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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2017-04-07 17:20:06 1
안철수 팬클럽, 네거티브 중단 촉구 성명 [새창]
2017/04/07 16:27:31
이번 대통령은 그 어떤때보다 철저하게 검증해야죠.
891 2017-04-07 17:19:28 2
정책만 이야기 하자고? [새창]
2017/04/07 17:02:57
안철수 쫄?
890 2017-04-07 17:17:12 0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선대위 조직도와 명단 그리고 정책 포스터 공모 [새창]
2017/04/07 16:34:53
어우... 선대위 중간중간 왜 이렇게 함정카드가.. 이번에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다가 물갈이 한 번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889 2017-04-07 17:12:30 0
비문계 관련해서 적으실때 재고해보세요. [새창]
2017/04/07 17:09:26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888 2017-04-07 12:32:57 1
[새창]
저는 박영선 탈당은 아주 긍정적으로 봅니다. 내부보다는 외부인물이 되는게 훨씬 좋은 인물 중 하나죠 박영선
887 2017-04-07 01:59:26 0
[새창]
저는 합사를 되게 천천히했는데 저희 첫째는 임보했던 집에 고양이형들이 많았고 둘째는 호더집에서 고양이들한테 왕따당하던 애여서요.
일단 격리공간에서 일주일정도 완전격리하고 둘째한테는 첫째 냄새가 많이 벤 물건들 위주로 넣어줫었어요. 처음에는 첫째는 제가 둘째 만지고 왔더니
생전 안하던 하악질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한테서 나는 둘째 냄새 킁킁거리기만 하고 하악질 안 할때 살짝 격리공간 문을 열어줬어요. 철망을 사이에 두고 보더니 첫째가 하악질하고 둘째는 도망가고 그렇게 3일 대면시키니 괜찮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격리끝내고 합사했는데 처음에는 첫째가 제 옆에도 안오고 구석에 숨어있고 둘째는 유유자적 저한테 애교부리고 침대차지하고 그래서 마음이 씁쓸했는데 한달쯤 지나니 같이 우다다하면서 신나게 놀고 지금 6개월쯤 지나니 첫째 예전 애교쟁이 성격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조급한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거 합사 실패하면 둘째를 어쩌지 하면서 걱정했는데 저희 두마리는 시간이 답이었습니다.
886 2017-04-04 18:26:11 1
[새창]
오유가 공식적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것을 알지만 어떤 후보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비꼬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유가 편향됐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여론조사에서 막강한 1등이 문재인후보로 나옵니다. 민주당에서도 57%라는 이례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선주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오유는 정권교체를 통한 적폐청산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것은 촛불집회때의 많은 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죠. 정권교체의 염원이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는것이고 민주당의 대권주자인 문재인의 손을 들어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최성후보를 응원하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 오유 시게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번 경선과 대선은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거티브 하는 후보에게 굉장히 철저하게 철퇴를 휘두르죠.
검증이 아닌 폄하와 이미지훼손이 목적인 네거티브는 이번 대선에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저는 시게의 현재 분위기가 그렇게 보이는데 작성자님께는 다르게 보이나봅니다.
885 2017-04-04 17:23:48 16
문재인 "문자폭탄 상처 깊은 유감…앙금 해소하겠다"(종합) [새창]
2017/04/04 12:30:37
문자폭탄이 싫으면 국민소환제 가능하게 해라. 국회의원들 일정 수 이상의 국민들이 소환하면 국민청문회 가능하게 만들어야된다. 귀 틀어막을거면 왜 국회의원하지? 국회의원 아니면 우리 말 들어달라고도 안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자리 아닌가? 국민의 소리가 듣기 싫으면 국회의원직을 내놔라.
