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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to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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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17-01-03 01:33:09 32
개인적 감상평 [새창]
2016/12/31 19:47:42
저는 독도리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계속 속시원하고 어깨춤이 절로 남ㅋㅋㅋ
185 2017-01-02 23:11:38 1
이 요망한지지배 손좀 그만물어라ㅠ [새창]
2017/01/02 20:23:18
아직 청소년 아닌가요? 저때는 계속 흥분상태라ㅋㅋㅋ

저희 냥이는 물렸을 때 막 우는 척 하면 슬쩍 놔줘요. 근데 진짜 흥분했을 때는 우는척이고 나발이고 없더라고요ㅋㅋㅋ
184 2017-01-02 14:39:08 27
김어준 “박지만 수행비서, 사인 심근경색으로 나올 것" [새창]
2017/01/02 14:12:45
꿈에 뜬금없이 제가 박근혜 관련 폭로를 하고 쫓기게되면서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하고 합류를 했는데 계속 조폭이 칼들고 따라다니고 주기자랑 김총수도 칼들고 막고 그러는데 진짜 무서웠어요ㅜㅜ

꿈만 꿔도 이렇게 무서운데 지금 목숨걸고 취재하는 분들, 증언하신 분들은 얼마나 무서울지...

힘이 없어 촛불밖에 못드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183 2017-01-02 14:31:33 6
생생한 정유라 체포순간, JTBC 예고 [새창]
2017/01/02 14:28:09
와~ 설레네요! 고생하셨을 기자님께 본방사수로 보답할게요^^
182 2017-01-02 14:29:08 2
정세균 "새로운 한국 주인공 되시라"…문재인에 새해 덕담 [새창]
2017/01/02 12:21:53
늘 공격받는 모습만 보다가 이런기사보니 제가 다 고맙네요ㅜㅜ
181 2017-01-02 14:24:30 1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더 큰 악 척결 위해 비박계와 협력할 것" [새창]
2017/01/02 13:03:24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할때는 모함한다고 악을 쓰더니ㅋㅋㅋ 어쩜 한치를 못벗어나는지ㅉㅉ
180 2017-01-02 03:57:03 1
박근혜와 사드와 세월호에 대해서 대륙의 일반중국인이 느끼는 감정 [새창]
2017/01/02 02:51:51
중국인들은 우리나라 조롱할 처지가 아니에요.
권력의 부패가 없는게 아니라 공론화 할 생각조차 못하는 사회주의 국가잖아요.

우리는 우리가 노예라는걸 알고 들고 일어나서 권력과 싸우고 있지만 중국인들은 스스로 노예라는 걸 모르거나 알면서도 무서워서 쉬쉬하며 남의 나라 비하하는걸로, 중화사상으로 위안삼고 있는 슬픈 처지인데 누가 누굴 비웃고 왜 창피한가요.

물론 이 따위 권력을 선택한 국민들의 책임은 있지만 스스로가 책임지고 있으니 전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179 2017-01-02 02:09:55 9
문재인, 어제 소소하지만 맘이 따수워 졌던 장면.GIF [새창]
2017/01/02 00:08:38
그 와중에 아기표정ㅋㅋㅋㅋ
178 2017-01-02 00:33:05 1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12:11:26
공룡이라는 꿈은 너무 귀엽고 택배아저씨는 그 이유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너무 좋은 분이시라 다행이네요^^
177 2017-01-02 00:27:43 4
난로앞에 겁없이 다가간 냥이의 결말.jpg [새창]
2017/01/01 22:33:16
오구오구ㅋㅋㅋㅋ 미안한데 너무 귀엽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6 2017-01-02 00:26:44 21
신동욱 총재 트윗 ㄷㄷㄷㄷㄷ [새창]
2017/01/01 23:22:20
신동욱 이 사람은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최태민도 타살설이 있던데 진짜 무서운 두 집안이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일 듯 싶습니다.
노승일, 고영태씨 그리고 진실대로 증언한 사람들 모두 철저하게 보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섭네요.
175 2017-01-01 21:26:21 221
지구 최고 멍청한 피임약 광고 [새창]
2017/01/01 14:20:27
나라 위해 애 낳아야하고 가족들 비염 안걸리게 청소해야되고 가슴도 예쁘게 가꿔야하고 이제 남자들을 웃게하기 위해 피임약도 먹어야하네ㅋㅋㅋ 이제 또 뭐 해야할지 기대된다ㅋㅋㅋㅋ 여자들 할 일 없을까봐 여기저기서 신경써주네^^
174 2017-01-01 20:12:26 9
시이모댁에 식사하러 왔다가 냥이때문에 집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새창]
2017/01/01 15:26:48
샴 한달동안 탁묘했는데 눈만 마주치면 골골송 시작하고 무릎에서 떠나질 않더라고요ㅋㅋㅋ

개보다 더 개같은 개냥이♥
173 2017-01-01 18:38:03 1
우리가 몰랐던 돼지 이야기 [새창]
2016/12/31 19:43:38
육식을 끊어야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돼지도 너무 예쁘고 소도 눈망을 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2 2016-12-30 15:12:38 0
청고 앞 다친 고양이 후기 ㅋㅋ [새창]
2016/12/30 09:57:41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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