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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17-06-12 13:26:27 2
연합찌라시의 대통령 비하 - 김승욱 기레기 [새창]
2017/06/12 11:08:43
읽었나 봐요 이 기사는 제목이 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329523&date=201706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793 2017-06-12 06:50:15 6
[새창]
이런 게 낙인찍기 아닌가요? 마녀사냥일 수도 있고.
비공감도 많고 우려하는 댓글이 많아 다행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게 민주주의입니다. 뚜렸한 근거없이 매도하지 말자구요.
또 설사 손가락질 했다한들 그분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공포를 느껴야 한다면 그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792 2017-06-11 13:24:27 65
뽐뿌 펌. [새창]
2017/06/11 11:23:12
저건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정권 바뀌었다고 온갖 요구들을 봇물처럼 쏟아내는 시민단체나 진보들이 새겨들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791 2017-06-08 16:38:58 1
국민의당이 강경화 불가를 내세우는 이유는 여자 문재인이기 때문. [새창]
2017/06/08 12:30:12
살아온 인생이 전혀 다르고 아직 자질이나 인품도 잘 알 수 없는 분에게 "여자 문재인"이라니 동의하기 어렵네요.
790 2017-06-06 18:02:28 106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 현충원 입장 장면.gif [새창]
2017/06/06 15:59:14


789 2017-06-06 00:05:20 0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7/06/05 23:41:53
그냥 믿으라는 게 아니라 청문회라는 절차가 본인말을 듣는 거니까 듣고 나서 판단하자는 겁니다.
들어보니 아니다 싶으면 그때 비판하시라구요. 여론 안 좋으면 낙마합니다. 그냥 끌고 가면 정부에 부담돼요.
788 2017-06-05 23:52:59 2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7/06/05 23:41:53
김상조도 청문회 전에는 무슨 비리 백화점인 것처럼 언론에서 떠들었지만 청문회 보니까 별거 없었잖아요.
다른 분들도 우선 청문회 지켜봅시다.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준이 아니고 여론이 악화되면 당연히 낙마합니다.
미리 예단하고 실망하실 필요 없어요. 청문회가 듣는 거잖아요. 본인말 듣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787 2017-06-05 19:20:01 2
文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발언 검토하겠다" [새창]
2017/06/05 16:47:02
가습기 살균제 하나 때문에 몇년 동안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동안 정부나 제조업체는 도대체 뭘하고 있었던걸까요. 특히 정부의 책임은 결코 작지가 않은데요. 피해를 줄일 수있는 골든타임을 지나는 동안 정부는 관심이 없거나 무능했습니다.
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SK케미칼의 전신 유공이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제조 신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한 건 1996년, 20년 전입니다.
신고서에 흡입하면 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환경부는 추가 독성 자료를 요구하거나 유독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뒤 2001년 옥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으로 PHMG를 쓰기 시작했지만 흡입 독성 실험을 누락했습니다.
2003년 SK케미칼은 PHMG를 호주로 수출하면서 분말 상태에서 흡입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현지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PHMG의 흡입 독성을 당시 옥시 등 국내 제조업체도 인지했을 개연성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그러는 사이 피해 의심 사례는 속출했습니다.
007년부터 2008년까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소아 폐렴 사례 30건이 학계에 보고됐지만 정부 차원의 역학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전국 28개 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실태 파악에 나서 49.4%의 높은 사망률을 확인하고도 바이러스 때문으로 잘못 판단했습니다.
결국 2011년 역학조사로 뒤늦게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가습기 살균제는 연간 60만 개씩 팔려나갔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60501205533981
786 2017-06-05 17:10:23 6/12
文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발언 검토하겠다" [새창]
2017/06/05 16:47:02
가습기 살균제는 2001년에 처음 나왔습니다.
785 2017-06-05 17:04:33 42
文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발언 검토하겠다" [새창]
2017/06/05 16:47:02
국가의 최고책임자니까요. 인혁당 사건 등 과거 잘못된 판결에 대해서 현재의 사법부가 사과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784 2017-06-05 16:51:52 5/24
文대통령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통령 사과발언 검토하겠다" [새창]
2017/06/05 16:47:02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책임이 있습니다.
783 2017-06-05 16:29:16 33
靑 "사드문구 삭제지시 위승호 국방정책실장 직무배제"(상보) [새창]
2017/06/05 16:11:24
아니요.
사드 한포대는 6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2기만 공개하고 4기는 미군기지에 숨겨놓고 보고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언론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고 난리고 정책실장은 미국이 비밀로 해달라서 숨겼다고 하고// 웃기고 있어요.
782 2017-06-05 13:59:02 5
[펌] 한경오에게 주는 충고 [새창]
2017/06/05 12:36:14
출처 참고하세요. 엠엘비팍에 올라온 글입니다.
781 2017-06-05 13:54:57 4
[펌] 한경오에게 주는 충고 [새창]
2017/06/05 12:36:14
언론의 역할이 '권력에의 감시' 라는 말로 자신들을 정당화시키지 마라.

권력감시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목적은 무엇인가,

해석의 여지는 있지만, 간단히 말해서 '시민보호' 이다.

정의, 자유, 평등, 평화, 인권, 공존 등 진부한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

결국은 그런 시민 혹은 대중을 보호하고 저 가치들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니 진보언론이 감시해야 할 권력은

저러한 가치를 파괴하는

재벌을 정점으로 한 사법권과 언론, 관료, 의회등을 장악한 기득 카르텔권력이다.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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