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도 가능성에 포함 해야죠... 지금 하는 ㄲ라지 보니 그 밥에 그 나물 입니다. 동계 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왜 그렇게 국민들이 분노했는지 체감을 못한것 같아요..지금 지지자 눈치 보느라 참는거지 내각제 하고 싶어 안달난 인물들 많을겁니다..적대적 공생 카르텔을 깨야 합니다..
정치적 야망은 크나 근본은 부족하니 조급한 거죠.. 친문이 다수인 상황에서 자신을 아는 친문들이 자신을 지지 하지는 않을 것이니 정곶감 처럼 게릴라 형태의 세력을 만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맨 앞에서 친문의 상징인 문통과 대척 하면서 이미지를 강화 시키는 거죠.. 걍 과대망상 관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문통이 추구하는 원리 원칙이 뭔데요..? 계파 배분 없는 투명한 공천이 문통이 추구하는 원리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면 지금 읍읍이 공천이 투명하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다수의 당원이 근거 있는 의혹을 제기하면 당 차원에서 조사하고 미진하다 싶으면 경선을 연기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그냥 무시하고 경선을 진행 하는게 투명한 공천 입니까?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문 인물중에는 대선 경쟁력이 있는 인물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정곶감이 그걸 증명 했지요...또 새정연 당대표 선거에서 박쥐가 당권대권 분리를 주장하기도 했지요.. 결국 대권을 접어야만 하는 세력이라면 제도를 바꿔서 정권을 잡으려 하겠지요.. 민주당내에 내각제 개헌에 동조하는 의원들이 많은것이 그것을 증명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나라를 생각해서 내각제를 옹호한다고 생각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