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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눕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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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7-02-09 14:53:46 4
택배하니까 개무시 하는 인간들 [새창]
2017/02/05 21:09:06
전 예전에 친구 애기가 넘어져서 우는데 제가 괜찮아?했더니 이모가 그랬어? 이모 저리가 엄마만달래줄게 이러는데 진짜 어이없었던 기억... 전 부모가 애가 넘어지거나 어디 부딪쳤을 때 방바닥이 그랬어? 땡땡이 그랬어? 때찌때찌 하는 것도 좋은 교육 방법처럼 보이진 않더라구요.
73 2017-02-09 11:26:47 0
택배하니까 개무시 하는 인간들 [새창]
2017/02/05 21:09:06
매번 빠르고 정확한 연락&배달에 놀라고 감사드리는걸요! 진짜 부지런한 일 하고 계시는거 대단하세요. 어디에나 이상한 사람들은 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정정당당한 돈 벌어 맛난거 사먹는 우리 인생이 더 낫습니당^ㅇ^
72 2017-02-08 01:43:39 13
김국진 우상화 의혹 [새창]
2017/02/07 21:24:17
저는 김숙씨가 말한 에피소드, 자기랑 공연 같이 간 후배들이 돈 못 받고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고 다닌다고 하니 본인 출연료 나눠 가지라고 줬다는 이야기가 가장 감동이었어요. 저도 나이가 들어 그런 선배가 되고싶어요!
71 2017-02-07 23:52:24 1
[새창]
님의 진지한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다들 사회에서 좋다는 대학교도 나오고 괜찮은 위치에 있는 젊은이들인데 얘기해보면 이런 의문점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문재인 극지지자이지만 이런 부분에 백퍼센트 동의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한게 사실입니다. 다만 이 모든 세부적인 정책들 이전에 (약 10여년동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정부의 기본적인 기능이 갖춰지는 것이 더 먼저라고 생각하여 더민주, 그중에서도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펼쳐가는 원칙과 상식, 도덕의 가치가 사회를 지배한 후 교육이든 경제든 세부적인 정책이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같이 지켜봐요^^
70 2017-02-06 02:43:36 4
혐주의) 해외 사이트에서 퍼 온것 같지만 직접 찍은 남편 코팩 피르가즘! [새창]
2017/02/06 00:51:33
감사합니다!
69 2017-02-06 02:27:09 0
제가키우던 고양이가 오늘 사고로 죽었습니다.. [새창]
2017/02/05 18:39:20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이 있으셔서 엇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고양이를 대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장하고 잘 컸다고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글쓴이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시면 하늘나라에서 웅이도 기뻐할거예요...!
68 2017-02-03 23:06:12 11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3 19:48:06
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 숨지 마시고 더더더 많이 구워주시면 안되나영 잇힝ㅋㅋㅋ 능력을 펼쳐라!!!
67 2017-02-03 21:07:13 3
드론 체험하는 문재인.jpg [새창]
2017/02/03 17:18:38
60세 넘은 분에게 이런 극강의 귀여움을 느껴도 되나여ㅜㅜ
66 2017-02-01 17:28:35 5
문재인의 예언 ㄷㄷㄷ [새창]
2017/02/01 16:27:15
문님 비공식영상 보면 약간 애교있고 귀여운 스타일이신듯. 크흡...
65 2017-02-01 13:04:07 2
[새창]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대학때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겪고 님과 같은 마음의 변화를 경험했어요. 어렸을 땐 막연한 진보의 가치가 멋지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을 좋아했죠. 하지만 더 알아갈수록 현실 정치에서 직업적인 정치인으로서 유토피아 같은 이상을 말하는 것이 아닌 실제를 한발씩 조금씩 바꾸어나가려는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심상정, 노회찬 등과는 결이 약간 다르다고 할까요. 그분들도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지만요. 그래서 지금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이 정말 소중하고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일하며 임용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님, 학교에서 학생들과 많은 소통하며 좋은 가르침 주세요^^
64 2017-02-01 12:30:26 1
저도 샀습니다. [새창]
2017/01/31 23:25:57
앗 저도 가난한 임고생입니다ㅜㅜ 그래서 책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고민만 하다가... 임고책도 맘 놓고 못사는데 죄송해요 문님이라는 마음만ㅠㅠ 대단하세요 아싸님 올해 임고 파이팅하시길!!
63 2017-01-29 18:32:13 1
[편의점알바중]로또 이렇게 많이 하는줄 몰랐어요! [새창]
2017/01/29 10:30:06
또르르... 부들부들.. 로또 산 돈으로 ㄹ혜 옷사준걸까요...ㅠㅠ 정권교체되고 다시 고고!+ㅇ+
62 2017-01-29 18:29:51 1
[편의점알바중]로또 이렇게 많이 하는줄 몰랐어요! [새창]
2017/01/29 10:30:06
ㅋㅋㅋㅋㅋㅋ 웃프네요! 국어천재 센스쟁이들ㅎㅎㅎ
61 2017-01-29 18:29:20 2
[편의점알바중]로또 이렇게 많이 하는줄 몰랐어요! [새창]
2017/01/29 10:30:06
앗 어디에 써야할지 애매해서 그냥 놀라움=멘붕으로 생각했어요ㅎㅎㅎ 멘붕쪽 글에 맞지 않다면 죄송해용~!
60 2017-01-29 18:28:27 1
[편의점알바중]로또 이렇게 많이 하는줄 몰랐어요! [새창]
2017/01/29 10:30:06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어떤 직종에서 일을 하든 잘먹고 잘살수 있어서 그 다음 행복을 꿈꿀 수 있게 해주는 나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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