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0
2018-03-10 15:01:04
0
김유정 기차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레일파크 구경 및 김유정 문학마을에서 놀다보니 어느덧 2시 40분
2458
2018-03-10 13:29:56
0
드디어 구)김유정역사(지금은 폐역)에 도착했습니다. 신역사로 얼른 가야지요. 물도 빼고..ㅎㅎ
2457
2018-03-10 13:14:40
0
춘천교대에서 농공단지를 지나 국철이 지나가는 길로 나왔습니다. 길가의 밭에서는 봄 맞이 준비가 한창이네요. 김유정역으로 계속 고고
2455
2018-03-10 11:53:53
0
아하하하 강촌가는 길이 이길이 아니었습니다. 가기야 하겠지만 산넘어 간다는 ㅠ.ㅠ 다시 돌아가야겠군요.
2454
2018-03-10 10:55:57
0
이제 슬슬 도심외곽이 보이네요. 가을에 오면 억새가 이쁠거 같아요.
2452
2018-03-10 09:38:52
0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이 질문이 도보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단순하죠?
2451
2018-03-10 01:08:42
0
보통 두개까지는 허용하는 것 같은데 세개이상은 오류가 나는 것 같군요. 한가지 정정할께요. 중간의 엔터값도 세개는 안되네요
2450
2018-03-10 01:06:03
2
예를 들어볼께요.
이런겁니다. 저 첫문장과 지금의 글은 두줄이 엔터값으로 띄어져 있어요. 그래서 공백으로 보이죠. 그런데 이 엔터값이 문단의 중간에 있으면 괜찮은데 맨 마지막문단에 엔터값이 있으면 우리는 인식을 못하지만 컴퓨터는 인식을 해요. 그래서 저런 오류가 생기는 거지요.
2449
2018-03-10 00:58:55
0
글쓰다 보면 마지막 줄이 비어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엔터값이 많이 들어가서 에러가 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방향키로(휴대폰일경우 손끝으로) 마지막줄까지 내려보시는 겁니다. 아무 글도 없는데 커서(글자 입력하는 곳에 ㅣ자가 깜박이는 것)이 계속 내려간다면 그 공백을 백스페이스로 다 지워주셔야 합니다.꼭 커서가 더이상 안내려갈 때까지 끝까지 가야합니당. 거기서부터 마지막줄 마침표까지 백스페이스로 지워주심 되지요.
2446
2018-03-09 13:48:47
93
왜요. " 미제국주의 대통령도 감화되어 귀순한 위대한 공화국의 영도력을 보라"는 선전용으로 충분히 먹힐거 같은데..ㅎㅎ(철천지 원수도 포용하눈 위대한 영도력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