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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6-12-15 02:1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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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지인이 요양병원 간호사라서 지나가듯이 한 말이었는데요. 그냥 팩트는 아니고 그런경우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셨으면 하네요.
그 할머니들이나 오래 지병을 앓고 계시던 분들 중에 주사를 많이 맞으셨던 분들은 보통 정맥이 숨는다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연차가 오래된 간호사들도 정맥을 찾기 어려워서 여러번 찌르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중환자실 환자들의 경우 팔에는 정맥이 잘 보이지 않아서
쇄골쪽에 놓는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뭐 이건 그냥 제 지인의 썰 정도여서 100% 다 그렇지는 않아도 경험적으로 그런 경우는 있다하더라구요.
186 2016-12-15 02:03: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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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무직에 관해서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댓글을 보니 더욱 확실히 이 법안이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리사분들을 차라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법안이라면 모를까 원래 교사, 행정공무원이 들어가야 할 자리를 빼앗아 놓고 다시 전환시켜준다니;
유은혜 의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공무직 법안에 대한 의견을 받고 있다고 하니 그 곳에 의견을 남겨야겠네요.
185 2016-12-15 01:58:41 3
이름도모르는 대학의 중요 내용(거짓말) [새창]
2016/12/15 00:52:48
그리고 당사자가 심사를 포기한 학위 논문을 마음대로 심사하고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논문 저자에게 피드백을 요구하지 않고 논문을 통과시켰다면 그것은 해당 학교의 심사교수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184 2016-12-15 01:54:57 3
이름도모르는 대학의 중요 내용(거짓말) [새창]
2016/12/15 00:52:48
해명하실때는 이재명 시장님이 예비심사조차 받지 않은 논문인데 그것이 7년 뒤에 심사를 거쳐 논문이 공개되었다고 그렇게 표현을 하시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용표시를 하지 않아 표절문제가 붉어질 수 있어 학위까지 포기했다라고 해명을 한 영상을 봤습니다.
심사를 거치지 않은 논문에 대해서는 논문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자 모르게 논문을 심사한다는 대학원은 저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논문 심사를 할 때에는 지도교수님과 논문심사위원 2분정도가 함께 하는데요. 3번 정도의 논문에 대한 논문심사위원과 당사자가 심사를 하게 되고 그 심사과정 중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수정하여 3명의 심사위원이 평가를 내려 학위논문으로 적당하다 할 때 학위논문이 되거든요.
그런데 당사자가 예비심사조차 받지 않았던 학위논문이 어떻게 논문 표절이 될 수 있는지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정확히 표절 시비가 있는 학위논문이 3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이재명시장의 석사학위논문으로 가천대에서 인정이 되어 석사논문으로 출판되거나 등록이 된 이력이 있나요?
183 2016-12-15 01:48:1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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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닥에다가 똥을 싸서 벽에다 칠하고 별의별짓을 다했나 도대체 왜 저러지;
182 2016-12-15 01:37:22 0
이름도모르는 대학의 중요 내용(거짓말) [새창]
2016/12/15 00:52:48
팩트체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재명 시장님의 해명에는 해당 특수대학원은 수강 후 시험점수만 넘으면 학위를 주는 곳이라고 말하던데 저는 일반대학원의 생리만 알아서요. 해당 특수대학원이 수강 후 시험점수를 충족시키면 석사학위를 주는 것이 팩트인가요? 아니면 학위논문을 제출해야만 석사학위를 발급하는 곳인가요?
181 2016-12-15 01:33: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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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정안에 대해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찾아봤는데요. 교사자격증을 가진 교육공무직원을 교사로 채용하도록 노력해야한다하는 부칙 부분은 삭제하신다고 말씀하셨고요. 교육공무원직에 대한 신규직원에 대한 공정한 채용절차에 대해서는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단순 행정사무만 보는 행정실무사 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에서 공무원급 대우를 받는 이들에는 영양사, 조리사, 교육복지사등이 해당된다고 알려져있네요. 저도 이 법안에 대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취지와는 성격이 다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정규직이 아닌 공무원으로 전환하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저는 영양사, 교육복지사 등 전문적인 업무를 보는 인원에 대해서는 영양교사, 교육복지사가 하는 해당 업무에 대한 교사의 TO를 늘리고 오히려 그러한 자리를 교육공무직원으로 채우는 것을 막고 조리사, 행정사무직원의 경우에는 무기계약이 아닌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오히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취지와 맞지않나 싶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뭐 학교는 정규직 채용은 무조건 공무원이여야 한다 이런 규정이라도 있나요?
180 2016-12-15 00:0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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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아니라 장모집에서 했다고 했어요? 전 오전진료라길래 병원인줄 알았는데 장모집에 원심분리기가 있다고 주장하려나요ㅋ
179 2016-12-14 23:52:14 6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 '안희정 지사' [새창]
2016/12/14 23:15:57
집사 완ㅡ벽
178 2016-12-14 23:50:44 0
하태경 의원 방금 위증문의 제가 카톡 보낸 거예요!!!! [새창]
2016/12/14 22:40:12
prp시술은 청와대에서 박대통령에게 한것이 아닌자신의 병원에서 장모에게 시술했다 했습니다.
177 2016-12-14 23:28:37 0
시사게에게 충정을 위한 글 드립니다 [새창]
2016/12/14 23:01:26
네. 그러한 사실 당연히 중요합니다. 저도 미리 대권주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고 나쁜건 미리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시장의 대권가능성? 두고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재명 시장 검증보다 국정조사가 그리고 특검활동과 헌재의 탄핵결정이 보다 중요한 사안이고 너무 이재명시장에게만 과한 집중을 조금 뒤로 미루는것이 어떠냐는 의견들도 전 존중합니다. 몇주간 과열되신것같이 보입니다. 이재명시장의 해명이 있던 부분까지 깎아내리시면서 과열된 글과 댓글은 사람들에게 객관성을 잃게만들수도 있다고생각합니다.
176 2016-12-14 23:09:53 0
비오고 바람부는데도 골프치나요? [새창]
2016/12/14 22:48:38
팽목항쪽이 날씨가 안좋았고 당일은 날씨가 괜찮았는데 다음날인가 몇일뒤에 비가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75 2016-12-14 23:06:52 5
시사게에게 충정을 위한 글 드립니다 [새창]
2016/12/14 23:01:26
이재명시장의 잘못된 행보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번 가천대와 관련된 일에대해 언급하는 분들까지는 말할수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님의 해명을 들을 수 없는 과거의 일들을 시사게에 붉어지게 만드는것은 사실관계 및 이후 해명에 대한 제한적인 부분때문에 검증이 아닌 단순히 편향된 시각을 가지게 할수있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174 2016-12-14 22:48:38 34
하태경 의원 방금 위증문의 제가 카톡 보낸 거예요!!!! [새창]
2016/12/14 22:40:12
노모에게 프로포폴 주사하고 깨기도전 룰루랄라 골프치러 나갔습니까?라고 하태경의원이 질문했어요
173 2016-12-14 22:43:01 25
하태경 의원 방금 위증문의 제가 카톡 보낸 거예요!!!! [새창]
2016/12/14 22:40:12
지금 정확하게 말하네요ㅋㅋ 15ml 프로포폴이 5~10분만에 깨고 흔들면 깬다네요. 굳이 15ml 왜놨는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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