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먹이를 데리고 가는 범고래 [새창]

바다의 깡패잖아요. 범고래. 예전엔 좋아했는 데 저런 거 알고 나서 범고래 싫어해요.

885 2017-07-25 23:46:00 7

조용히 먹이를 데리고 가는 범고래 [새창]

혹등고래 예쁘죠. ^^
저도 좋아해요.

884 2017-07-25 22:37:13 4

일잘하라고 지키고 지지하는거지 팬클럽이 아니잖아요 [새창]

그들이 잘하기에 칭찬과 박수를 보내며 사진 찍는 거 자랑합니다.
정치인 덕질도 개취입니다. 개인취향에 잣대 들이대지 마세요.
홍감탱이나 털우택과 사진찍은 거 자랑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있겠지요.

883 2017-07-24 23:23:21 2

[새창]

아깽이 원래 물어요. ㅠ_ㅠ
이갈이 지나고 좀 커야 덜 물어요.

882 2017-07-24 22:05:48 0

[새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8534&cid=40942&categoryId=32520

장수풍뎅이네요.

881 2017-07-24 21:57:13 10

딱 걸린 문재인 대통령.ㅋㅋㅋ [새창]

따로 있는데 집으니깐 삐친 듯하네요. 설때 장도 같이 보시더니 ^^

880 2017-07-24 20:41:25 0

더위먹은 고양이 [새창]

에어컨이 없어요. ;ㅅ;

879 2017-07-24 20:31:32 10

단독)연봉 2천만 초과 근로자 세액공제 후에도 최소12만언 소득세 부과 [새창]

헉 하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야당.
언제나 발목잡는 야당.
이 모든게 야당 탓입니다.

878 2017-07-23 09:49:54 79

'후원금 예전 같지 않네'…한국당, 야당 전락 실감 [새창]

손의원님은 작년 지표라 아직 후원금 아직 안찼습니다. 올해 3억 한도입니다.

877 2017-07-23 08:53:45 36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남여 나이차 우선 10살 이상 넘어가면 소개해주는 사람이 아무리 개꼰대라고 해도 우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접고 들어갑니다. 나이 불문,성별 불문입니다.
16살이면 아예 이도 안들어갈 수준인데 무슨 소릴 하는 겁니까. 정말.

876 2017-07-22 19:38:05 5

투명 드래곤 작가 [새창]

출판된지 꽤 되었습니다. 율리시즈도 출판되었지요.

875 2017-07-22 19:10:36 0

오늘의 멍충이 [새창]

왜 괭이들은 청소할때 먼지 모아둔데 털썩 누울까요?
뭐 그러면 짐짝 취급하면서 던져버리긴 하는 데 귀찮단 말입니다.

874 2017-07-22 11:35:48 0

[새창]

야당일때는 한데다 몰아 쓰면서 물타기 해주시고 더민주일때는 핀포인트로 콕 찍어 더민주 당이 그렇다고 여론 몰이 해주는 언론 센스.

873 2017-07-20 20:32:42 19

고양이 단점 알려드릴게요. [새창]

훗 우다다 하다 낙하시킨 책에 안맞아보신 분이시군요.
우다다 하면서 집사 배에 안착하는 돼냥이를 못 받아보신 분이시군요.
저런건 살해 의사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5키로나 되는 고양이의 가속도+ 중력의 힘을 맞아보시면 절대 고양이에 대해서 좋은 소리 안나옵니다.
p.s 밤중에 우다다 하면서 님 잠 안깨웁니까? ;ㅅ;

872 2017-07-19 22:44:27 2

매일 자기전 한시간, 아재의 그림 취미 한달째. [새창]

텍스테일 디자인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