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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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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18-03-09 16:43:17 30
잘못된 야당.jpg [새창]
2018/03/09 14:22:21


1113 2018-03-09 12:52:23 0
[새창]
강야님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뻔뻔한 소리들도
악에 받쳐 짖어대는 개들도 좋나 지긋지긋하네요
1112 2018-03-09 11:58:32 6/9
미투운동으로 재평가가 필요한 사람 [새창]
2018/03/08 09:55:13
전 달리봅니다
미투운동은 마녀사냥
보다 낫기도 하고
보다 못하기도 함.

단순화 하지 맙시다. 일반화로 이어지니까.
1111 2018-03-09 00:07:01 0
[새창]

1110 2018-03-08 22:53:16 9
[새창]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눈비밤낮(눈은 별로 안오지만)통학루트로 무수히 다녔지만 애시당초 도로풍경부터가 택시 탈 엄두도 안나는 상태였을텐데... 싶네요
1109 2018-03-08 15:42:25 15
펜스룰의 숨겨진 어마어마한 장점 [새창]
2018/03/08 11:16:07
무슨 수로 선별하고 무슨 수로 막겠어요.
꼺미 뿐만 아니라 인터넷 뿐 아니라 어디에도 누구한테도 작정하고 스며드는 자들을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1107 2018-03-08 02:16:23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후와. 진정 좀 하고
한가지에 대해 너무 농담으로만 들리실까봐 진지하게 한 말씀 드릴게요. 받아들이고 말고는 님 자윱니다.

제이엔님은 '권위'가 어떤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사람들의 신뢰와 지지가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귀중한 진주 같은 것.
(그 보석이 모조품인지, 체렌코프발광현상으로 빛날뿐인 유독물인지는 감정해봐야 하겠지만 그건 다른 얘기고)
가슴에 소중히 품고 모두에게서 받은 신의를 지키고자 스스로 갈고 닦으며 항상 그 무게를 실감하며 스스로 되새겨야 할 것.
또한 권위라 함은 남이 인정해 주는게 참된 것이요, 스스로 내밀어 권위를 참칭하는 행위는 권위가 아닌 오만, 혹은 권위주의.
이런게 아닐까요?

님은 방금 여러 사람들이 당신을 신봉하고 지지해주셔서 나름 모여가던 권위, 그 진주를.
단지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혹은 윽박지르기 위해, 심지어 아무 쓸모도 없는 곳에다 낭비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귀한 보석을 볼품 없는 종이왕관에다 대충 갖다붙여버린겁니다. 그 가치를 폐품 수준으로 추락시켜버린 거죠.
당신을 지지해주던 사람들이 그걸 단지 자랑질 하는데 쓰라고 지지해준 걸까요?

그리고,
챔피언이 링 위에 올라와서 경기가 시작됐는데도 챔피언벨트를 차고 있는 꼴을 보신 적 있습니까?
또,
그 때 상대방은 '아 위대한 챔피언벨트를 차고 계시니 보디블로는 때리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쓰다보니 저도 새삼 다시 느끼는 바가 좀 있군요.
이런 생각을 떠올릴 기회가 생겨 감사한 기분이랄까 그건 아닌가 뭔가 복잡한 기분이지만.
1106 2018-03-08 01:17:48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아유 참 난독은 무슨ㅋ 농담이요 농!담! 님이 워낙 열내서 제 험담을 하시길래 분위기 좀 풀어보려고 허당소리 좀 해본거죠옹

그나저나.
거 참.

첨부터 이런거 들이밀면 너무 고압적으로 보낼까봐 제가 참아드린건데,
님께서 스스로 "뇌피셜이다. 증거있어?" 식으로 나오시니까.
어쩔 수 없네요...진짜 저도 갑갑~ 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증거, 없는 줄 아셨나봐요?
환영하시겠다?
환영해 주십시오! 증거 입장하십니다~
http://archive.is/FnMw5
보니까 집단폭행 가해자 중에 이 게시물에서 열나게 활동하고 계신 분도 있네요.

