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9-09
방문횟수 : 2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41 2017-01-18 04:09:16 0
[새창]
난 너를 편한 친구사이로 만날 생각 없다, 그럴 수 있는 자신이 안 든다, 이렇게 못 박아두세요. 그러면 님을 친구로서 만나려 했는지, 아니면 이성으로서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지 상대방에게서 답이 나올 겁니다.
740 2017-01-18 04:04:35 1
[새창]
그럴 땐 즉시 "내가 무슨 난리를 쳤냡!"하면서 입 장난스럽게 삐쭉이며 말해보세요. 그러면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했는지 알려주겠죠. 아마 적당한 표현을 못찾아서 그렇게 표현한 것 같은데요...

이런 사소한 서운한 걸 쌓아두면 나중엔 더더 사소한 거에라도 빵터져서 크게 싸우게 될 거에요. 서운한게 정말 서운할 만한 거였는지 상대방의 마음을 지레짐작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739 2017-01-18 03:57:27 4
마블 미니 케이크세트.. 2,268엔 [새창]
2017/01/17 18:52:55
헐크....초록 똥 같아여.....
738 2017-01-18 03:54:52 15
[새창]
참.... 솔직히 이런 경우는 둘 다 붙잡는게 이기적인거 본인도 알죠? 친구 사이나 연인 사이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맞는 것 같은데? 욕심이 많으시네요.

거짓말은 왜 해요? 정말 친구가 만나고 싶었으면 거짓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차라리 거짓말 하지 말고 미안해 하는게 훨씬 낫겠다. 끝이 보이는 듯 하네요. 비슷한 경우를 봐서.

그리고 계속 받아주니까 더욱 의존적이 되는거죠. 왜 애도 아니고 어느 정도 자란 인간을 돌보려고 하세요? 홀로 서기가 안될 것 같다구요? 계속 누가 엄마처럼 해서 못했던 거 아닌가? 누군가 자신에게 기대오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끼시나...

끝낼 때 상대방 나쁜 놈으로만 만들지 마세요. 이런 걸 이해해 줄 사람도 없고, 당연하게 이해받아야하는 것도 아니니까.
736 2017-01-16 17:54:37 1
약속(?)을 안지키는 나눔받으신 분. [새창]
2017/01/16 16:52:20
거지...
735 2017-01-16 16:49:28 0
차의 영혼 [새창]
2017/01/16 13:12:27
혼이 나갔네
734 2017-01-16 16:00:43 9/6
카드 이렇게 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7/01/14 21:18:40
생각 없이 그렇게 주는 게 자랑은 아닙니다.
두 손으로 주는 건 아니더라도 상대방 기분 나쁠 정도는 하지 말아야죠.
뭐 본인이 그렇게 대충 받아도 괜찮다면 달리 할말이야 없습니다만은...
733 2017-01-16 15:53:43 0
지금까지 남친 or 여친이 말한 것 중에 제일 충격적인 말을 적어보기 [새창]
2017/01/16 00:38:03
난 네가 날 즐기려고 만나는 줄 알았어.
730 2017-01-15 21:26:16 16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05:49:34
그런데 쌀 같은 경우엔 썩어도 배탈은 안나더라고요. 냄새는 참 싫었는데, 그나마 다행이었죠.
729 2017-01-15 20:55:14 26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05:49:34
상해서 역겨운 냄새가 나던 밥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