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준아 더 이상 질척거리지 마라. [새창]

하하핫... 김어준이가 친구가? 어이가 외우주를 뚫고나가네요. 뭐 이런 ㅅ ㅂㅅ 까지.. 훈민정음이 좋긴 좋아요.

1058 2018-08-11 07:32:30 2

살아 있는 보살 아니면 배척하는 무리류의 한계. [새창]

방문수 52에 검정 리본 획득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본인은 이걸 전투력 쯤으로 생각하겠지.

1057 2018-08-09 06:44:47 30

김어준은 이제 사활을 걸었다 [새창]

찢은 찢이요 털은 털이로다.

1055 2018-08-09 04:43:55 9

오유 탈퇴를 하며 [새창]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잘 풀리고 대박나시길 기원하는 의미로 추천합니다.

1054 2018-08-08 05:50:35 18

손가혁의 새이름 문빠. [새창]

경기도지사 논란 초창기부터 작성글은 이재명 비판, 추천글은 이재명 옹호라서 이 사람의 정체성이 뭔가하고 보고 있었는데요. 결국 사쿠라 군요. 참 인생 희한하게 사시네요.

1053 2018-08-06 19:17:58 1

시게에서 살아남으려면... [새창]

결론은 끌어낼 생각이 없다.

1052 2018-08-06 19:17:20 1

시게에서 살아남으려면... [새창]

결국 대법원 판결나기 전에 도지사 임기 채우고, 잘하면 선거판에 또 뛰어들어서 차기 권력의 냄새를 풍기므로써 이상한 판결도 끌어낼 수 있다는 속셈.

1051 2018-08-05 22:17:59 11

죽도록 까여봐라 - 수행비서편 - [새창]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 시즌2

1050 2018-08-05 22:03:56 4

[새창]

포스트 문재인 발언도 모르나?

1049 2018-08-05 22:00:41 0

[새창]

넣아둔다 -> 놓아둔다.

1048 2018-08-05 21:59:38 17

[새창]

그런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판단할 일이지 왜 있지도 않은 일을 바탕으로 소설까지 써야하지요? 얼마전 기사 생각 나네요. 일단 송영무 장관은 넣아둔다... 하튼 기레기 습성.

1047 2018-08-05 21:12:53 22

김어준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창]

우와 무섭군요. ㄷㄷㄷ

1046 2018-08-05 21:11:51 7

김어준이 짜증나는이유 [새창]

우리 많아요. 너네가 적지.

1045 2018-08-05 21:09:29 6

마법의 단어 '찢 묻었다.' [새창]

지금 사진같이 찍었다고 묻었다고 하는 건가요? 사리분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