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이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29
방문횟수 : 4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01 2017-08-02 11:08:41 0
[새창]
mb?
900 2017-08-01 21:56:09 4
저 그런데 민주당 정말 바보같은것이... [새창]
2017/08/01 21:42:05
정권차원에선 밀어주지 않았고 창신섬유 담요 사주기 운동이 꽤 벌어진 걸로 압니다. mb 광우병 집회부터 그때 모인 사람들이 계속 저런 운동을 했었거든요.
899 2017-08-01 19:17:26 37
집사가 된 후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행복한 순간들 [새창]
2017/08/01 18:55:41
집사 안밟고 다니니 다행입니다.
요즘 여름이어서 그런지 6시 정도만 되면 냥아치 두마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절 밟고 다녀요. -_ㅜ
898 2017-07-30 19:47:12 0
농심 사리곰탕면 대체라면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새창]
2017/07/30 19:14:31
그냥 오뚜기 사골분말에다가 라면사리 넣어서 끓여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그런 짓 자주 하는 데 된장찌게에 라면사리라든가 김치찌게에 라면사리 등등이 있어요. 결과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897 2017-07-29 17:14:12 0
내향성 발톱에도 엠알아이 찍어요? [새창]
2017/07/29 13:47:28
마취 깰때가 아프죠. 뭐 그때 저 졸작때문에 마취하고 움직이지 말랬는 데 풀로 8시간 작업하고 집에왔더니 신발안에 피바다 만들어졌더만요. ㅋㅋㅋ
896 2017-07-29 17:12:25 2
프로불편러, 한겨레.gisa [새창]
2017/07/29 15:11:09
저러니 이런 휴가철 불금에 8시 넘어서 지부장이란는 사람이 구독 홍보 전화나 돌리고 그래도 구독 부수가 안살아 나는 거겠죠. 어제 밤에 전화받고 어이가 없었는 데 그냥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부수 더 떨어져라.
895 2017-07-29 14:11:51 1
내향성 발톱에도 엠알아이 찍어요? [새창]
2017/07/29 13:47:28
악. 그거 눈으로 휙 보고 마취 주사 놓고 발톱 틱 부러트립니다. 한땀 꼬매줘요. 이주간 물 닿지 말라고 하고 이주 후 병원 가기 싫어 어무이한테 징징댔더니 손수 실밥 뽑아주시던데..mri 라니 건보에 과잉 진료로 고발해야 합니다.
894 2017-07-28 18:34:12 90
오늘도 503의 기행 [새창]
2017/07/28 18:02:09
병원에서도 겨울에 저런 솜이불 안주는 데 어디서 구했나요. 이 삼복 더위에.
893 2017-07-28 15:23:13 1/8
와... 냥시키.. 사고쳐놓고선... [새창]
2017/07/28 14:24:45
잘자는 배를 발로 한번 꾸욱 밟아주세요.
892 2017-07-27 23:39:09 38
저의 최애 캔맥주는 이것입니다,,♡(호불호주의) [새창]
2017/07/27 00:15:58
파울라너와 필스너 우르켈 외치고 갑니다. 흑.
891 2017-07-27 22:55:25 0
[새창]
쇼트닝 퍼서 쓸수 있게 뚜껑이 꽤 넓을텐데요? 저는 그냥 스텐 주걱으로 푹푹 퍼서 씁니다. 가정집에서 쓰는 거고 혼자 쓰는 거라 부담없이 스텐주걱으로 퍼서 쓰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게 단점이긴 하죠. 가열하면 한번에 주륵 붓는 데 퍼서 쓰면 한국자 한국자 퍼서 쓰게 되는 거니깐요.
890 2017-07-26 20:13:27 0
방금 대통령 꿈 꿨어요~ [새창]
2017/07/26 18:59:55
로또각
889 2017-07-26 00:53:00 2
이번 나이차논란 때문에 상처 받네요.. [새창]
2017/07/25 17:02:05
여자 연상 띠동갑 블로거 아는 데 애낳고 잘 삽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서로 좋아하는 연애는 말 없습니다. 않좋아하는 데 들이대는 게 문제일 뿐이죠.
888 2017-07-26 00:47:45 0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밖에서 키우는게.... [새창]
2017/07/26 00:35:24
냥바냥인거 같습니다. 울집 애들 같으면 아마 못나가고 우엉우엉 울거 같은 애들이네요. 절대 바깥 문을 나서지 않는 고자고양이 두마리입니다.
바깥에 델고 나가면 완전 발톱세워서 울부짖고 난리입니다.
7살이면 중년 즈음에 들어가는 고양이일텐데 고양이 성격 찬찬히 들여다 보세요.
887 2017-07-26 00:42:48 9
제가 이 시간에 미쳤습니다 [새창]
2017/07/26 00:18:18
머스타드 소스 넉넉히 발라서 베이컨 많이 주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