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치고 자고 있는데 자꾸 길냥이들이 놀자고 한다(심쿵 주의) [새창]

이건 심쿵이 아니고 심뚝(심장이 뚝 떨어짐)이네요.

2444 2018-03-09 13:40:55 0

[새창]

점이 있어 현 대통령과 다른 인물이군요. 출마하면 꼭 (점)찍어야지.

2443 2018-03-09 12:38:50 0

PT 2일차 ! : 질문이 있슴미다! [새창]

근육통은 적응될때까지 계속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풀어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는 저녁을 9시 ~10시 사이에 먹습니다. 회사 끝나고 저녁먹고 운동하기엔 시간이 안나서 퇴근 -운동-귀가-저녁식사를 하죠. 보통 12시에 자는데 뭐 나름대로 잘 빠지네요. 8개월동안 규칙적으로 하니 적응하나봅니다. 보통 저녁에 900~1000칼로리정도 먹거든요.

2442 2018-03-09 12:33:39 0

갈곳 잃은 태극기 부대 [새창]

기독교인의 맹목적인 이스라엘(구약에서 원조 기독교 국가)사랑이죠. 지금 이스라엘이 뭔 짓을 허는지도 모르고. 업계용어로 시온주의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2441 2018-03-09 12:30:41 0

남자가 혼자일때 vs 여럿일때 차이점.gif [새창]

이유를 알면 남자가 좀 더 오래살겠죠

2440 2018-03-09 12:27:43 18

담배연기가 싫은 테라스빌딩 관리소장님 [새창]

소의 새끼는 송아지, 말의 새끼는 망아지,개의 새끼는 강아지,박의 어린 새끼는 박아지. 그래도 커다란 박으로 안끼얹고 어린 박아지로 조금만 끼얹으라는 배려심이 나타나는군요.

2439 2018-03-09 12:24:58 50

11학번이면 화석인가! [새창]

안늦었어요. 나 학교다닐때도 10살 차이나는 형이입학해서 동기로 잘 지냈는데요 뭘.
근데 12년 군번 여후배면 ㅎㅎ 여후배는 제대하고 부사관트리 안타고 복학했나보네요.

2437 2018-03-08 23:29:13 0

급격한 식습관 변화, 건강에 큰 무리는 없겠죠? [새창]

넹. 감사합니당.확인해볼께요.

2436 2018-03-08 17:39:40 0

카페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The Ozerta!

2435 2018-03-08 16:29:25 7

야가 우리 장남이라우~ [새창]

아마도 V(다이아나)

2433 2018-03-08 13:41:53 1

불교가 제일 밉다는 신부님.jpg [새창]

혹시 신부님이 되신 것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기 위해서?(내가 못생겨서 결혼 안한게 아냐.신부라서 안한거라구)

2432 2018-03-08 12:44:02 1

급격한 식습관 변화, 건강에 큰 무리는 없겠죠? [새창]

저는 지금 몸이 반항하는 것 같네요. 8개월이 지나서야 감기몸살에 잇몸은 터지고 볼은 붓고 거의 5일째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터진 잇몸의
신경을 건드려 무지 아프고 잠도 못자요..ㅠ.ㅠ
몸은 뚜드려 맞은듯이 아프고 오늘 병원갑니다.

2431 2018-03-07 23:04:21 1

이틀째 라면을 참고있습니다 [새창]

ㅋㅋ 라면에 안썰고 쪼갠 양파 하나 넣으면 양파다이어트 된다고 하시는 님이 있는거 같은데..참지말고 동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