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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0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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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들어온지 오래는 되지 않았지만 무조건적인 지지는 그닥 많지 않던데요.
다들 좋아하는 정치인이 일도 잘하고 인품도 좋은데 언론과 모든 정치인들이 물어뜯으려고만 하니
더 열심히 응원하는 걸로 보이던데 어떤 점에서 오유의 분위기가 무섭다... 지나치다 라고 하는지 의문입니다.
무조건적인 악의성 보도들과 말장난 하는 기자들의 글에서는 지나치다는 느낌들을 못받으시나요?
지지자들이 댓글을 달면서 서로를 응원하는것처럼 보이는데....문빠라는 말로 비하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고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