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받고, 스위스 시골에서 문재인후보 지지선언합니다. [새창]

아!!!추천이 안돼네요...
고맙습니다.

182 2017-04-20 21:39:40 2

정의당 뿔났다, 탈당+비난에 정공법...“문재인, 더 검증할 것 [새창]

그 굳은 마음 변치 마라..
다행히 쭉 비례 주다가 저번 총선에서 안준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작은 이익에 충실한 진보가 어떻게 되는지 다음 총선에서 확인하기 바랄께.

181 2017-04-20 15:07:02 4

[새창]

맞습니다..본인의 자유죠..
거기에 대해 이의 없읍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투표장에서 어렴픗이
같은편이라 생각하고 소중한 비례표를 정의당에 헌납했던 순둥이들이
어제 토론 보고 뿔이 솟을대로 솟은건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180 2017-04-20 00:03:06 7

심상정후보때문에 대선후에 정의당 없어지겠네요~^^ [새창]

소탐대실의 전형.
여태까지 지들이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모르는가 봅니다.
역시 구좌파는 이제 물러날때가 됐어요.

179 2017-04-19 22:09:39 1

사과 용서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아직 입도 뻥끗안한것들 많은데.. [새창]

용서는 하되 잊지만 않으면 됩니다.
정치인과 언론에 대해 이제는 그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거나 사실이 아닐경우 유권자나 시청자들로부터 비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각인시켰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178 2017-04-19 16:54:45 0

김종인 "문재인 다시 지지하는 일 없을 것, 안철수 도울까 생각 중" [새창]

제발 그 마음 변치 마소..

177 2017-04-19 10:13:30 2

명왕! 내돈 빨리 갚으라곳! [새창]

엥!!
조기 종료라는데요..
펀딩 하신분 개부럽다능..

176 2017-04-18 00:46:01 1

왜 박영선까지 붙잡는지 모르는분들만 보세요. [새창]

진짜 스마트한 정치인이라면 앞으로의 정치 행보를 정할 겁니다.
과거처럼 기득 계파 정치 한다면 유권자의 선택은 본인도 알겠죠.
지금 하는 멘트는 어느정도 합의된 멘트라 봅니다.
과반 넘는 승리를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 귀한게 현실이니까요.

175 2017-04-17 10:37:32 2

청래형 일찍부터 수고하심다 [새창]

이 시대의 참 웅변인!!

174 2017-04-17 10:36:19 2

고민정 대변인 트윗,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를" [새창]

울컥하네요...
모두들 이기는 그날까지 힘내요.

173 2017-04-17 10:34:11 1

문재인 영입 8호 김정우 출격 [새창]

든든합니다..

172 2017-04-16 21:27:41 7

갇혔습니다. 귤좀 주세요. [새창]

서편제 생각나네요..

171 2017-04-16 20:07:00 8

양향자 최고위원, <호남을 기점으로 전국승리에 이 한 목숨 바칩니다.> [새창]

고마워요.

170 2017-04-16 18:58:40 8

[새창]

조심스럽지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더 플랜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적폐들이 기득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밑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명목 지지율 아닐까요...지지율 공표 금지전까지 어떻게든 박빙이나 이기는 걸로
보여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결국 젊은층의 투표율과 개표 투명성을 확보하는것이 승리의 관건일 것입니다.

169 2017-04-16 18:45:10 2

어제 문재인 후보와 찍은 사진 자랑컷 ~ [새창]

이런 날이 오다니..참 베스트..
두줄로 장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