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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2017-12-06 15:30:25 0
아들들에게 아빠가 많이 필요한 시기가 언제일까요? [새창]
2017/12/06 14:39:36
1번이요 6세 정도부터 아빠와 동성간의 유대?가 있더라고요
737 2017-12-04 11:53:23 0
약육강식의 세계에 대항하던 시기 [새창]
2017/12/02 12:32:19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736 2017-12-03 23:36:52 2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딸기과잉 / 저는 저 내용을 육아에 자신없다는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엄마를 뺏을수 없는 이유, 현재의 안락함을 깨기싫다는 것쯤으로 봤네요 여튼 님이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고요 저도 글은 험악하게 썼지만 솔직히, 3차까지 가는 일은 없는게 좋죠 거기까지 버티는 여자라면 그냥 소송이혼으로 끝내는게 더 나을수도 있어요

저 일들을 모두 벌이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 정도 각오는 하시라는 뜻입니다 유야무야 다 덮고 넘어가면 결국 속병나서 문드러지는 길뿐이예요 그렇게 사실 거면, 지금 이혼하는게 정말 낫습니다 웬만한 멘탈로 버티기 힘들어요 덮고 사실거면 적어도 저 정도의 우위는 점하시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습니다 외도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걸 걸렸을때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 형수가 안했겠나요? 적어도 한번쯤은 했을 걸요 본인 배우자를 만만히 봤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선택이야 형님이 하시는 거지만 그냥저냥 넘어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리고, 명예훼손은 민사 아니고 형사입니당.. 피말리는건 마찬가지겠지만요
735 2017-12-03 22:24:12 9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그렇게 나올 정도의 ㅆㄴ이면 정말 같이살 이유가 없지요 이혼 쉽게 안하고 드럽게 끝내는 거죠 명예훼손 벌금은 저라면 그냥 낼겁니다 왜 형님만 괴로워야 하나요? 그 여자도 인실좃 당해야죠 저런 대담한 사람일수록 이쪽에서 저자세로 나가면 더 기고만장 할겁니다 그리고 형님께서 육아에 자신없다는 말은 어디있나요? 본문엔 없는데...
734 2017-12-03 19:17:50 39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 형이 잃을게 왜 더 많나요? 형이 잃는 것은 기껏해야 마누라&안정된가정 뿐이지만, 형수는 남편&아이들(외도 귀책사유로 양육권 빼앗길 확룔이 다분합니다)&안정된가정&귀책위자료&기타 사회적 매장 인데요...

제 솔직한 심정은 그냥 다 끊고 이혼해서 아이들이나 건사하는게 형님의 멘탈을 위해서 가장 추천드립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악착같이 증거 모으셔서 단계별로 터뜨리세요. 혹, 형수가 이혼을 거부해서 소송시에도 마찬가지고요.

1차 - 아내와 처댁 식구들 다 모아놓고 터뜨리기
2차 - 미성년자 상대방 가족에게 터뜨리고 그 조부모에게 상간남이 곧 성인이니 상간남 위자료 소송 건다고 하세요
3차 - 형수의 직장&지인들에게 청소년 꼬여낸 원조교제 사실을 흩뿌립니다. (이건 역고소 당하면 명예훼손 벌금 나올수 있지만, 저라면 그냥 진행합니다)

중간에 형수가 항복하면, 유리한 조건의 각서받고 집명의 돌리고 경제권 싹 가져오시면 됩니다. 다신 바람필 생각도 못하게 원천차단하며 사는 거죠;;; 참고로 아시겠지만, 외도 증거는 2년이 지나면 무용지물입니다. 배우자가 알면서도 묵인했기 때문에 용서한 걸로 됩니다. 그래서, 각서 명의 경제권 등의 옥죄기가 필요한 거예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며.. 세상 불륜남녀들 싸그리몽땅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네요;;
733 2017-12-03 14:37:03 8
[새창]
고연봉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죠. 평생 벌어도 8억 모으기 힘듭니다
732 2017-12-03 14:34:32 164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2:03:36
이혼안하실 거면 유리한 입장을 잡으시면 됩니다

일단 증거를 엄청 모은 후에 터뜨리세요 상대가 미성년자인 증거 포함이요 형수님 직업이 혹 전문직이라 명예가 훼손될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터뜨리면 형수 쪽에서 반응이 나오겠죠 이혼하고 싶은지 아닌지.. 근데 절대 아닐겁니다

제가 보기엔 형수가 잃을게 더 많아요 형이 이혼의사없음을
드러내면 안됩니다 차분히 이혼요구+외도공개 만천하에 하겠다고 하고, 상대가 빌며 매달리면 명의랑 경제권 다 잡으면 됩니다 참, 터뜨릴땐 아이들한테는 알리지 마세요 마지막 카드로 갖고 있는거죠

나이 먹을대로 먹고 남편은 둘째치고 새끼들 속이면서 뭐하는 짓인지.. 화나는 여자네요
731 2017-12-03 11:03:01 2
연애게시판 귀엽지않나요 [새창]
2017/12/02 22:20:02
저도 즐겨찾기 해놓고 늘 엄마미소 지어요ㅎㅎ 막냇동생 보는 마음이랄까 다들 너무 이쁩니다
730 2017-12-03 10:53:27 1
[새창]
첫번째야 본인들이 합의했으니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두번째 경우에는 평생 연애안하고 사는 건가요? 남편이랑은 육아파트너고
애인은 외부에 따로있고 그러면.. 아이가 상처받을거 같은데...
729 2017-12-02 13:51:20 2
옆집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 [새창]
2017/12/01 12:32:35
험상궂은 사람 섭외해서 보내세요

제 옆집도 저랬는데 내가 백날 찾아가고 항의할땐 개무시하더니 어느날 산도적 체격과 인상의 남편 보내니 바로 다 치움 ㅡㅡ
728 2017-12-02 13:27:53 0
저기 연애하면서 몇살 차이까지 가능한가요? [새창]
2017/12/02 00:47:08
플러스 마이너스 4요
727 2017-12-02 13:22:51 8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__) [새창]
2017/12/02 10:32:14
아직 연애 시작도 제대로 안한건데 왜 다짜고짜 합칠 계획을 잡으시는지.. 당연히 여자분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죠 제 생각엔
여자분이 님을 싫어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님에게 마음있어
보여요 근데, 그건 그거고 결혼.. 특히 아이있는 재혼은 전혀 다른 문제죠 지금은 미래 생각마시고 천천히 좋은 만남부터 가지세요
726 2017-12-02 13:13:49 15
고민글에서...결게에 써야하는데 익명때문에... [새창]
2017/12/01 03:23:48
도망쳐요!!!! 진심입니다
725 2017-12-02 13:08:10 21
역사 속 최악의 사건들 [새창]
2017/12/01 11:04:06
파인애플 피자의 깨꿀맛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요
민트초코칩의 핵존맛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요

아 파인애플 피자 한판먹고 후식으로 민트초코칩으로만 담아진 파인트 퍼먹고 싶다ㅜㅜ
724 2017-12-02 12:52:12 0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09:03:14
절대 정상입니다 애기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그래요 1달만 지나시면 애 우는 소리가 고민이실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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