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토리, 대통령 품에 안기니 온순해졌어요” [새창]

문재인 대통령 강아지 마약방석설

839 2017-07-25 09:53:15 61

문재인vs김연아 먹방대결 [새창]

소주도 한 잔 캬!!!!

838 2017-07-25 09:07:53 4

오늘 뉴스공장 꼭 들어보세요 [새창]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522247&sid1=100&mode=LSD

837 2017-07-25 09:06:38 42

오늘 뉴스공장 꼭 들어보세요 [새창]

왼쪽부터 문병호 전 의원, 이종걸 의원, 강기정 전 의원, 김현 전 의원.

836 2017-07-25 08:34:50 26

문대통령이 아기를 만났을 때 습관 [새창]

835 2017-07-24 11:44:54 8

레벨업된 민주당 [새창]

국회의원이 회기중 국외출장 가는 건 학생이 학기중 학교 안 가고 해외여행 다니는 것과 같은 거고
본회의 불참하고 표결 참가 안 하는 것은 시험 안 치는 것 같은 겁니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거 맞아요.
세비는 꼬벅꼬박 받아 가면서 회기중에 시덥지 않은 이유로 해외 출장 가는 국회의원들 용서하면 안 돼요.

834 2017-07-22 11:15:39 0

추경안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고 있... [새창]

지금 부결 되면 더불어민주당 불참자 책임입니다.
자한당 책임 아니예요.

833 2017-07-22 11:07:36 0

추경안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고 있... [새창]

더민주 안 온 분들 간이 부으셨어요?
충청도 도의원 꼴 당하고 싶으신가
티비 보고 불참자 알고 있지만 지각일지 모르니 공개 안 하고 참습니다.
빨리 오시길

832 2017-07-22 08:46:37 3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것..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엣날 사법시험과 혼동하셨나?
임용시험은 교욱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만 칠 수 있습니다.
교대, 사대는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교육기관이고,요, 그곳 출신이 우물 안 개구리라면
누굴 교사로 선발하라는 말씀이신지?
혹시 기간제 교사세요?

831 2017-07-22 08:22:59 1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것..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임용시험 통과해야 정규직" vs "담임 맡는 등 동일 노동"
http://v.media.daum.net/v/20170722030157511
댓글 보시면 민심 읽을 수 있겠네요.

830 2017-07-21 19:04:17 6

한겨레에서 '김정숙' 검색 - 수해지역봉사 안나옴 [새창]

친절한 정숙씨로 좀 늦게 올렸네요.
‘친절한 정숙씨’ 청주 수해 복구 작업 팔 걷고 나서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03810.html?_fr=mt2

829 2017-07-19 13:47:52 8

민평련들의 특징! ! ! [새창]

학벌부심도 강해요. sky부심 ㅉㅉㅉㅉ

828 2017-07-18 21:40:30 0

[새창]

김경수가 말하길 탁현민이 청와대 안 들어가려고 제주도로 도망까지 갔는데 의리없는 *이라고 윽박질러서 데려다 놓았답니다.
정권 자리잡을 때까지 임시로 도우기로 약속했대요. 그런데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바람에 오히려 못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조용해지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둡시다. 그는 얽매이는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인 듯 하네요.

827 2017-07-18 08:23:24 87

비서실장 공석? [새창]

비서실장이 대통령보다 늦게 오고
기다리는 동안 대통령과 참모들이 하하호호 농담 주고 받고
이런 탈권위적인 분위기라면 회의 때도 다들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겠네요.

826 2017-07-17 17:14:48 5

미디어몽구 트윗, <문재인 대통령 독일 방문때. 동포분의 진솔한 소감문> [새창]

두번째 질문에 대답 안 해서 아쉽다고 한 글쓴이에게 반론합니다.
문대통령이 독일 가셨을 때 상황이 어땠나요? 웜비어군 사건 때문에 북한에 대한 전세계의 분노가 들끓고
바로 하루전에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문대통령의 방미성과에 찬물을 끼얹었잖아요.
그와중에 평화와 대화 이야기를 꺼낸 것만 해도 참 대단한 용기였습니다.
두번째 질문이 한미 군사 훈련 축소를 통해 한반도 긴장완화를 할 생각이 없느냐는 것 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축소한다고 대답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애둘러서 한국국민의 불안감 떼문에 군사훈련은 불가피하다는 말씀하셨는데
만족스럽지 않았나 봐요. 이국에서 남과 북이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인 건 알겠는데 현실인식은 너무 나이브하고 대다수 우리국민들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