그리고, 몇 개 더. 돗자리도 안깔아드렸는데
저의 의도 왜곡선동을 반복하시네.
"사실을 왜곡해서 글을 쓴적없어요."
누가 왜곡했답디까ㅋ
"'여성이 잘못인 사건'만 선별해서 주구장창 올리는 활동"이라고 써드렸잖아요. 선 별!

님이 하신 말씀이죠?
《하아... ㅎㅎㅎ 난독 진짜 ㅎㅎㅎ》
"팩폭"은 무슨? 글도 제대로 안읽으시곤ㅋ ㅋ ㅋ

거기다 백미는 이거네요ㅋ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재밌습니다.
"난 베오베 많아! 넌 베오베 없지? 난 베오베 없는 애들이랑 안논다"
와이씨ㅋㅋㅋ이건 또 뭔데욬ㅋㅋㅋㅋ 뭔 말 하고 싶은겁니까ㅋㅋ 뭐 베오베 많이 보낸 권능 이런건갘ㅋㅋ

끝에 메갈웜 차단 이야긴 무슨 의도신가요?

저도 이 부분만은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긴 한데
왜 뜬금포로, 저한테 이런 말씀을?

ㅋㅋㅋㅋㅋㅋ
아흐. 여튼 즐거웠슴다.
1105 2018-03-07 23:18:03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제이엔//
아 역시 이번에도~ 이번 프레임은
'유식한척 하는 Gretchen',
'나를 일베ㅊ으로 몰아붙이는 Gretchen'
인가요.

1. 칭찬을 의도하신 바는 아니겠지만 제가 유식해보이다니 은근 기분이 좋군요. 제 지성이 비쳐보일 정도로 공들인 글도 아닌데 그렇게 보일 정도라니...

여튼 똑똑한 척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부담 없이 단언합니다.
애시당초 제 지적능력을 뽐내려는 주제가 아니잖아요? 그저 님이 꺼내신 말에 맞춰 저도 과거 있었던 일을 꺼낸 것 뿐인데 이 과정에 잘난척을 끼워넣어서 무슨 효과가 있죠?
님을 보면 언제나 정해진 패턴이 있어요.
상대의 속내를 훤히 들여다보는 것 '처럼' 상대의 악덕을 지적하시더란 말입니다. 혹시 독심술에 소견이 있으신지?

2. 댁을 일베1충으로 몰아간다?
아이고...저정도 글이 길게 느껴지신다니 그래서 파악이 힘드셨나 본데, 제 말 어디에도 그런 주장은 없어요. 굳이 문단을 나눠서도 서술했는데 왜 못본척 하실까 답답하네요.
그래서 알아보기 쉽게 짧게 써드립니다.

《제이엔 님은 일베.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엔 님의 한국사회의 성관념, 차별문화 등에 대한 사상이 일베쪽의 그것과 합치한다고 봅니다!》
뭐 그러니까 그들의 '의도적으로 조작된 일베쪽 게시물'에 동감하셔서 이 사상을 님의 동지들에게도 전파하신 거겠죠.
악의가 있다고는 안봅니다.

원래 군게분들이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많이들 일베계통 자료를 업어오시던데 대부분 일베자료인줄 몰랐다. 이러시던데,
출처체크에 소홀할 수 있으니까요. 실수할 수 있죠.
그저 출처야 어찌되었건 특정 부문에 관해선 일베 사상과 합치하는 분들이 어지간히도 많더라
는 부분에 놀란 것 뿐입니다.

분개한 부분은 거기에 대한 지적에 부당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거구요.


여튼 잘 모르시겠는 부분을 설명하려고 글을 좀 써봤구요, 딱히 반론은 없으셨으니까 여기까지 해도 되겠군요.
1104 2018-03-07 11:40:16 1
샘 오취리가 말해주는 몸짱 되는 팁 [새창]
2018/03/06 19:35:50
요는 머리털이 다 빠질 정도로 노력하라는 것
1103 2018-03-07 10:05:23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아, 몇 달 전이지만 오래된 이야기 같네요. 님이 먼저 꺼내시지 않았으면 그냥 잊고 있어도 괜찮은 일들인데.

