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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1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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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니라 닉네임에 대해 자꾸 반복지적하시는데, 토의에 중요한 부분도 아닐뿐더러
과도한 문빠 경향을 비꼬기 위한 닉네임이 맞고, 그것을 비판하려고 꾸준히, 일관된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거기에 제 활동이 편향되어있구요.
문재인후보를 지지하지만, '빠'레벨의 과도한 팬덤문화는 반대하고, 그런 행태가 외부에 문재인지지자의 모습으로 알려지는데 크게반대하는 입장이라 이 말이에요.
제 주장에 동의 못하는건 당연히 있을수 있고 언제나 인정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지향하는 문재인의 지지자로서 부당한 근거에 기반한 "말할 자격" 운운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동의 못하겠으면 비동의 찍으면 되는거고,
반박하고 싶으면 본론으로 좀 들어와서 논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