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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12: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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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고는 어떤 상황이건 변호사 윤리를 어긴 것이고 범법 행위임. 그건 상황 논리로 옹호할 수 없음
2. 보확찢은 나쁜 단어 수준이 아니라, 공인이 쓸 단어가 아님. 가족 간의 일이 이 정도로 공론화 된 것은 이재명 자체에게 문제가 있는 것임. 누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님. 정치는 갈등을 해결하는 직업인데, 이재명과 같은 성격은 그것을 할 수가 없음.
3. 쓸데 없는 쉴드 치지 말고, 그 파일을 님의 집안에서 크게 한 번 틀어 보면, 결과는 다 똑같음. 우리가 정치인을 선택하는 최저의 품성을 갖춘 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