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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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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7-07-10 22:50:36 56
알아두면 쓸만한 에어컨 상식~! [새창]
2017/07/10 22:47:32
아,,,그리고 어디 게시판에 적을지 고민했는데,
회사가 전자 회사지만 IT는 아닌것 같고,

지식 같지만,,,대단친 않고,,

전기세를 아껴서 가계에 보탬이 될까?? 생각에 여기로 왔습니다. ^^
25 2017-07-07 18:07:15 8
아내가 애들 전부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7/07/07 11:17:49
애들 놔두고 가라면 가겠죠 ㅎ.
24 2017-07-06 17:57:14 1
남편분들(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새창]
2017/07/06 11:55:26
지역은 어디신가요??

지역에 따라 회식 문화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듭니다.

전 지방 중소도시의 대기업입니다.
현 지역에 생산 라인이 있어 현장직 분들과도 연계되어 있어 군대식 문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년차가 얼마안될때는 회식에 빠지기 어려웠죠.

10년도 더된 일이지만, 항상 10시쯤 마치던 날..
PL가 술먹고 싶다고 10시에 술먹으로 간적도 참 많습니다.
당시 보통 1차(소주) / 2차(호프집) 가면, 새벽 1~2시...다음날 8시 전 출근...ㅜㅜ

지금은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Part 회식(위에서 말하는 4~6명) 할때는
1차 끝나고 2차로 당구장이나 스크린 야구장등에 가서 게임비 내기
그리고 3차 호프 내기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불건전 업소에 갈 경우도 있지만,
그러기엔 님 남편의 경우, 너무 자주 가는거라,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노래방을 가려고 해도 최소 N빵하면 인당 10만원 이상인데,,
한달에 4번 간다고 하면 40만원에 대리비 10만원 / 기타 잡비....
남편이 돈관리 한다면 가능은 하겠지만,,,ㅎ

여튼, 다 그런건 아니지만, 1차 마치고 꼭 집에 가는 것이 마냥 좋게 보이지는 않죠.
괜히 분위기 깨는것 같고,,자기 때문에 회식 분위기 망친 것 같은 괜한 죄책감??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남편 믿어 보세요.

근데,,,2달동안 못보는데 와이프가 원하면,,일찍 들어와야 겠죠..
팀장이나, 임원들과의 회식이 아니라면,,
23 2017-07-04 19:27:36 1
결혼하고 아가 낳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4 14:34:32
첫째 11월생, 둘째 10월생입니다.
참고로 전 계획하여 년말로 택했습니다.

이런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1달키우고 애기가 2살이 되기 때문에,
육아를 적게 하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보낼 수 있으니,
가계에 더 보탬이 된다라는 논리였죠.(힘도 덜 들고..^^)

그 논리 배경엔 제가 빠른 1월생으로 유치원/초등 저학년때
전혀 무리들사이에서 뒤떨어짐이 없었다는 기억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다행인지 큰애는 11월생임에도 상위 1% 의 키였고.(머리둘레는 상위 30% ㅎㅎ/딸인건 함정..ㅜㅜ)
말은 조금 늦게 터였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면서 금방 따라 잡더군요.

물론 1월생과 비교하면 똘망똘망한 정도는 분명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2 2017-07-04 15:35:21 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4:42:19
저도 줄설께요~^^
21 2017-07-02 09:29:39 0
품번 찾던 젊은이 [새창]
2017/07/01 21:47:14
.
20 2017-07-01 09:10:26 4
[새창]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전 39세 아이 둘에 결혼 10년차입니다.

아이는 어떻게 낳았냐 하면 배란일에 맞춰서 한거구요, 둘째가 현재 5살인데
둘째 임신후부터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올해 딱 4년이군요..ㅜㅜ)

저같은 경우엔 와이프가 육아로 인해 체력의 저하로 성욕이 감소...한 줄로 알았는데,
그건 아니구요. 단지 저랑 안맞아서 하기 싫다고 하네요.

출산하고 1년동안은 거의 요구하지 안았는데,
2년째부터 몇번 요구를 했더니, 계속 싫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와이프가 미즈넷에 올린 글을 봤는데,
저랑 맞지가 않아서 하기가 싫다고 하네요.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제가 끝난다고,,,에휴...

그 글을 보니,(그글에 딸린 댓글들도..) 남자로써 상당히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곤 그 이후로도 저역시 와이프에게 요구하지 않았네요.

부부관계는 많은 분들 글을 봤지만
안맞는거는 어떻게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와이프에게 부부관계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하는데,
이게 다른사람이 보면,
남편이 스킬이 부족하다, 노력이 부족하다, 애무가 부족하다라고
하시면서 남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데,

아무리 해도 안맞는건 안맞는거 같습니다.

도움은 못드리지만, 저와 비슷한 글을 볼때마다
세상에 나말고 또 있구나라는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기도,
그래서 위로받네요.

제가 남의 가정사에 머라하긴 그렇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면, 심각하게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9 2017-06-30 17:57:22 0
리즈시절도 있었다.....(뻥일수도 있음) [새창]
2017/06/30 14:26:52
룸메이트요??? 신혼여행인줄 알았는데...

신랑을 룸메이트라고 하는군요.....흠....
18 2017-06-30 17:54:02 0
[새창]
소개팅은 1번이... 개취지만....훨씬 좋아요..^^
화이~......바....
17 2017-06-24 07:09:21 2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베오베 보내주세요.. [새창]
2017/06/23 13:28:21
냉.온 안되는 정수기 하나 사시는 걸로...
월 렌탈료 2만원 안합니다.
두분 싸우지 마시고..
16 2017-06-18 12:18:50 0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Ver.3.0) [새창]
2017/06/17 18:11:35
감사합니다
15 2017-06-09 16:19:57 0
. [새창]
2017/06/07 01:01:20
.
14 2017-06-06 13:25:27 3
케어 안하는 애기or아동 부모 때문에 영화관에서 불편하셨다면. [새창]
2017/06/06 09:53:43
나가서 유아용 시트 들고 오셔서 깔고 보세요..근데...뒤에서 안보인다하면....난처함..ㅜㅜ
13 2017-05-25 13:44:16 1
창원시 진해구 맛집 몇군데 올리고 갈게요 [새창]
2017/05/22 17:04:50
. 진해 산지 7년인데 처음본데가 너므 많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2 2017-05-21 14:05:54 4
[새창]
개그 코드가 안맞으면 나중엔 부부간의 말수도 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때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 회사에서 참 말이 많은 편이고, 말빨<?>도 쎄긴하고,
나름 유머와 실없는 농담사이에서 많은 말들을 하긴 합니다.

주변에서는 쾌활하다 혹은 유쾌하다라고 표현하기도,
제 유머가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은 실없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제 와이프가 후자인거죠.
농담을 하면 별로 웃지를 않죠. 오히려 실없는 말 그만하라는..
이게 조금씩 상처가 되니,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잘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우리 첫째딸과 농담을 주고 받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사이에서는 아재개그가 상당히 먹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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