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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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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2017-03-07 21:25:04 4/4
헌재입장서는 기각이 인용보다 어렵습니다. [새창]
2017/03/07 17:55:34
그냥 작성자님의 반박처럼만 끝냈으면 적당했을것 같아요...
본인이 카더라라고 밝히기도 했고...
저 분에 대한 평가는 댓글 조회해 보면 각자 판단할 부분이니 그렇다 쳐도요...
인신공격은 규칙 위반인데 개짜증, 토나옴, 신고 같은 발언은 다소 과한 측면이 있지않나...
개인적인 의견 달아 봅니다.
153 2017-03-07 14:08:11 1
탄핵심판 선고 임박..헌재, 생중계 허용 [새창]
2017/03/07 09:46:52
인신공격은 시사게시판 금지사항으로 합의, 공표된게 아닌지...
152 2017-03-07 08:26:13 1
더민주 선거인단 관련해서 일하는 중인데.. 문제가 큽니다. [새창]
2017/03/06 21:03:53
사실 저도 이 글을 아카이브화 해뒀습니다...
151 2017-03-06 20:53:05 65
[후방주의] 태국 모델 제시 바드 [새창]
2017/03/05 17:33:19
다른 의미 없이 보고 생각난걸 그냥 말씀하신것 같은데...
150 2017-03-06 19:23:11 4
베오베 농X 신제품 후기글에 불매 관련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7/03/06 14:24:58
바람직한 게시판문화에 대해 한번 자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49 2017-03-06 15:16:09 2
한 5분정도 봤는데 이재명 말바꾸기 대단하네요 [새창]
2017/03/06 13:38:34
오랜만에 보기 좋고 깔끔한 장면.
두 분 다 추천드림미다
148 2017-03-06 15:13:27 0
시사게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문제가많습니다 [새창]
2017/03/01 23:44:36
갸웃해지는 논리이네요.
오유는~하며 광역저격.
즉 오유전체를 타겟으로 잡은 글이
문재인을 비판하는 글이라구요?
문재인 팬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147 2017-03-06 15:03:40 0
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동화 [새창]
2017/03/06 10:51:01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다소의 논란은 발생하겠지만, 표현의 자유의 범주 안이고, 아이들에게도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좋은거만 보여주고싶겠지만
실상은 좋은것만 접하다보면 니중엔 그게 좋은건줄 모르게 되잖아요. 적당한 자극은 필요한 것.
146 2017-03-06 14:59:41 2
오마이TV 토론회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3/06 12:28:42
지금 더민주 경선에 쏠린 관심도나 내외부의 열기만 생각해봐도
준비를 저따위로 하기 힘들텐데...잘했어야 하는데..
145 2017-03-06 14:53:13 0
[새창]
어느정도라도 이해를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야 본론으로 들어온듯하여 기쁘기도 하군요.
==========
먼저 그 훈장질에 대한 부분은
이야기가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제 설명도 충분했다고 보니 (남이 말하는 "네 주절거림"과 스스로 말하는 "내 주저리"의 경우를 대입해주세요. 일상적인 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훈장질이 부정적인 뉘앙스임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제 충고에다 스스로 훈장질이라 불러 격하시킨겁니다)
서로의 견해에 동의는 못하지만 견해차이를 인정하는것으로 맺도록 합시다.
=======
나는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남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댓글이란 의견을 주셨는데,

저 스스로는 그러한 의도를 가진적이 없고 그러한 내용을 표현한적도 없습니다. 이 부분 분명히 하고싶군요.

다만 그런 '뉘앙스'가 느껴졌다면...
제가 지적하는 사안 자체가 '과격함'(인정해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즉, 감성이 이성에 우선하여 다소 도를 지나치는 경우이므로, 이성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대상의 이성적 결여를 지적했기때문에

상대적인 차이에 의해 그런 오만한 태도로 보일수 있다는 가능성은 인정하겠습니다.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관점에 따라서 말이죠.

