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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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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2018-03-12 17:50:50 0
탈모 이제 시작되서 잘 모르는 애들은 봐라 [새창]
2018/03/12 16:04:21
안먹고 부작용을 막더라도 쓸데가 없는걸. 차라리 먹고 현상유지하는게 낫지.ㅎㅎㅎ
2474 2018-03-12 15:24:27 0
안경 쓴 사람 특징 [새창]
2018/03/12 13:17:38
압축렌즈라는 기술이 없나부다.
2473 2018-03-12 15:22:12 5
노.... 노팬티? [새창]
2018/03/12 14:24:50
노룩쓰담이라 놀란거임.
2472 2018-03-12 12:47:13 2
축하하세요 [새창]
2018/03/12 09:10:33
1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준비하시는군요
2471 2018-03-12 12:40:21 0
18.03.12 가슴 등 [새창]
2018/03/12 12:30:38
ㅎㅎㅎ 타의적 식단조절. 저는 장보러 나가려면 3km를 걸어야 한다는.. 그나마도 밤 9시 넘으면 거의 닫고 편의점만 있어요. 음식점도 9시 30분 넘으면 닫고 순대국집만 남는 시골이라 오직 집밥과 회사밥만.. 편의점은 비싸고 별로 먹을 만한게 없어 잘 안가게 되지요.
주말에나 장 봐서 냉장고에 쌓아두고 밀린 외식이나 하고 그러죠. 다이어트 할 때는 외진곳에 사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주말에 과자,탄산 이런거 안사오면 평일에 군것질 안하고 잘 지내요.할일이 없으니 운동도 열심히 하게되고.
2470 2018-03-12 06:53:55 0
이번역은 XX XX역입니다. 다음역은 xx xx역입니다. [새창]
2018/03/11 18:28:18
내리는 쪽이 왼쪽입니다. 운정방향으로는 왼쪽에 아파트단지가 보이고 탄현방향으로는 빌라나 낮은 건물이 보이죠. 고로 운정가는 방향이 되겠습니당.
2469 2018-03-11 18:59:38 0
[새창]
혹시 MB?(소환대기중이라 쫄리지?)
2468 2018-03-11 18:52:56 0
이번역은 XX XX역입니다. 다음역은 xx xx역입니다. [새창]
2018/03/11 18:28:18
댓글은 탄무룩으로 달았으나 다음정거장은 운정이 맞아요.ㅎㅎ
2467 2018-03-11 18:43:34 0
이번역은 XX XX역입니다. 다음역은 xx xx역입니다. [새창]
2018/03/11 18:28:18
탄(현)무룩..
2466 2018-03-11 11:32:24 4
떠돌이 [새창]
2018/03/10 19:27:49
저는 어렸을 때의 촉(?)은 좋았었나 봅니다.

어렸을때(11살정도) 셋집에서 살았는데(당시 서울에서는 2층 주인집과 셋집두세가구가 1층,반지하에 세들어사는 단독주택이 많았었죠. 물론 화장실은 푸세식으로 외부에)

좀 특이한 경험인데 비오는 일요일 저녁 어스름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 마당을 지나 화장실로 갔죠.

화장실 노크를 했더니 아무도 없어 문을 열었는데 소복입은 여자가 보이더군요. 죄송합니다. 하고 돌아서다 그제서야 귀신 생각이 나더군요. 방으로 얼른 들어와서 가족을 다 확인했는데 모두 있었슴. 옆방에 세들어 사는 집 확인하니 모두 있었슴. 주인집은 다들 외출로 출타중.

도대체 내가 뭘 본걸까? 아직도 의문입니다. 사실 그 후로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가위눌리고 그러긴 했어요. 성인이 된 이후로는 연속극시리즈꿈(꿈 내용의 스토리가 연결되어 이어지는 꿈)을 10년정도에 걸쳐 꿈을 꾼거 같아요. 아직 결말은 안 났는데.

보통 여자라면 남자아이든 남자어른이든 일 보는 중간에 문열면 소리지르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했는데도 아무 소리 없었네요.30년이 넘어도 그 장면은 아직 생생합니다.
2465 2018-03-11 10:38:07 0
죄회전시 좌파 [새창]
2018/03/11 09:55:30
죄 회전하면 소련같이 망한다는 교훈
2464 2018-03-11 09:48:58 4
저 자장구샀어요 [새창]
2018/03/11 08:23:55
미니벨로 이쁘죠.저도 예전에 샀는데 조카애가 이쁘다고 낼름 뺏어갔슴.삼촌은 남자니까 이런건 이쁜 내가 타야한다고..

이것아 삼촌도 취향이라는게 있거든. 스피드내고 싶으면 MTB타고 분위기내고 싶으면 미니벨로 타거등?( 결론: 미니벨로는 조카가 집어가고 MTB는 도둑넘이 집어갔슴 ㅠ.ㅠ)
2463 2018-03-10 19:13:23 1
[새창]
저도 쉬는 중인데 생각보다 일주일이 금방가더라구요.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먹으니 잇몸이 많이 가라앉았네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열운모드로 갑니당. 푹 쉬세요
2462 2018-03-10 15:51:15 2
"'못생긴 남성'과 사귀는 여성은 점점 더 예뻐진다" [새창]
2018/03/10 15:35:37
광고를 내셔요. 이뻐지고 싶은분 나랑 사귑시다.
2461 2018-03-10 15:10:49 2
도보여행(춘천에서) [새창]
2018/03/10 09:35:56

강촌으로 출발했으나 길이 끊겼어요. 보행자도로가 없고 차도만 있어 강촌을 가기엔 넘나 무섭네요.20대였더라면 그냥 가 보겠는데 나이들어 몸 사릴때라 아쉽지만 오늘의 여행은 여기서 종료. 4월에 한번 더 오겠습니당. 생각해보니 춘천 도심으로 들어섰을 때부터 길을 잘못 들었네요. 의암호를 따라 갔어야 하는데..ㅠ.ㅠ 하아 오늘도 나는 길치임을 확인하며 이만 빠이빠이. 그래도 20km는 걸은거 같네요. 9시30분에 시작 14시 50분 종료. 점심먹고 잠시 쉬고 30분 빼면 총 소요시간 4시간 50분 다음을 위해 지도 한장 챙겨들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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