884 2017-04-04 17:21:37 7
박영선 의원은 대선후보가 선출된 날 이렇게 재를 뿌리다니. [새창]
2017/04/04 13:21:40
지가 도움받을때는 위대한 시민여러분, 여러분들의 제보가, 여러분들 박영선은 여러분들의 제보를 늘 감사하게 보고 받고있습니다, 그러더니 왜 이제와서 니 잘못에 대해서 비판하는 문자 받으니 떨리냐? 너 같은 사람들 때문에 국회의원하면 시민을 발 아래로 보고 지들이 위에 군림하는 사람인 줄 아는 허영심 많은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하는거다. 제발 니 지금까지의 행적에 양념치지 말고 담백하게 걍 니 발로 나가라 제발
883 2017-04-04 17:13:40 6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00:30:38
개는 개일뿐 사람이랑 동일시 하는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 할 수 있는 생각, 가치관의 차이
그래도 겨우 개일뿐인데 사람이 우선 아닌가 -> 할 수 있는 생각, 가치관의 차이
나는 개를 가족이라고 절대 생각못하겠던데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들 유난 아닌가 -> 할 수 있는 생각, 가치관의 차이
니 개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니 개 좀 욕했다고 남의 가족을 욕하냐? 그깟 개 욕했다고 사람을 욕하는게 옳냐? -> 잘못된 행동, 상대 가치관 무시
자신들의 가치관을 인정받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가치관도 인정해줄 때 인정받을 수 있는겁니다.
님들이 개랑 사람을 동일시하고 가족이라고 여기는것이 유난스럽고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상관없고 문제될 것 없습니다.
하지만, 개를 가족으로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사람 앞에서 그 개를 한낱 개일뿐이라며 함부로 대하고 말하는것은 문제되는것입니다.
여기에서의 문제는 그냥 산책하는 개 보고 지나가면 되는데 굳이 나이 물어봐놓고 어머 곧 죽겠네, 하며 실례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지
개와 사람을 동일시하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882 2017-04-04 14:14:48 7
냥이를 두고 혼자 튀다니.... [새창]
2017/04/03 19:55:15
저런 상황에서 데리고 있는 게 대단한거죠. 자신이 책임지기로 결정한 고양이와 갑자기 남이 유기한 고양이를 책임져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은 굉장히 다른 일입니다.
881 2017-04-04 14:13:25 3
냥이를 두고 혼자 튀다니.... [새창]
2017/04/03 19:55:15
고양이 표정이 딱 저희 둘째가 저희 집으로 임보왔던 초에 짓던 표정이랑 비슷해서 마음이 쓰이네요.
갑작스럽게 맡게되어서 번거롭고 당황하셨겠어요. 아이가 좋은 가족 찾았으면 하네요.
880 2017-04-04 13:51:35 2
애완동물 이름가지고 무례하게 비웃거나 뭐라고 한 적 있어요? [새창]
2017/04/04 13:24:31
작성자님은 푸틴하면 이제 애완동물인 푸틴을 가장 먼저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명한 그 푸틴을 생각하겠죠.
하지만, 전 그게 큰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차피 부르는 사람의 의미와 애정과 뜻이 다르다면 그것은 소중한 이름이니까요. 이름 그게 뭐야, 좀 그렇지 않아? 바꿔~ 하면 그냥 한귀로 듣고 무시하세요ㅎㅎ
879 2017-04-04 13:44:17 10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00:30:38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 있죠. 아이가 맞았을 때 그것이 정당하지 못한 폭력이라면 맞고만 있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상대방이 모욕적인 언사를 했을 때 같이 모욕적인 언사를 내뱉었다고 해서 그것이 성숙하지 못한 대응방법인것은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상대방 어깨를 일부러 쳐놓고 친 사람이 아, 씨발 눈 똑바로 안 뜨고다녀? 하면서 막말을 내뱉었을 때
어떤 대응을 하느냐는 상식적인 한도내에서 자신이 가진 가치관에 따라 다른것이지 옳고 그른 방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878 2017-04-04 13:38:21 7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2017/04/04 00:30:38
ㄴ 흥분해서 말을 되게 이상하게 해놨네요 제가.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의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거나 나이가 많다고 해서 곧 죽겠네요. 하는 말을 한다면 당신은 그냥 굉장히 실례하시네요? 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나요? 라고 부연설명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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