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참 재미 있네요 ㅋㅋㅋㅋ [새창]

퀘이서// 그동안 속내를 다 드러내지 못해 답답했을텐데, 이제 훌훌 벗어던지려나요?

1043 2018-08-05 16:50:55 2

[새창]

아 정말, 뭔 개소리야.

1042 2018-08-05 16:45:48 10

안녕하세요 오유 시사게 여러분 [새창]

(오타가 많았군요. 다시 씁니다.)
우리가 지금껏 싸워오고 투쟁해 온 것을 하루아침에 원점으로 돌릴 분이십니다, 그 분이...  그게 안보이시고 그냥 꼴보기 싫은 놈 깍아먹는 것 정도로 생각하시니 뭐 할말도 없군요. 그리고 08년에 학교 다니시던 분이 아재를 자칭하지맙시다. 젊은 형아들 좌절합니다.

1041 2018-08-05 07:04:11 2

광기 [새창]

회의 끝났나.

1040 2018-08-05 06:58:03 4

[새창]

"X은 못먹는 거 맞는데 X묻은 식기를 거부하는 것 까지는 아니다." 어불성설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1039 2018-08-04 21:55:05 4

[새창]

털보가 기대보다 참 얕은 사람이네요.

1038 2018-08-04 21:52:10 3

오유 시게 심각하네; [새창]

이해합니다. 뭐는 생각이나 할 줄 아시겠어요.

1037 2018-08-04 21:47:21 6

오유 시게 심각하네; [새창]

이땡땡이가 누군진 모르지만 2017년 2월에 정치권에 없었다는 거군요. 거 이땡땡이 누구요?

1035 2018-08-03 18:10:10 1

이간계는 알고도 당할 수 밖에 없는거네요 [새창]

본문의 의도, 주제가 아리송할 경우 추천인을 보면 확실해진다.

1034 2018-08-03 17:47:42 5

갈라치기 내부분열 당장 해결할 방법 [새창]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T..T

1033 2018-08-03 17:39:26 9

[새창]

어떡하던 늦추고 버티려는 그 근성만은 높이 평가합니다만, 떠날 때를 알지못하면 쫓겨날겁니다.

1032 2018-08-03 01:13:25 1

[새창]

전 누가 누가 추천했나 궁금해서... ㅋ

1031 2018-08-03 00:10:33 8

눈팅족인데 요즘 정말 심하시네요 [새창]

이건 또 무슨... 털보가 오유 시게를 정치에 눈 뜨게 해줬단 말인가? 갈수록.

1030 2018-08-03 00:09:11 7

읍혈록님 보세요. [새창]

우리는 말이 안통하는 설혹 찢충이라도 기꺼이 훈육을 해줍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