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녀 구출하고 - 장가가는 망가.manga [새창]

도리는 새의 일본어휘이므로
'강호의 볶음은 어디에??' 가 맞는 표현 입니다.

1128 2018-03-17 19:20:26 0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새창]

난상토론 분위기에서 강경한 주장을 던져본 거지만
그 어조에 놀라셨다면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1127 2018-03-17 19:08:03 1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새창]

1아뇨 님 잘못하신거 없습미당 전혀요
하나도 불쾌한 거 없었구요 사과 안하셔도 됍니다.

단지 그런 식의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펜스룰 지지자들 사이에 엄청 많은데
언제나 전혀 동의를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요,
동의를 못한다는 한 마디와 그 이유를 올려봤을 뿐이에요.

님의 의견은 님 의견, 제 의견은 제 의견.
동의할 생각 없고 동의시킬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한 마디씩 하시는 김에 저도 한 마디 한거죠.

1126 2018-03-17 13:52:46 0

펜스룰이 무고에 대한 자기방어라면 [새창]

과연 조작이 아니면 안티페미를 못한다는게 사실이군요

1125 2018-03-17 13:33:55 1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새창]

ㅋ꼴페미 자체가 부당한 존재들인데
걔네들이랑 똑같은 논리로 똑같이 노는게 정당이라구요?
당부당 따지기 이전에
전 페미랑 똑같이 노는 거 더러워서 못하겠슴다ㅋㅋ

1124 2018-03-16 16:53:01 1

미투와 펜스룰과의 관계.jpg [새창]

펜스니뭐니 호들갑 떨어도
어차피 인싸들은
매일매일 ㅅㅅ하구
기념일 되면 또 ㅅㅅ하며 즐겁게 살겠죠ㅠㅠ

하 하 하

1123 2018-03-16 10:59:45 0

여초와 남초의 차이점.MANWHA [새창]

도찐개찐, 둘 다 븅쉰이라고 까는 해학인데

누가 더 병신이냐, 여자는 이러이러해서 병신이야
를 따지고 있다.

1122 2018-03-16 10:55:56 21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이 알려주는 걸러야할 글 [새창]

저도 유작가 말씀 여기저기서 오래,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본인 전문분야가 아닌 부분에 대해선 좀 고루하거나 약간 틀린 주관을 주장하실때가 가아끔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반박/보충이 들어오면 대부분 합리적으로 따지고 수용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진중권과의 차이점이죠.

1121 2018-03-14 12:18:36 3

유병재가 생각하는 미투 예방법 [새창]

너무 잘 팔리는 상품이라서 무분별하게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아요.
평소에 혐오감 가진 분들 그거 배설하실 핑계도 되고...
어렵고 예민한 문제일수록 잘 이해하고 구분해서 공정하게 접근해야 할텐데 요즘 인터넷 여론은 그게 안되죠.

1120 2018-03-13 13:40:27 1

중국판 101 근황.jpg [새창]

저게 다 돈이야...ㅎ,ㅎㅎ

1119 2018-03-12 20:08:03 0

[새창]

호들갑을 보고 호들갑 떠는게 유행인가봅니다.

1118 2018-03-10 01:47:04 0

잘못된 야당.jpg [새창]

1아하, 그런게 있었군요 첨 알았서요
어쩐지 기이할 정도로 닮았더라니!

1117 2018-03-09 18:58:35 1

비웃을 생각도 없지만 명복도 빌어주긴 싫네요 [새창]

"??? : 미투가 기어코 사람을 죽였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벌써부터 선하네요 애휴...

1116 2018-03-09 18:56:40 2

펜스룰 궁금한게 [새창]

제가 흥미를 느낀 부분은
'펜스룰'이란 것의 시발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 본인이 그리 멀쩡한 사람은 아니라는 점 임미당.

지금까지 사실상 자타공인으로 드러난 성향은
성차별주의자, 성소수자 혐오, 기독교 원리주의자, 극보수/극우
등등등인데, 미국의 진보언론에선 트럼프보다 더 한 또라이라 불리는 펜스가 본인의 행동철학이라며 내세운 것에
펜스의 이름을 불러가며 아예 내면화 하려는 분들을 보면 흥미로운 한편 걱정스럽기도 해요...

뭐, 히틀러라 해도 틀린 말만 하며 사는건 아닐테니까!

알아서들, 주변에 피해 안가게 하셨으면 좋것네요

1115 2018-03-09 18:46:46 2

펜스룰 궁금한게 [새창]

그 '미꾸라지'들을 핑계삼아 본인의 혐오를 전방위 난사 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미다. 이미 많이 보이고...
결국 어느쪽이건 극단적인 족속들은 섞여들고, 크고 작게 피해 보는 건 보통 사람들이죠.
사실 인류사 대부분이 이런 식이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