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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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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18-06-01 17:22:24 1
잘생긴 사람이 말하는 남자가 잘생기면 좋은점 [새창]
2018/05/31 03:37:56
당연하죠ㅜㅜ여자들 중에 성우덕후들 많아요 바로 나임 날 가져줘ㅜㅜ
797 2018-06-01 17:02:41 0
[새창]
운동 싫으면 하지 마세요 물론 하면 더좋겠지만 싫은걸 억지로 하진 마세요 이런저런 부작용?이야 본인이 감수하고 하는거죠 다이어트는 식이가 더 중요해요 저도 운동 극혐해서 61키로에서 49까지 식이로만 뺐어요 당시 나이 36살이었습니다

지금은 39살인데 52키로로 유지중이에요 매일 체중계 올라가시고 식사량 조절하심 됩니다 운동 안했으니 당연히 요요와요 매일 체중재면서 식습관 관리하심 됩니당
796 2018-06-01 13:26:58 26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8/06/01 09:33:14
애들 데려오세요 이혼하더라도 애들 빌미로 계속 돈타령 할거예요 님 인생 저당잡힙니다
795 2018-05-30 22:10:23 0
크흡, 선배님들... 임신 하셨을 때 커피드셨나요? [새창]
2018/05/30 20:58:16
스트레스 받으시느니 드셔요 저도 커피중독자인데 매일 한잔씩 마셨어요

윗분 말씀대로 모유수유하면 못먹어요 애가 안자서ㅜㅜ
임신때 술담배빼고는 다 드셔도 됩니다
794 2018-05-30 21:00:38 0
대한민국 전대물 덕후 근황.jpg [새창]
2018/05/29 14:56:09
.
792 2018-05-28 08:12:56 2
가방에 노란리본 달았당.jpg [새창]
2018/05/26 23:28:21
진짜 웃다가 쓰러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1 2018-05-15 10:56:44 0
[새창]
참 아들은 8살이고 1학년입니다 여자애의 관심표현이 과하고 서투른걸 알아서 최대한 상처안받게 그만두게 하고 싶어요
790 2018-05-01 00:08:14 5
[새창]
내복은 이제 안입히셔도 될것 같아요
788 2018-04-30 17:49:33 1
[새창]
저도 남친 기다렸었어요ㅎㅎ 18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곰신분들 보면 엄마미소 지어요 그때 아렸던 마음이 생생하게 되살아나기도 하고요

그때 그 남친 잘 제대시켜서 결혼하고 애낳고 잘사는 중입니다 가끔 이야기해요 긴긴 인생중에 그런 불가항력 이별이 있어서 얻은것도 많았다고요 편지 많이 쓰세요 님 할일 하며 지내다보면 시간은 흘러있더라고요
787 2018-04-29 18:07:22 0
[새창]
전 평소랑 같았어요ㅎㅎ작성자님처럼 엄청 고민해도 먹고싶은게 그닥 없었다죠 그래서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조금 후회합니다 그때 유세좀 부릴걸 하고ㅎㅎ
786 2018-04-29 16:47:05 7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8 12:18:39
안쓰자하면 안써지고 쓰자고 치면 또 많이 써지고 그래요
그냥 전 본인상황에 맞춰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애기낳았을때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궁상지지리 떨며 맨땅에 헤딩으로 키웠습니다

유모차 없고 장난감 없고 내복 3개에 손수건 5장으로 키웠어요
속싸개 겉싸개 아기침대 이불 다 없이 부부침대에 수건깔고 키웠어요 외출은 친구가 준 아기띠로 했고요 옷도 다 친구한테 물려입혔구요 돌전에는 사실 외출 기회가 거의 없어서 옷이 필요없기도ㅠ

다행히 완모해서 분유값은 안들었고 애기땐 백조기저귀?쓰고 백일 지나서는 기저귀 아낄려고 낮에는 안채우거나 타이밍 맞춰 채우고 했네요
장난감은 제가 만들었어요
모빌도 인터넷보고 만들고
딸랑이 대신 페트병에 모래넣고 콩넣고 흔들고ㅎㅎ그래도 아기는 다 좋아해 주더라고요

솔직히 전 그닥 힘든줄 모르고 키웠는데 형편이 좀 나아지면서는 씀씀이가 커지더라고요 사람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리 키웠을까 싶어요

결론은 어떻게든 키워집니다 중요한건 돈보다는 아이를 사랑하고 키울수 있는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예요 너무 겁먹지 마셔요
785 2018-04-17 10:05:29 0
35살 아재 오늘 소개팅 하고 왔어요 [새창]
2018/04/15 22:16:03
3번은 만나보셔요~
784 2018-04-16 19:40:55 10
[새창]
아들 8살. 이날 이때껏 단 한번도 때린적 없습니다.
그치만 상상은 해요 어느 하루 날잡아서 뒤지게 원없이 패고 싶다는 그런 상상이요
날잡아 상사의 입을 쫙 벌리고 똥을 퍼먹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랑 비슷한거죠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래요 님이 이상하신거 절대 아니예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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