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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0-12-21 16:33:40 3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이보슈 형씨. 아니 할아버지. 업뎃이 많이 느리시네요.

4대강이 언제적 사대강이요? 요즘 핫한 이슈는, 자, 내가 가르쳐준 그대~로 검색하세요. 알았죠?
"이명박 석탄발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하여튼 할배들은... 어그로를 끌어도 공부좀 하면서 어그로를 끄쇼 좀! 신선한 맛이라도 있어야지..

4대강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참 기억에 남는 두 가지가 있네요.

한 가지는 로봇물고기에요. ㅋㅋㅋㅋ 저 아재 맞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도 기억하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가지는... 4대강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책자를 발간했는데, 막 현재의 4대강이 황폐화되어 있고, 4대강 사업을 통해서 강을 '살릴' 수 있다면서, 건물 조감도 멋지게 그려놓듯이, 4대강 사업으로 다시 살아난 하천이랍시며 멋들어진 강 사진을 올려놨었죠.
아, 이렇게 파괴된 4대강을, 4대강 사업을 통해서 되살려 이렇게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죠?
킬포인트는, 그렇게 앞으로 4대강 사업을 통해 아름다워질 미래의 모습으로 제시된 그 사진이, 아직 4대강 사업이 시작도 되기 전 실제 강변을 찍은 사진이라는 것이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제 4대강 사업 이후 변화된 4대강의 모습은.... 훗.... 설명 안해도 아시겠죠?

'베른하르트 교수' 아세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의 하천 전문가에요. 이 독일인 베른하르트 교수가, 자국 독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도시락 싸들고 오면서 4대강을 반대했던 것으로 유명하죠. 베른하르트 교수 관련해서도 재미있는 일화가 기억나는데, 당연히 베른하르트 교수에게도 전담마크 하는 시위꾼 노인네들이 있었어요. 할일이 없으신지..가 아니라, 일당 값을 하기 위해서, 베른하르트 교수 가는데마다 따라다니면서 시비를 거는데, 한 할머니가 베른하르트 교수에게 이렇게 소리치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ㅋㅋㅋㅋ 뭐라고 했냐면,

"당신이 뭘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하천 복원 전문 학자일지라도, 우리나라 태극기 할머니 한 분이 더 잘 아시나봐요 ㅋㅋㅋㅋㅋ
바로 그런 정신으로 우리 뽀로로야아아 님 역시 이명박씨의 정책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4대강에 대해 잘 아시는 거겠지요?

베른하르트 교수의 주장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지금 즉시 모든 보를 폭파시켜야 한다."
매몰비용, 기왕 들어간 22조 + 얼마일지 모르는 천문학적인 금액들이 아깝더라도, 그리고 일거에 모든 보를 폭파시키는 새로운 비용과 그로 인한 문제가 골치아플지라도, 무조건 보를 폭파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이죠. 저의 주장이 아니라, 강과 하천에 관해서 평생을 연구해온, 뭐 십원 한 푼 나오는 게 없는데도 순전히 아름다운 하천이 파괴되는 것이 안타까와서 누가 시키지도 않는 수고를 마다않고 계시는 양심적인 그리고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학자의 발언이에요.

반면, 우리 뽀로로야아아 님께서는, 전에는 4대강이 녹차라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 "좀 알아보니",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몰라보인다고요?
흠. 우리 뽀로로야아아님께서, "좀 알아본" 그 자료들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쩌면, 저의 생각 역시 바뀔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어쩌면, 우리 베른하르트 교수님께서도 님이 "좀 알아본" 그 자료들을 통해서, 4대강이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바뀌실 수도 있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오유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라도 해볼까요? 우리 뽀로로야아아 님께서 "좀 알아본" 자료들을 알려주시면, 오유에 독일어 잘하는 분 한 분쯤 없겠습니까? 번역을 해서 베른하르트 교수님께 메일이라도 보내보죠! 어쩌면 베른하르트 교수님께서도, 님이 "좀 알아본" 그 자료들을 보시고,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다고 실토하고 생각을 바꾸실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가 4대강으로 22조 + 얼마인지 알 수도 없는 천문학적인 돈을 쓴 게 무슨 효과가 있는거죠?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홍수예방효과? 아닌거 아시죠? 홍수는 지류에서 발생하고 4대강 보들과는 관계가 없다는 거? 오히려 지난 물난리 때 보 관리를 잘 못해서 피해가 더 커지기 도 했었지요?
뭐있죠? 환경정비효과? 자전거길? 찾아보시면 재미있는 기사들 많을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4대강으로 토지보상금으로 투기꾼들 졸부만들어주고 토건족들 배불린 것 말고, 그리고 이 나라의 하천을 철저하게 파괴해버린 것 이외에 어떤 효과가 있는거죠?

