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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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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05-08 06:29:17 0
간호사복이나 교복 사려는데요.. [새창]
2017/04/11 16:49:03
.
10 2017-04-13 23:00:30 2
오유의 현실 [새창]
2017/04/13 19:20:57
아...그렇게 보이실수도 있군요.
사실.회사에 출근해서 창을 작게 띄워서
타이핑하고 다시 읽어보고 오타수정 하긴했는데

내용은 있는그대로 입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사투리 대화를 표준어(?)로
적다보니...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너거 선생이 그라더나...이렇게 적을수도 없고 ㅎ
9 2017-04-13 22:52:39 4
오유의 현실 [새창]
2017/04/13 19:20:57
본글 주인입니다..
오유 눈팅만 하다 첫글이 이런 사유로 베오베 탈락이군요 ㅎㅎㅎ
(베오베하면 머가 좋은지 모르지만..)

오후내내 안보다가 방금 봤는데
추천수가 상당해서(비공 안보이길래...취소한줄알았어요 ㅜㅜ순진하죠 ㅋ)

그래도 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더 많으니
다행이네요..

다음엔 군게에 올려야 할까봐요 ㅎㅎ
8 2017-04-13 22:46:55 6
오늘 아침 우리딸이 했던말... [새창]
2017/04/13 09:12:15
머..공감하지 않으면 비공 누를순 있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비공이 어떤 이유인지는 궁금하네요.

1.정말 아이를 낳기 때문에 군대를 안가야한다.
2.말도 안되는 설명으로 딸을 설득시키고 있다
3.팬티만 걸치고 설득하는 모습이 싫다
4.그냥 비공이 좋다
5.결혼하고 애 있다는 것이 거짓일거다...

또 다른 이유인지...ㅎ
7 2017-04-13 12:56:33 7
오늘 아침 우리딸이 했던말... [새창]
2017/04/13 09:12:15
헉....부녀지간입니다 ㅎㅎㅎ 죄송 오타라고 하기엔.....오타입니다 ^^
6 2017-04-13 11:48:21 8
오늘 아침 우리딸이 했던말... [새창]
2017/04/13 09:12:15
사실 페미니 메갈이니 그런 걸로 멘붕온 것은 아닙니다.(단어의 정확한 의미도 잘 몰라요..유래도..)
제가 온 멘붕은 초등학생의 성숙되지 않은 생각에 단순히 애를 낳기 때문에 군대를 안가도 된다라는 논리를 심어주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릴 때 정립되는 기준이 오래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감 5/ 비공감 5를 먹은 거 봐서는 당연히 여자는 애를 낳기 때문에 군대를 안가도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부분은 저도 당장 이해는 안되지만, 딸을 키우는 입장에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5 2017-01-20 03:35:49 17
또 남모르게, LG의 수상한 수상식.jpg [새창]
2017/01/20 00:23:14
잘못된 정보는 또다른 잘못된 판단을 하게 합니다. 이란 탈세...는 카더라 입니다. 엘지가 아닌...
...했다죠???...엘지를 까고 싶은건지..대기업이 싫으신건지..노여움푸시고 푹 주무시고..내일도 열심히 삽시다..
4 2016-12-21 13:11:25 1
핑크색 니트+검정색 스키니 [새창]
2016/12/21 11:47:00
검정색 스타킹으로 봤네요..죄송합니다
3 2016-12-16 22:08:59 1
[새창]
맨날 핸폰으로 베스트 게시판만 보다가 컴터로 로긴해서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은 김에...의견 남깁니다.

1. 약속을 깬 동영상 보는거...제가 결혼 10년차인데,,아직 봅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그냥이요..^^ 본능이랄까..이글을 적으면서도 19금 동영상을 다운받고 있는 제자신이 자괴감<?>이 들거나 그렇친 않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혼자서 이렇게 컨트롤 하는 것도,,나름 이성이 본능을 앞서고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일본 야동이나 PT라고 예전엔 했는데,,그런것은 젊을때는 호기심에 본다고 생각하심 되구요.
가령 자신의 성지식이 얕거나 혹은 닥쳤을때 스킬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
또 아니면 자위를 하기위한 상상력을 증대 등...많은 이유가 있겠죠..
참고로 전,,19금 영화를 좋아 합니다.작년에 나온 동창회의 목적 같은 영화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제법 줄거리도 있는.^^ 수작이었네요..

2. 약속을 깬거..
하,,이게 참 그런데요..먼저 약속을 어긴것은 분명 나쁩니다..이부분은 남친을 변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약속이란게, 한번 깨기가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다고 생각이 들구요.
또한 약속은 잘깨는 사람이 또 잘깨게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남친이 크게 뉘우쳤다면 한번은 용서 할 수 있겠지만,,,그게 동영상이라서,,,,,,,
그냥 님도 무조건 고집을 세울 것이 아니라, 남친의 취미라 생각하고 허락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 2016-12-16 16:37:28 0
후방주의 19)섹시한 글엔 후방주의나 19는 꼭 달아주세요 [새창]
2016/12/14 17:27:39
이제 그만 하시점 . . . .
1 2016-10-29 18:27:51 0
[새창]
8살 딸이 스시 사오라네요...쩝....7시에 퇴근인데,,,스시 17000원 * 3개 : 51000원 헐....
먼 어린넘이,,날 것을 잘 먹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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