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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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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2017-01-11 19:48:02 0
남자친구 아침에 모닝콜 전화가 너무 귀여운데 어쩌죠 [새창]
2017/01/11 10:27:11
기여어랑~ 알콩당콩하니 좋네요. 이쁜 사랑하세요ㅠㅠㅠ
710 2017-01-11 19:44:14 0
[새창]
중간에 아이스크림 광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껴있으니 묘하다 ㅋㅋㅋ
709 2017-01-11 19:34:58 12
일본인들이 멘붕한 간판.jpg [새창]
2017/01/11 18:42:32
Hey guys
Can't you read
this sentence?

Why can't? Cause you are Japanese
708 2017-01-11 19:12:50 105
요즘 연게와 결게에 올라오는 19금들 [새창]
2017/01/11 18:07:54
섹스는 서로의 합의하에 하시면서 왜 섹스한 이야기는 둘의 합의하에 쓰여지지 않고 동의 없이 만인이 보는 앞에서 쓰여지는지.
707 2017-01-11 19:01:58 1
임신한 길고양이한테 계속 밥을 줘도 될까요 [새창]
2017/01/10 12:54:30
다들 좋은 일이다 어쩐다 하시는데요,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인지 반대도 많이 박혔네요. 길게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임신한 생명에게 베푸는 거 좋은 일이지요. 그 작은 뱃속에 새끼들이 있는데 얼마나 배고프겠습니까. 그걸 모르고 글 쓰는 것 아닙니다.

그렇지만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합니다. 단순히 길고양이 밥주는 거에 책임이 왠말이냐 하며 제 댓글을 개소리 취급하실 수 있겠지만 길고양이 밥주는 것도 엄연히 그에 따른 결과를 낳는 책임이 필요한 행동입니다.

만약 글쓴님이 책임을 지시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누군가에게 전가되겠지요. 그 누군가는 강제로 떠넘겨진 책임에 불쾌할테고요.

그런데 그렇게 책임을 지지 않는 선행이 정말 '선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저 위에 있는 말대로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책임질 수 없는 '좋은 일'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책임질 수 없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일이고요.

그리고 좋은 일을 하려거든, 그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책임에 대해서 모른 척 하지 말아주세요.

좋은 의도이건 나쁜 의도이건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책임을 미루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니라 그냥 무책임한 겁니다.
706 2017-01-11 01:41:31 2
(질문글) 길냥이들이 제 다리에 몸을 문질거려요. [새창]
2017/01/11 00:38:04
그 주변에서 누가 밥줬나봅니다. 인간에게 친근하게 굴면 밥이 그냥 나온다는 걸 인지하고 있기에 밥 먹고 싶어서 님에게 그렇게 아양부린 거고요.
705 2017-01-10 21:07:32 1
(약혐?) 피지뽑는 애니입니다. ㅠㅠ [새창]
2017/01/07 16:14:57
.
704 2017-01-10 14:19:36 22
임신한 길고양이한테 계속 밥을 줘도 될까요 [새창]
2017/01/10 12:54:30
저도 동감이네요. 이미 주시면서 왜 굳이 물으시는지?
703 2017-01-10 10:44:39 3
[새창]
저도 별로. 성적인 것은 연인사이에 배제할 수 없는 요소고. 그런 식으로 따로 분리를 해두면 변태들이 자기 연인이랑 했던 경험담같은 걸 올리다가 점점 음담패설의 쓰레기통이 될거에요.
그리고 오유인이 대단한 것도 없어요. 당장 올라오는 글에도 바람 합리화하는 글, 역겨운 글 자주 보여요. 그러니 그저 오유인들이란 건 사람들 뭉치일 뿐이죠. 착한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는. 그저 그렇게 개개인의 인성에만 기대하고 만들었다간 그냥 흑역사만 하나 생길 걸요.
702 2017-01-10 09:19:01 1
고양이 밥준다고 윽박지르면 신고가능한가요??? [새창]
2017/01/09 21:10:15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공동 육아라는 걸 핑계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서(똥을 치우나요, 중성화를 시키나요?) 하지 말란 사람을 왜 질책하는지 모르겠네요.
말이 불쌍한 고양이지. 그 고양이로 괴로울 주민들의 심정을 고려는 해봤나요.
공동 육아라는 말을 꺼내기 이전에 사람과의 공동 생활에 대해서 먼저 고려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말이 공동 육아지, 결국 본인이 책임질 수 없어서 본인이 길들인 고양이를 길에서 키우고 싶은거잖아요. 알량한 동정으로 책임지지도 못할 짓을 한 거라고요.
말을 세게해보자면, 고양이에게 밥주지 말라 소리친건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내놓지 말라, 라는 말처럼 이웃끼리 하면 안되는 일을 자제해달라는 말이랑 다른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또, 그런 강한 권고를 한 사람에겐 어떤 법적제재가 가해지는 지 모르겠으나, 구청에 청결을 이유로 찌르면 고양이 살처분 당해도 할 말 없다는 것도 알고요.
701 2017-01-09 15:46:10 30
판춘문예인줄알았는데.. [새창]
2017/01/09 15:38:39
와 둘 다 제정신 아님;; 여자애 엄마도 사이좋게 미친 듯해요;;;
700 2017-01-09 10:47:04 7
[새창]
직장상사는 무슨 잘못이죠;;참;;;가만히 있다가 남 복수에 휘말려 똥 맞았네요;;그런데도 알 바 아니라는 식이라니;;저도 윗분들이 군자라고 하는 거 이해 안돼요.
699 2017-01-07 16:04:19 0
카페인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7 15:02:58
이메일 주세요!
697 2017-01-06 13:43:23 73
19) 남자가 너무 느끼면 정떨어지죠 [새창]
2017/01/06 11:02:17
좋지요~상대방이 뻣뻣하게 목석처럼 굳어있으면 오히려 할 맛 안나나, 하는 생각부터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잘 못하나, 온갖 생각이 들텐데요.
오히려 상대방은 내가 이렇게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구나, 다른 모습도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 좋지 않을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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