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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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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17-10-29 18:31:44 0
[새창]
C 타입 젠더 신청합니다.
지난주에 G6 와이프꺼랑 2개 바꿨어요...ㅎㅎ 근데 벌써 젠더 잃어버린 1인...ㅜㅜ
55 2017-10-09 12:12:06 0
[나눔]미니멀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7/10/08 19:12:05
가입 1년에 정확히 20일 부족합니다만...ㅜㅜ
손 살짝 들께요 ㅎ
54 2017-09-30 17:17:08 0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써주신 글들은 공감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잊지않고 계속 곱씹어 보겠습니다.

연예5년 결혼 7년이지만..
와이프의 성향도 최근에서야 안것 같습니다.

성향을 알았다기 보다는..
그동안은 안맞는 부분은 서로가 고쳐가면서 맞추자는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서로의 환경이 달라 형성된 가치관은
결코 고쳐지지 않기에..

이럴땐 인정하고 참거나.포기해야하는 것이다..입니다.

이것 역시 답은 아니지만 와이프의 생각을 인정한다는 것에서는 누구의 말이 더 맞냐라고 하는것보다는 더 나은 해법인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여지껏 수십차례의 크고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전 아직 와이프에게 미안하다라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 모든게 제 잘못으로 발생한 다툼은 아니죠.
하지만 결국은 이해가 아닌 체념이지만..
와이프의 생각..고집..가치관으로 세월의 흐름따라 흘러가더군요.
53 2017-09-30 12:56:10 0/23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네,맞습니다.제가 병문안 갔을 때 사이가 안좋다고 했었고 그래서 몇달동안 와이프가 안간거에 대해서는 부모님은 별말씀 없으셨습니다.
몇달이 흘러서 이제는 사이가 괜찮아 지신 줄 아셨고, 와이프가 먼저 몇달만에 어머니께 전화해서 안간다고 해서,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 와서 제가 자초지종을 설명드린 겁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말투는 참 어렵네요.
신혼초보다는 부모님께서도 많이 바뀌셨는데,(말투나 행동이)
그 노력이 전 보이는데,

0 이랑 100이라면 원래 0 이신 분들이 80까지 왔는데,
20 이 부족하다고 그 노력을 몰라주는 느낌이니까요.
52 2017-09-30 12:50:00 0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나쁜놈이라 하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나요?
중간에서 상황을 전하지 말라면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것인지?
51 2017-09-30 11:50:45 0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09/30 11:40:08
그럴수도 있겠군요.
전날에 가는 이유는 음식도 있지만, 부모님과 대면해서 상활을 얘기하려는 이유고..
다음날에 애들 데리고 가려는 이유는 손주 못보신지가 5개월째거든요.^^

퇴원하신지 1달정도 되셨는데,
병원에 혼자 애들 데리고 가기가 여의치 않아서요(둘째가 엄마를 많이 찾거든요.)

그 느낌을 가지고 부모님과 대화를 해야 겠군요.
50 2017-09-23 12:29:29 1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2 20:40:27
정관이 아니라..포경수술 정도....
49 2017-09-14 21:40:44 0
아저씨가 만드는 토마토 새우 카레 [새창]
2017/09/11 00:18:41
총각때 이후엔 라면 이나 볶은밥 외에는 해본적이 없는 아재 입니다.

하나 궁금한 것이, 채소를 볶을 때 보통 당근이나 감자부터 볶지 않나요?

양파는 금방 익으니 나중에 한 기억이 있는데...(기억이 10년 전이라...ㅎㅎ)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48 2017-08-29 07:33:23 0
[새창]
추천~@!@
47 2017-08-07 08:02:14 1
[새창]
세부 새벽은 패키지일 확률이 높죠.
4월에 가족여행 갔는데(둘째가 5살)

5살이라도 울지는 않았지만..
의자에서 돌아보고 해서 많이 혼냈는데...

앞좌석에 2돌안된 아이는 비행시간 내내
울더군요..ㅎㅎㅎ

그런데 그런 애기가 4명정도...
비행기가 조용해질수가 없는..ㅎㅎ

그리고 세부는 보모가 아주싸요..
가보면 대부분 어린 애기는 보모 맡기고..
그래서 젊은 부부들이 부담없이 가는듯 하네요
46 2017-07-31 08:00:11 15
[새창]
그건 처음엔 결게에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영형이고 중간이후엔 베스트 가면서 많은분들이 보고 댓글을 남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45 2017-07-27 20:26:04 0
MBC 너 이샠ㅋㅋ [새창]
2017/07/27 09:24:53

44 2017-07-13 06:25:30 1
알아두면 쓸만한 에어컨 상식~! [새창]
2017/07/10 22:47:32
가장 좋은것은 초기에 제품을 켰을때 10분후에 실외기 소음을 들어보시고 님이 말씀하신
28도 된후 20분정도 후에 소음을 들어보신 뒤

소음이 줄어들었으면 절전중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정에서 운전전류를 측정하기는 어려우므로
소음으로 판단하시는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쉽게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43 2017-07-13 06:19:29 0
알아두면 쓸만한 에어컨 상식~! [새창]
2017/07/10 22:47:32
제품 패턴을 보면 인버터가 아닌 정속으로 보입니다. 정속은 사용한만큼이 곧 소비전력이라 보면 됩니다.

그런데.정말 인버터라면 면적대비 제품 용량이
커서 실외기가 온도에 대응하기 전에 희망온도에
도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이렇다면 풍량을 한단계 낮게 해보시고.
(냉방성능이 조금 낮아지지만)

그래도 안되시면 전기요금 관점으로는
희망온도를 올려서 작게 사용하는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추가하자면 지금날씨에 20도 까지
잘내려가지 않습니다.
성능보단 외부에서 열침투량이 많아서인데요.

지금 날씨에 24도만 되어도 성능상은 문제가 없네요.
단. 왜 끄지는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42 2017-07-12 20:53:42 1
알아두면 쓸만한 에어컨 상식~! [새창]
2017/07/10 22:47:32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회사 껀지 물어도 될까요?

일반적으론 24도 설정하시면 23도 되면 꺼집니다.

그리고 25도 되면 다시 켜지구요

근데 인버터는 실내가 30도에서 님이 24도

설정했다면 26~7도 까지는 실외기가

낼수 있는 MAX로 돌고 그 이후 부터는

점차 성능을 줄여 나가서 24도에 이르면

찬바람이 약해집니다.

제품에서 나오는 바람의 온도는 덜시원해지지만

실외기가 천천히 돌아서 24도를 유지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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