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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두 40대 초반. 아재디자인 사실은 좋아요 하하

74 2017-07-08 23:48: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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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편한것도 어찌보면 돈값이겠죠^^ 그래도 본전 뽑을일 없는게 더 다행일테구요.ㅎㅎ

73 2017-07-08 22:19: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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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쓰면서 그점 신경쓰였는데요 안전벨트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합니다. 부모님 차까지 보통은 두대 이용하구요. 아주 가까운곳 식사하러 가거나 그럴때 가능하단건데 그나마 요즘은 애들이 커서 당연히 두대+ 뒷자석 안전벨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72 2017-06-29 13:3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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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대잔치

71 2017-06-20 10:35:29 0

오늘 알쓸신잡 베스트 !! [새창]

네 한5년만에 즐겨보는 예능이고 태어나서 처음 본방에 재방까지 복습하는 예능이네요

70 2017-06-20 10:2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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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 아무래도 목소리는 이성보단 감성을 자극하게 되는거 같아요 ㅠ

69 2017-06-20 03:48:39 0

나쁜남자가 되지못하는 남자의 연애 [새창]

도대체 얼마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시길래...

67 2017-06-20 01:42:53 1

넌 드라마속 주인공이 아니야 [새창]

저두요..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왠지 상대분의 심정도 약간은 읽혀서 마음이 아프네요. 안타깝네요. 상대분 그러고 돌아가서 많이 우실 거 같아요..ㅠ.ㅠ

66 2017-06-20 00:26:51 13

저에게 조금만 관심을 주실 수 있나요? [새창]

글 올리신 내용만 봐도 맘 따뜻하고 성실한 분으로 보입니다. 그 마음 알아줄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기운내세요. 이별이 얼마나 아프고 막막한 일인지 잘 알아요. 그래도, 꾸역꾸역 지내야겠죠. 막막하지만...뛰지않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64 2017-06-19 23:3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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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새로산 노트북 양키캔들 지지미...이 부분만 계속계속 삼삼해요...아흑. 보살이세요...ㅠ.ㅠ

63 2017-06-19 23:34:15 0

30대 여성 데일리룩:(탑&레깅스) [새창]

우왕 연예인 같으세요. 걸크러쉬~~ 나두 데일리로 저런 옷 입을 수 있는 직장에 다니고 싶다.ㅠ.ㅠ 못입는게 몸매 때문이 아님. 절대 아님. 흠흠.

61 2017-06-19 20:31:43 0

바람!!!!!!!!!!!!!!!!!!!!!!!피지마라!!!!!!!!!!! [새창]

걷는걸 좋아했다던 마음 깊은 분이셨네요.. 힘내시고 애스턴 마틴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