그 돈을 그냥 노인들 폐지 줍는 사업에만 써도, 노인들이 그 돈을 가지고 뭐 투기를 하지도, 외제 사치품을 수입하지도 않고 자기들 먹고 사는데 써서 그만큼 가난한 노인들 복지 효과 + 경제 활성화에만 도움되는 건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이 '경제에서 봤을때' 문재인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요?

네, 유승준도 자기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열심히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쇼 할아버지, 4대강은 이명박의 수~~~~많은 테마중 하나일 뿐이고, 우리 쥐각하의 업적은 너무너무너무 엄청나서, 벌써 여기서 내 손가락이 아프면 곤란할 거 같으니 일단 맛뵈기선에서 여기까지만 하겠소.

하천학회·환경단체 "4대강 보가 낙동강 제방 붕괴 가속화"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0049100052

기사 인용하면 끝도 없소.
난 오로지, 우리 뽀로로야아아 님께서 "좀 알아보니" 4대강이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바꾸게 되신, 그 "좀 알아본" 그 자료가 궁금할 뿐이요.

꼭 알려주길 바래요 할배^^

그리고, 최신 테마인 석탄발전소나 공부해오시길 바래요.

에효, 쓰다보니 현타오네... 두들겨 패다 보면 현타가 온단말이야. 내가 왜 여기서 이런 애를.. 아니 할배를 상대하고 있나. 할 일이 그렇게 없나. 그냥 개가 짖나보다 하고 지나가면 될 것을...

이명박에 대해서, 더 하길 원하슈 할배?
귀찮아도, 원한다면 난 얼마든지 박살내드릴 수 있소.
다만, 이야기를 계속하길 원하신다면, 4대강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꾸게 만든, 그, "좀 알아본" 자료들을 꼭 알려주셔야 해요! 꼭!!!!! 내 반드시 베른하르트 교수님한테도 전달해 드릴테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진짜 어째야되냐.

아, 제가 언제나 일베 알밥 분탕러들에게 해드리는 대사로 일단 마치죠.

"왜 그렇게 살아요?"
358 2020-12-21 16:01:45 3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올라가서 님이 쓴 글을 보세요. 스스로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시겠다면, 알게 해 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2020-12-21 15:50:55 2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분탕러를 두들겨팰 생각에 신이났네요 ㅎ
왜요? 제가 대단한 일을 하면 저한테 숙이시게요? 대단한 일을 하지 않으면 깝치실거고?
뭐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보아하니 님도 덤빌 용기는 없는거 같고, 계속 그렇게 어그로나 끌며 사세요. 잘 모르지만 이명박 찬양이나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
356 2020-12-21 15:38:48 3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제가 이명박씨 모든 정책들 잘 알지도 못합니다"

아이고야.. 초면이라서 순한맛으로 써드렸는데 댓글 보니 벌써 급발진하고 계셨네. ㅋㅋㅋㅋㅋ

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괜히 나대지 마시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2020-12-21 15:31:08 4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더불어, 님의 글엔 '주어'거 없군요.
최불안 선생님이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한국인의 밥상 없애고 그러진 않겠지요라고요?
누가요?
누가 최불암 선생님이 출현한 프로그램을 그의 발언을 문제삼아 없앨까요?
누가요?
담당 피디요?
국장?
KBS 사장?

... 대통령이요?

제가 대답해드리죠. 대답은, '아니오' 입니다.
왜 아니오인지도 설명해드릴까요?
참고로, 만약 쥐닭 시대였다면, 대답은 '그럴 수도 있다' 입니다. 뭐 프로그램 폐지보다는 그 개인이 하차하게 되고 이후 섭외게 끊기겠지만요.
왜 문정권이 쥐닭보다 더 나은지, 더 '안전한지', 수많은 이유 중 하나가 되겠죠.

그리고 이러한 수준의 질문을 던지는 님의 수준 역시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구요.

뭐, 최불암 선생님에게 질문한 기자와 비슷하네요. 혹시 기자세요?
354 2020-12-21 15:13:08 5
김광규씨 말이 잘못된 것이 아니잖아요? [새창]
2020/12/21 13:02:49
뽀로로랑 이명닭 합을 아주 잘 주고받네...
내가 그토록 고혈압이란 막고라 뜨라고 멍석깔아줄땐 반응이 없더니..
뭐 자기자신하고 싸울 수는 없는건가
353 2020-12-21 15:11:02 3
아스트라제네카는 왜 공격당하는가 [새창]
2020/12/21 12:01:34
우리 스톰건께서는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지 한번 되돌아볼 줄은 모르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2020-12-21 15:06:43 7
아스트라제네카는 왜 공격당하는가 [새창]
2020/12/21 12:01:34
문빠들은 백신을 다종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줄 암. 당연히 정부 역시 그게 좋다고 생각항 줄 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 스톰건은 자시신
351 2020-12-21 14:58:06 4
최불암 선생님의 생각 [새창]
2020/12/21 12:48:05
님이 신규분탕러인 것과는 다르게, 이번엔 건수 자체가 참 좋습니다 그려. 최불암 선생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쥐닭 시절에는 지금과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으셨었는지는 궁금하네요.

