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새끼 도미

219 2015-01-17 13:26:24 0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빨간 참치등살 사진 빼먹었네.

218 2015-01-17 13:23:19 4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이것도 참치 뱃살!!
전 참치보다 뱃살쪽에 더 가까운거라 진짜 더 부드러움

217 2015-01-17 13:18:56 4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참치. 뱃살쪽이라 부드럽다!!!

216 2015-01-17 13:15:00 3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금태둘렀나? 금태~

215 2015-01-17 13:14:07 5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이름 까먹었네 시로 뭐시기였는데
작은 새우들의 모임임

214 2015-01-17 13:12:39 1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사진이 돌아가네. 바로 찍지말고 찍고 첨부해야겠어요

213 2015-01-17 13:07:35 1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다시마에 절여놓았던 도미

212 2015-01-17 13:02:58 4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널 전복 시키겠다ㅋㅋ

211 2015-01-17 12:59:55 1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가리비 찍는 거 깜빡하도 먹었네요
나중에 더 달라고 해서 찍어야겠어요

210 2015-01-17 12:58:24 5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조갯국물 나왔네요. 따숩다...
얼어있던 마음이 녹아가는 듯..

209 2015-01-17 12:55:12 2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방어 (지방이 많아 부들부들)

208 2015-01-17 12:52:16 2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감성돔

207 2015-01-17 12:51:06 2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산토리 생맥주 시킴

206 2015-01-17 12:50:27 3

실연의 아픔을 달래는 런치 오마카세 [새창]

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