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정신 차림 [새창]

권력이 분산되면 중임제도 괜찮다라는 말은
의원 내각제 기반하에 실권없는 대통령이 중임 되도 좋다는 말과 이음동의어 입니다..

속지 맙시다..국회 의원들의 혀에!!

332 2018-02-17 17:10:22 15

박대기 KBS 기자 리트윗, <너나없이 기레기 한 통속임을 보여준다.> [새창]

친일 언론이 오보를 하고 그것을 근거로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수구 카르텔은 변한게 없군요..

331 2018-02-17 00:19:30 10

[새창]

제가 걱정하는건 매국 세력의 이원화 때운입니다..
매국당 본류가 노인층을, 매국당 아류가 젊은충 특히
젊은 남자 유권자를 공략하고 있다는거죠..
아직까지는 유의미하게 지표로 나타나지 않지만
민주당이 헛발질 계속하고 '그놈이 그놈이다' 프레임에 걸리면 문통까지 난처하게 될겁니다..

요즘 유권자는 합리적 입니다.
그래서 문통의 원칙과 절차라는 구호에 많은 유권자가 표로 답했던 것이죠..
어거지로 정치를 하지 말라는 염원이죠..
그런데 혁신안 수정때 어떤 근거로 수정을 했고
그 절차가 합리적이였냐는 겁니다.
결국 되도 않는 인사를 전략 공천하고 계파 배분 할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저는 추정 합니다.

330 2018-02-15 18:01:50 2

[새창]

어디서 화장실 휴지보다 못한 찌라시를 갖고 와서 약을 파나..

329 2018-02-15 11:07:21 6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수사요청 청원 종료 임박..!! [새창]

주변에 알렸읍니다...오늘안에 달성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설 보냈으면 좋겠읍니다.

328 2018-02-15 00:18:17 4

[새창]

네..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최재성 전의원이 과거 문재인 혁신안 주역이였고
문재인 혁신안 때운에 시끄러울때 문재인 대표가 혁신안 포기하면 곁을 떠난다고 했던 사람으로 기억 하는데요..

이번 혁신안은 문재인 혁신안을 좀더 구체화 해서
당원권 강화와 기득권 축소에 중점을 두었는데
핵심을 축소 삭제 한것 같것 처럼 보입니다.

올림픽을 기다린건 재드래곤 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327 2018-02-15 00:02:03 2

[새창]

당내 일부 의원들은 알고 있겠죠.
자신들의 본심을 항상 숨길순 없고
그걸 캐취해서 당원이나 유권자들이 보관해 둔것을요..불안할 겁니다.

물이 썩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흘러야하고
정당에서 당원은 물이요, 당원의 의견은 흐름일 것인데 물을 흐르지 못하게 하면 썩을 수 밖에 없습니다.

326 2018-02-14 23:31:52 1

정봉주는 민주당에 재앙이 될 듯싶네요 [새창]

털보의 실수중 하나.

325 2018-02-14 13:24:14 5

[더불어 민주당 민주연구원] 전국순회 토크 콘서트 안내 [새창]

민주당 너무 나이브하게 행보 하지 마세요..
정발위 혁신안 원안 수정 이유를 오피셜로 밝히사고
수정 결정한 인사들 명단도 밝히세요..
의원들 잘나서 정권 교쳬 된거 아니고 의원들 잘나서 지지율 높은것 아닙니다..
좀 투명하게 하십시다..언제적 밀실 정치를 아직도 하려 하십니까..

324 2018-02-14 13:15:10 11

연합뉴스 관할하는 기구 이사장에 강기석씨 선임 [새창]

박씨가 그래서 냅다 튀었구나..
그런데 잘될까 싶다..

323 2018-02-14 11:43:20 2

[새창]

이번 GM 사태의 핵은 트럼프일 가능성이 많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445191&sid1=101&mode=LSD

트럼프는 대선 공약 대로 철저히 미국 이기주의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322 2018-02-13 02:46:48 10

전현희 의원 트윗 [새창]

공익제보자 지금 어려운 상황라던데
생계 대책을 강구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21 2018-02-13 00:25:31 25

[새창]

혁신안대로 지방 선거 치르면 지들 지지 기반이 붕괴되는걸 염려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또 내부 총질러들이 외부 총질러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밑밥일 수도 있구요..이건 털보거 한번 다뤄줬으면 하네요.

320 2018-02-04 20:35:33 28

서검사가 박상기 장관 신뢰한다고 했네요 [새창]

저는 아직까지는 판단 유보 하겠읍니다..
타이밍이 늦은것 같아요..
처음부터 신뢰하는 마음이였으면
메일 발언 나와서 시끄러울 때 입장 표명 해야 했던것 아닌지...

319 2017-12-31 03:15:01 13

[새창]

한국의 부패한 이너 서클이지 않을까요..
재벌+쥐박이와 졸개들+언론과 문통과의
대결이라고 봅니다..자위당 국개들은 하수인이고요..
재벌이 플랜을 세우고 언론이 포문을 열면 국개들이
진격을 하는 프로세스라고 여겨집니다..
저것들에게 공동체의 가치는 사치품이고 동력은 한가지..돈 밖에 없을 겁니다..극좌나 폐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