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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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는 최대 4000만원인가 그정도가 최상이고 그나마도 다 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위자료보다는 강제 양육비를 꼭 받으셔야 됩니다. 양육비도 강제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부분 변호사가 잘 알아서 하시겠죠.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51 2017-06-11 18:55:41 0
[익명]닫힌 마음을 여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새창]
2017/06/11 18:30:03
아니요...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망각이라고 했습니다. 10년의 시간이 짧다면 20년의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언젠가는 열립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도 희석되고 증발하는데 5년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하물며 님과 같은 트라우마를 지우기에 10년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친구분도 아마 님이 마음을 열고 행복해지기를 바랄 것입니다. 운전이 힘들면 애써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강물이 흘러가듯 누군가가 다가오면 다가오는대로 곁에 두어 보시고, 새로운 시간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열릴거에요. 종교를 가져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50 2017-06-05 18:26:25 7
'아재들의 술상머리 인문학을 기대한게 아니다'라니... 난 기대했어!!ㅋ [새창]
2017/06/05 14:05:06
물론 저 기자의 주장에 동의하진 않지만 예능은 분석하면 안되는건가요? 예능도 분석대상이 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상이라도 분석하고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할수 있죠. 다만 저 기사의 내용이 맞고 틀리고는 그 다음문제이고요.
49 2017-06-05 02:11:46 29
선크림의 위력 [새창]
2017/06/04 22:35:55
제품명좀 꼭 알려주세요 아이들 발라줄 스틱용이 필요했는데 스틱을 써본적이 없어서 망설이고있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47 2017-05-29 13:2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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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그런식이라면 저역시 더이상 기대하는게 정신병자 같은 짓인데... 이렇게 자꾸만 보고싶고 함드네요. 님 의연하고 성숙한 모습에 용기 얻습니다. 저도 더이상 제가 비참해지지 않게 마음 다잡으렵니다
46 2017-05-29 13:06:51 0
전우용 역사학자 페북, <위장전입 문제는 '도덕과 부도덕' 경계가 필요> [새창]
2017/05/29 00:38:17
부인이 편한 학교에 배정받고 싶어서 위장전입 했다잖아요. 그냥 까놓고 잘못했다. 깊이 반성한다 하고 그래도 시켜주면 열심히 하겠다. 이게 깔금하지 무슨 생활형이네 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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