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애 핑계로 결혼하려는 걸로 보일정도네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데려가지 않을 사람 가지고 전전긍긍하는 거 보면. 애 11주 그렇게 자랄 때까지 뭐하고 계신건가 싶기도 하고.
님 성인이에요. 애 아니구요. 뭐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고, 님은 그 남자랑 살고 싶으신것 같고, 님 마음 속 답은 정해진 것 같으니, 듣지 않을 조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680 2016-12-28 01:25:30 1

크리스마스 악몽 [새창]

사실, 민준의 어머니도 민준보다는 그들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679 2016-12-21 18:10:31 0

아무여자라도 만나서 사랑이란걸 하고 싶네요 [새창]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 만큼.

678 2016-12-21 18:10:04 7

아무여자라도 만나서 사랑이란걸 하고 싶네요 [새창]

다가갈 생각은 하지도 않음서 남이 오길 바라네 ㅋㅋㅋ 아래서 입 벌리고 감 떨어지는 것 만큼이나 멍청한 것 같아요

677 2016-12-21 17:57:06 63

1월 중순쯤 여기에 안올라오면 좋겠다 싶은 글들............. [새창]

왜 병원 안가고 여기다 찔찔짜며 묻는지 이해가 안감.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이 그 노콘돔으로 열심히 쾌락을 추구하던 정사장면을 직접 본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었는지 어떻게 암?
그거 알 정도면 돗자리 깔고 돈 받아챙기면서 아들 딸 성별까지 맞추겠구만.

676 2016-12-20 21:57:33 6

제목학원 만화 모음 [새창]

제목학원 ㄴㄴ!!!!
보케테입니다!!!!!!!보케테!!!!!!

675 2016-12-20 21:36:36 11

[새창]

신상터는 것은 별개의 범죄입니다. 다시는 동물 키우면 안돼는 것은 맞지만 조금 진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674 2016-12-20 20:46:42 29

[새창]

인터넷분양의 부작용인듯 하네요.... 얼마든지 속이기 쉬우니까요.
영상보면 너무 끔찍할까봐 차마 보지는 못하겠는데 수염잘린 거 하며 입술 잘린게 끔찍하네요.....

673 2016-12-20 20:42:04 0

밑에 글 본삭하고튀셨네요 [새창]

남에게 도움받아놓고 튄 놈들이 잘되면 얼마나 잘 되겠다고 ㅋㅋㅋ 다 알려줘도 못할 것 같네요. 기본적인 것도 이해못하는 사람인데요 뭘.

672 2016-12-20 16:12:21 1

단편) 초코바 [새창]

닉넴이랑 연결지어보니 기분이 묘하네용....닉넴 귀여웅데...

671 2016-12-20 13:44:47 3

너무예쁜 흑인 백인 혼혈인 [새창]

눈색깔이랑 잘 어울려서 아우라도 엄청난 것 같아요.

670 2016-12-20 13:43:16 0

너무예쁜 흑인 백인 혼혈인 [새창]

피부색 참 예쁘당ㅎㅎㅎ

669 2016-12-20 13:37:08 0

해외에서 논란 중인 그림 [새창]

끼워넣을 다리가 없으니 누드

668 2016-12-20 13:12:49 0

자 게임을 시작하지 ㄴㅏㄴㅜ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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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016-12-20 08:58:25 0

[새창]

세상.... 요약하면 본인이 잘못해놓고 네가 잘못했어 빼애앵. 극혐이네요. 애 딸린 유부녀랑 술 마신게 뭐 자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