두명의 대통령이 실제 비리 혐의로 모두 감옥에 들어가있고, 임시직이라지만 아무튼 현 토왜당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공식적으로 사과한 쥐닭 시대, 실제로 연애인들에 대한 블랙리스트가 있던 시대. 그 시절에는 지금 정도의 불만이 없다가, 이제 문재인 정권에 들어와서 이토록 나라걱정을 하시게 되었다면, 그건 역시 기레기들의 작품이죠.
중국에서는 최고 지성인인 대학교수들도 인류 사상 최악의 학살자인 모택동을 찬양합니다. 그들이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세뇌교육의 결과물일 뿐이죠. 문재인 대통령이 신이 아니고 현재 댜한민국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어디 쥐닭 시절만 할까요? 님이 신규분탕러라서 지금 님하고 본게임을 들어가지야 않겠지만, 사실과 팩트 증거와 논리로 문대통령과 쥐닭 시대의 차이가 어떠했는지, 겨룰 자신 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유가 아무리 망한 사이트라지만, 알바를 써도 좀 돈을 써서 실력있는 애들을 투입하면 어떨까요?

정리합니다.
최불암 선생님 의견 존중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이 기사 자체가 목적이 있다는 건 누구나 눈치챌 수 있습니다.

좀 더 심하게 말해볼까요?
스티븐 유의 주장 또한 한 사람의 의견으로써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 주장의 진위 여부와 타당성을 검증해볼 필요거 있죠.

최불암씨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원로배우로써 영향력이 있지만, 그분이 문정권이 다른 시절보다 더 불안하다고 개인적으로 느낀다고 해서, 문정권이 쥐닭이나 문어, 스네이크박 정권보다 더 불안한 정권인 것은 아니거든요. 오히려 객관적으로 국민들이 훨씬 안전한 정권이 맞구요. 혹시 이 점에 대해서 토론을 해보고 싶다면 얼마든지 팩트로 작살을 내드릴 수 있어요^^ 뎀비고 싶으면 츄라이~

중국 대학교수나 중국 국민배우가 모택동이 최고의 지도자였다고 칭송한다면, 그 개인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모택동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학살마라는 객관적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거든요.

마찬가지로 이영훈이 개인적으로 이승만을 존경하거나, 또 어떤 유명인이 박정희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들이 대한민국과 그 국민에게 가한 모든 죄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이 신이 아니고, 문정권 역시 장단점이 있지만, 쥐닭하고 비교해볼때, 압도적으로 장점이 많고 단점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말에 납득 못하시겠으면 덤벼보시구요.

최불암 선생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님이 최불암 선생님과 같은 의견이라면 역시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딱 여기까지에요. 여기서 선 넘어가면, 글쎄요... 스티븐유랑 별 차이점이 없어질 것 같군요.

님의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자신의 망상이나 희망사항을 객관적인 사실인양 주장한다면, 그때부터는 팩트로 쳐맞을 일만 남은거죠.
350 2020-12-21 14:35:56 1
백신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하자. [새창]
2020/12/21 13:57:30
이명닭은 잘 안보인다? 멀티하기 많아 번거롭지?
349 2020-12-20 23:23:04 4
'고혈압주의'님을 보니,,,예전 [새창]
2020/12/20 22:47:13
고혈압아 혈압 주의해 화내면 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2020-12-20 19:43:50 1
오유 분들은 k방역 만족하십니까? [새창]
2020/12/20 14:25:26
글쓴이는 당신의 인생에 만족하십니까?
껄껄껄~
347 2020-12-19 08:12:57 3
정부가 백신 확보에 대해서 제대로 못한 이유는 많습니다. [새창]
2020/12/19 06:06:49
아 욕나오네 진짜 이명닭 튀어나오라고!!! 동일인인거 이젠 부정도 안하는 뻔뻔함 보소
346 2020-12-18 22:43:04 3
우리도 화이자 백신 곧 맞겠네. [새창]
2020/12/18 19:28:10
이젠 참... 이런글에 이명닭이 안보이고 이명닭 글엔 고혈압이 안보인다는데서 동인인물 인정하는거지?
345 2020-12-18 19:20:00 1
모더나 화이자가 본색을 드러내네요 [새창]
2020/12/18 14:03:36
어허!! 고혈압은 어딜 갔느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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