그리고 그 '뉘앙스'의 존재가능성은 인정하나,
개인의 감상이라는 한계는 명확하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저에대한...그러한 표현들은 부당하다. 고 주장함과 동시에, 이러한 현상들이 자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사게시판의 규칙이 정해졌던 시절과 같이요.
144 2017-03-06 11:05:50 0
[새창]
지금 이 게시물에서만 얼마나 많은 규칙이 박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베오베에 올라오는 시게 게시물만 몇 개 훑어보면 여기에 정해진 모든 항목이 어겨져요.
증거도 여러개 보유중이구요.
이걸 지적한 겁니다. 근대 님들은 또 규칙을, 사람들의 합의를 또 무시하고 저를 대하시는군요.
누가 오만한겁니까? 규칙을 존중하세요. 사람을 존중합시다.
143 2017-03-06 11:02:01 0
[새창]
욕질좀 그만들 하시라구요.
제가 맨 처음에 말한거죠?
지금 분위기가 아주 달아올라서 모두들 잊고계신것 같은데, 여기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은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과거 여러 일을 겪어오면서
유저들과 관리자들의 고민끝에 최소한 그러지 말라달라는 합의가 이루어진 곳이에요. 게시판 최상단에서 매 순간 볼수있잖아요!!

<시사게시판 이용 주의 사항>
금지사항
- 반말 - 반말은 안됩니다.
- 욕설 - 욕설도 당연히 안됩니다.
- 인신공격 및 비아냥 - 인신공격과 비아냥도 금지사항입니다.
- 지역비하 - 경상도 전라도 기타 어느 지역이건 지역과 지역민 전체를 비하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계층비하 - 노인 등 특정 계층 전체르 비하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 몰이행위 - 유저에 대한 알바 몰이, 국정원 몰이 등 각종 몰이행위
- 공인에 대한 놈, 년, 또는 동물 비유
- 시게 유저 전체에 대한 비하 - 시게 유저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행위
- 동일 내용 중복 게재 - 지속적으로 똑같은 논조의 게시글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게재하면서 제지하거나 반대하면, 어그로를 끄면서 분쟁을 유발하고 사람들을 감정폭발 상태로 몰아가는 행위

토론의 기본 자세
- 토론에 있어서 상호 존중
- 자기 의도가 올바르더라도 주장이나 견해는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인정하기.
-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말할 자유를 존중하기.
- 생각이 다르거나 비판을 받았을 때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소통하기.
- 소수의견 존중(단, 사실을 왜곡하는 주장은 배척)

주의사항
-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거나 미흡하고, 사실 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장.
- 논리 없이 감정적인 토로 - 토론이 아닌 일방적으로 비하하고 까내리는 글.
142 2017-03-06 10:57:12 0
[새창]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만,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그냥 '충고'라고 표현하지 않고 제가 제 행동을 훈장질이라고 낮춰 말한겁니다...일단 저를 낮춰 대해드린거라구요. '불초'란 단어처럼요. 자기 말을 '주저리'라고 낮춰부르는것처럼요...
제가 저한테 훈장질이라 말한게 님이 저한테 쏘아붙이고있는 훈장질과 같은 의미가 아니란 말입니다. 같은 대상조차 아니에요.

초장부터 대뜸 "고귀하고 품위있으신, 잘난 품위"같은 적나라한 비아냥으로 치고들어오고,
뒤이어서는
훈장질에 재미들린 인간, 쿨병난 고귀하신 분
남 가르칠 정도의 삶을 사는 인간이 아니다,
오지랖, 책이라도 한줄 더 읽으세요,그 잘난 품위유지, 잘난척, 잘못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꼴....아유 모바일로는 넘 힘드네요 후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덧붙이신 미쳤다. 오만하기 짝이 없다. 논리구조가 글러먹었다. 어줍잖다. 사이코패스.
이러고 있는데
제가 "충고하려고 재가입했다"라 말하면 님들은 뭐가 잘나서 오만하게 충고질이냐라고 또 욕하실거잖아요.
님들 감정 안건드리려고 폭언 다 맞아주면서 의미전달 이상의 과한 표현 안쓰면서 제 의견이나 제 감정 전달하려고 하는 노력에 대해 고귀, 품위같은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그렇다고 님들처럼 폭언 욕설로 말 까고 들어오면
그걸로 또 욕하실거잖아요.
이런 부분은 이해해주실거라 기대해봅니다.
다시 읽어보신다면요.

사족입니다만, 그래 님들 주장대로 제가 하는 짓이
객관적으로도 훈장질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거기에 대한 당신들 반응은? 당신들이 저에게 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직접 말해보시겠습니까?
140 2017-03-06 01:52:10 0
시사게의 텃세와 극성지지자들의 비민주적 행태 [새창]
2017/02/24 10:53:29
작성자님 의견에 대체로 공감합니다. 판박이처럼 똑같은 패턴으로 고생을 하고있습니다ㅋ
지적하신 분은 저에게도 눈에 익은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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