차단도 드셨던가요, 일베자료 퍼오시다가. 아닌가 너무 과격한 주장이어서였나?
여튼 일베지적 나왔을 때 댁이 그러셨죠?
"퍼오다보니 일베였지 내가 일베를 하는 건 아니다"
이런 요지의 항변 말입니다.
이제와서 여기에 지적해 드릴까요.

그럼 뭐합니까. 댁이 일베.충이 아니라고 한들
일.베충 말이 옳다고 퍼오시는건(그마저 왜곡 조작이 많지만)
아무리 좋게 쳐줘도
'성차별 사안에 대해선 일베츙들과 같은 사상을 주장하시는거 아닌가'
라고 한 마디 지적을 드리며, 저도 물러납니다.
아무래도 잠시 쉬어야겠어요. 의견을 나누기에 좀
부담 없는 동네로 옮겨서.
님도 님과 의견이 맞는 동네에서 주장을 펼치시면 그때보단 덜 피곤하실 겁니다. 일베나 와이고수나 뭐 그런데들...
님이 그쪽 자료를 오유에다 손수 전파하시기도 하는데 그러지 마시고...여기 사람들은 일베 워낙 싫어하잖아요.
1102 2018-03-07 09:55:12 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제이엔//
우선, 전 그런 식으로 말 하는걸 몹시 싫어합니다만
비공감수라. 반성운운까지 하시는데 말인즉슨
'소수의견은 악하다'는 논리입니까?
이부분은 전혀 동의를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파시즘은 몹시 반대하기도 하고.
그리고, 제 비공감수가 그렇게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시는지? 3/4정도면 꽤 팽팽한거죠. 또 주제 자체가 워낙 자극적이잖슴까.
그리고 그 이전의 것은...ㅋㅋ그거 제가 군게분들께 한동안 질문과 지적을 해와서 그런거잖아요. 여러분 덕이라 이거죠. 그리고 그런 쪽엔 불만 없어요. 제 의견에 만인이 동의해야한다는 식으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자료가 부족한건지 뭔지
한두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일베/박사모계통까지 털어서 주장이랍시고 쥐고 흔드는데다,
그걸 성토한 어떤 회원분은 "지적만 하지 왜 일베자료인걸 성토를 하냐(????)"이런 논리로
집단 린치를 가하고 폭언욕설 폭격을 때리고
심지어 신고수누적 차단까지 먹이는 동네 아니겠어요.
그런 동네인데 거기서 비공 좀 받은게 뭐 그리 큰 허물일까? 싶기도 하구요.

다름아닌 당신. 제이엔님께서 저지르신 사건입니다. 그런 상황은 오유에서 난생 처음봐서 기억이 생생해요. 충격적이었고.
님이 일베산 조작자료를 퍼와서 선동하고, 그걸 지적한 분이 차단을 먹는 어이없는 상황. 그런게 벌어지는 게시판. 기억에 새겨지지 않을리가 없죠.

저도 그런 당신의 행보에 질문/비평을 꽤나 던졌죠. 저도 기억합니다.
한동안은 '여성이 잘못인 사건'만 선별해서 주구장창 올리는 활동을 하던 시기도 있으시죠?
그 사이에 논리가 튀거나, 선을 넘거나 해서 좀 많은 비판을 받을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다 막 일베자료 퍼오고. 조작자료도 퍼오시고, 잘팔리는 소재라서 그런가 호응도 많이 받으셨죠.
1101 2018-03-06 19:14:07 6/38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ADHD//
본문은 재밌게 봤어요. 본문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까 병신취급 좀 그만해주세요.
초장부터 멍청이 취급을 하고 들어오시다니 좀 띠와네요.
그냥 가볍게 한 마디 던져본다고 지적 대상을 누락해서 님 헛수고 하시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1100 2018-03-06 19:05:08 11/41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Lostin//
그래서 제 말은 한국 여성들이 다 꼴페미냐 이겁니다.
근데 한국 여성이 다 꼴페미라고 전재해야 성립될 극단적인 상황을 진지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많아서 당황스러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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