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재명 '선대위', 전해철·양기대 상임공동위원장 맡는다 [새창]

하던 말던 우리는 우리길 가면 됩니다..

617 2018-05-10 23:58:01 16

아직도 민주당은 문파를 몰라. 쯧쯧 [새창]

살짝 하나 더 첨가 하자면 한번 물면 안 놓음...
특히 오유는 핏불 테리어임...
딸따리 클 낳음..

616 2018-05-10 20:35:23 0

내일 앞으로 민주당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 나겠네요.. [새창]

저도 기대하고 있지만 여태까지 저 사람들 행태를 봐서는 불길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615 2018-05-10 20:33:35 1

내일 앞으로 민주당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 나겠네요.. [새창]

저도 그게 염려됩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당원과 전쟁 하자는 건데
아직까지는 재네들이 유리한 고지에 있어서
힘든 싸움이 되겠지요...문통처럼 묵묵히 우리길을 가야 할 겁니다...스텝 바이 스텝.

614 2018-05-10 17:49:33 25

이읍읍관련 이게 현실인듯 ㅠㅠ [새창]

왜 쫄린다고 말을 못해요..말을...

613 2018-05-10 13:55:30 1

장제원 “기도해 달라”… 김성태 ‘호흡곤란’ 병원 이송 [새창]

기도할께..애국하는 마음으로 고이 가시기를..

612 2018-05-10 13:52:01 1

김현미와 은수미 페이스북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네요.. [새창]

누추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1 2018-05-10 02:39:03 2

민주당 다음 대선 경선은 엄청난 혈투가 예상됩니다. [새창]

비문은 대선 후보가 될수 없을겁니다.
정치 스타일이 달라요..
친문이 유권자의 자발적 지지라면
비문은 조직을 이용해 정치를 해오던 세력입니다..
지역 선거는 비문에게 일말의 가능성이 있지만 대선에서는 힘듭니다..정곶감도 쥐박이 열풍에 밀린것도 있지만 지지층에서도 비토를 많이 받았습니다..

610 2018-05-10 02:27:48 2

추미애의 빅픽쳐인건가요? [새창]

김민석, 김현 임명할 때부터 마음은 딴데 가 있었다고 봅니다...쉴드 치기에는 늦은듯 싶습니다만...

609 2018-05-10 00:22:54 16

[새창]

이거 좋네요.....돈 앞에 상전 없다는데 말입니다..

608 2018-05-09 23:44:56 2

남경필은 널리 알릴만한 미담 없나요?? [새창]

오유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매국당 소속의 갱필이가 좋아서 읍읍이를 비토하는게 아닌걸
r403님도 아시지만 경우의 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하자는 의도로 봅니다.

r403님의 의도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미리 준비해 두자는 의도로 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미리 준비해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도부가 읍읍이를 사퇴 시키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도 있읍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607 2018-05-09 23:19:52 5

강경화, '외교부도 국민과 소통이 중요' [새창]

소통 한다던 어떤 정치인과 비교되네요..
국회의원 하셔도 잘 하실것 같습니다..

606 2018-05-09 23:17:50 6

아주 만족스럽습니까?ㅉㅉ [새창]

잘 가세요...

605 2018-05-09 22:01:18 4

시대가 바뀌고 있다.. [새창]

노짱이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고 있는 중입니다..
노짱도 하늘에서 흐뭇해 하실겁니다...

604 2018-05-09 16:29:24 7

이이제이는 돈성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새창]

읍읍이가 중도 사퇴하고 새로운 후보를 내는게 최선의 그림이지만 현재 민주당 지도부의 행보를
본다면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결국 상식적인 유권자들이 험한 선택을 하게하는 상황하게 까지 오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